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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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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66 년도 이후의 '서울의 발전을 하는 모습들'.......
만장봉 추천 0 조회 246 19.05.31 07: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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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1 07:53

    첫댓글 기억력 짱이십니다. 우찌 그걸 다 ....ㅎㅎ
    나주로 귀향하신 것 같습니다.
    나주..살지 좋죠?

  • 작성자 19.05.31 08:11

    감사합니다

    서울시 공무원을 평생을 했는데요
    그리고 고향의 화순으로 귀향하여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 19.05.31 09:10

    50년 전의 서울과
    현재의 서울~

    미국에서 온 어떤 선교사가
    그 당시 서울에 와서
    그들의 가난을 보고
    너무너무 울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서울의 발전상 만큼이나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함께
    발전했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 19.06.01 06:47

    지금은 교육수준의 발달로 ,이제는 어디를 가나 시민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여기 전라도에 내려와보니, 내가 서울 올라가기 전에 모습같은 것을 많이 봅니다

    농촌의 나이가 많은 세대들은 .....
    아직도 한글도 모르는 세대가 있으니 ...ㅎㅎ

  • 19.05.31 09:17

    상계동 중계동이
    제 이웃사촌이지요.
    요즘 그 쪽에 아파트가 우후죽순 올라가고 있어요.
    마지막 남은 땅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맞아요.
    만장봉님이 그리워하시는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노원구..
    저도 같이 그리워하게 되겠지요.
    먼 훗날엔.

  • 작성자 19.06.01 06:51

    베리꽃 방장님....
    노원구에서 15년을 근무하면서 ,정년을하였으니 ,주말이면 맨날 수락산,도봉산 불암산....
    정말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만장봉의 아래에서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5.31 16:02

    저도 졸업 후 입사차 상경한 지가 어언 40년.
    사진그림들이 80년 초반 조금씩 보이기도..

    산 만 열씨미~
    불수사도북
    그러고 보니 5산 모두 강북 그지역 이네요.

    소쇄원 죽녹원 까지는 가 보았는데..
    그 어느 날 , 지나는 길손이 되어 .

  • 작성자 19.06.01 06:59

    저도 노원구에서 살면서 그인근 산들을 다니면서 ....
    나의 보람있는 삶을 살았고, 건강도 아주 좋아 정년까지 ....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1 07:00

    아~~

    그리운 서울 .....
    인왕산도 올라가고 ,어디를 가나 즐거운 서울이지요

    정들었던 서울을 떠나서 ,이곳에서 보내고 있으니....

  • 19.06.01 07:35

    서울의 역사를 한눈에 바라보는듯 합니다
    장마때 저도 양화대교로 구경가곤 했죠
    예전에는 제2한강교로 불리어 졌었지요
    온갖것들이 떠내려갔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6.02 07:02

    감사합니다
    저도 한강의 홍수때 물구경을 갔지요

    다 지나간 추억의 산물들.....
    지금은 한강의 유람선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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