첫댓글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요 온 세상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십니다. 그런 분이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내어주시며 나를 사랑하시어 아들로 삼으시려 하십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과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랑을 받고 있어도 여전히 내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을까요? 이 엄청난 사랑은 사실이지만 내게 실제 느낌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
첫댓글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요 온 세상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십니다. 그런 분이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내어주시며 나를 사랑하시어 아들로 삼으시려 하십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과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랑을 받고 있어도 여전히 내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을까요? 이 엄청난 사랑은 사실이지만 내게 실제 느낌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