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고 김대중 한국 전 대통령 영결식 현장)
한국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2시 서울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전 대통령을 위해 국장을 거행합니다. 이번 국장은 또한 한국 사상 규모가 제일 큰 장례입니다.
장례는 국회광장에서 열렸으며 한시간 반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도합 2만 4천명의 국내외 인사가 장례에 참가했습니다. 이중에는 중국과 미국, 일본, 러시아 등 10여개 나라의 특파 조문단이 망라되었습니다.
한국 한승수 총리가 장례위원회 위원장의 신분으로 추도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추도사에서 "오늘 우리는 여기에 모여 한국에서 제일 위대한 지도자의 한사람과 고별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마음속에는 비통함이 충만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김대중은 한국 건국후 한국과 세계가 모두 인정하는 위대한 지도자로서 그의 일생은 민주와 인권, 평화 그리고 조선반도 남북의 화해행정에 힘쓴 일생이며 김대중이 한 노력과 거둔 성과는 영원히 한국의 사책에 기록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대중은 이달 18일 85세를 일기로 병으로 서거했습니다. 한국정부는 19일 그를 위해 6일간의 국장을 거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설명: 고 김대중 한국 전 대통령 영결식에 참여한 사람들)
첫댓글 위대한 지도자...
다시 한번 고 김대중 한국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