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토) 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요나 1:1-10
오늘의 찬송(새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 도망치는 요나 1:1~3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 제비 뽑힌 요나 1:4~10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요나에게 악독이 가득한 니느웨로 가서 심판을 경고하라고 하셨지만,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칩니다. 큰 폭풍이 일자 선장은 잠자던 요나를 깨우고, 무리는 재앙의 원인이 누군지 알고자 제비 뽑습니다. 제비 뽑힌 요나는 자기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했다고 고백합니다.
* 도망치는 요나 1:1~3
사명을 회피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심판 경고를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곳의 악행이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로,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적대국의 심장입니다. 요나의 사명에는 단지 심판 경고만이 아니라, 악한 이방인까지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구원 열심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일어나…가서…외치라”(2절)라는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기 위해 일어나 도망갑니다. 그는 ‘니느웨’(동쪽)가 아닌 ‘다시스’(서쪽. 스페인으로 추정됨)로 향합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려고 욥바로 ‘내려가는’ 모습은 요나의 영적 하강 상태를 보여 줍니다. 불순종의 길은 영적 침체로 이어집니다.
* 하나님이 요나에게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며, 요나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 거부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명이 주어질 때 나는 어떻게 하나요?
* 제비 뽑힌 요나 1:4~10
누구도 전지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큰 바람과 폭풍으로 요나의 길을 막으십니다. 마치 창을 던지시듯, 요나가 탄 배 위에 큰 바람을 ‘내리십니다’(4절. 히브리어의 뜻은 ‘던지다’). 이는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입니다. 사명도 현실도 외면한 채 잠자고 있는 요나에게 이방인 선장이 “일어나서 당신의 하나님께 구하라.”라고 요청합니다(6절). 마치 요나의 사명을 일깨우는 듯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환경과 비신자의 상식적 외침을 통해 경고하십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위기가 요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사명에 대한 불순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위기에 빠뜨리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 요나가 탄 배는 왜 위험에 빠졌나요?
* 최근에 나의 잘못된 부분을 깨우치시고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정과 판단을 앞세워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외면하는 완고함이 제게 없는지 살펴봅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민감히 분별하게 하소서. “일어나 기도하라.”라는 외침이 들릴 때 저의 허물을 기억하고 순종을 선택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구약 성경에는 다양한 선지자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고 다루기 힘든 선지자를 꼽으라면 단연 '요나'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요나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버립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주신 명령은 "니느웨에 가서 심판을 외치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악독이 하나님의 얼굴 앞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요나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원수의 나라 앗수르가 폭망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도망치는 선지자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 선원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신 음성을 듣게 합니다. 요나의 신앙 고백만큼은 완벽합니다.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합니다."(9절)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라면 도망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이방인 선원들은 하나님의 실존 앞에 납작 엎드립니다.
인생의 길을 가다보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인생의 폭풍우를 만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를 파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입술의 경외를 넘어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삶으로 증명하는 그리스도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오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심판 경고를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기 위해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려고 욥바로 내려갑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랏을때 하나님은 큰바람과 폭풍으로 요나의 길을 막습니다
불순종하는 요나의 마음에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일을 행하십니다
배밑에서 자고 있던 요나를 선장이 깨어 일어나 당신윽 하나님께 구하라 라고 요청합니다
요나의 사명을 일깨우는 경고의 말임을 깨닫고 요나는 배안에 있는 여러사람들과 제비뽑기를 통해 자신이 폭풍을 일으킨 당사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분으로 불순종하여 자기의 길을 가지 않는 자에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어떠한 환경가운덕 있을찌라도 하나님은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시는분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나에게 맡겨진 사명에 불순종함으로 재앙을 받고 돌아오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말씀을 통해 진리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명감당하는 예배자가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명령하셨지만 요나는 다시스로 도망가며 하나님의 뜻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요나가 탄 배 폭풍이 일어 침몰 상태에 이르자 선원들이 공포속에서 떨고 있을 때 요나는 배밑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즉, 요나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이스라엘 만 벗어나면 하나님께서 니네로 가서 회개할 것을 외치라는 사명을 주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니느외에는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었으며, 요나가 니느외에 가기 싫어했던 이유는? 멸망에 대한 선포를 듣고 그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될 것을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요나를 깨우치기 위해 바다 위에 태풍을 내리심으로 바다 한 가운데서 폭풍이 크게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요나는 배 밑에서 잠을 자고 있는 장면을 보고 선장은 요 나에게 일어나서 네가 섬기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질책 합니다.
선원들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비를 뽑았는데 그 제비의 요나가 뽑혔습니다. 제비뽑힌 요나는 선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합니다.
즉 이같은 요나의 선포는 여러 신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 같이 요나는 점차적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던 자신을 깨닫고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해 가는 과정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선원들은 요나로 부터 도망하게 된 경위를 듣고 "네가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행하였느냐"라고 비난합니다.
하나님, 나 자신 말씀에 불순종 하였던 것을 고백하오며 폭풍같은 세상 삶 속에서 침묵이 아니라 선장처럼 일어나서 구하라고 외치는 저가 되게 하옵시고, 또 요나가 고백한 것처럼 내 삶의 원인을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솔직히 드러내며 순종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