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밀원
2. 뚜에이오
3. 레니엡
4. 라하노카레
5. 미방
6. 후라토식당
7. 양우정
8. 돈파스타
9. 스시쿤
10. 수타우동겐
11. 오토코
12. 카리
13. 우테이블
14. 세렌
15. 나비스시
16. 돈멜
17. 붓처스컷
18. 사누키진우동
19. 행복치킨
20. h541
21. 훠궈야
22. 마키노차야
23. 행하령수제비
24. 라비떼
25. 하누비노
26. 루프엑스
27. 코이라멘지로
28. 스시야
29. 스시언
30. 니고라멘
31. 돼지맨숀
32. 봄날에청국장
33. 스시쿤
34. 상해완탕
35. 서울24시감자탕해장국
36. 군산집
37. 사계진미
38. 에뿔라이
39. 락빈칼국수닭한마리
40. 잇탤리
41. 클준빛날영
42. 디델리
43. 타임포타이
44. 스시가오
45. 스시혼
46. 봄베이브로이
47. 삼진어묵
48. 라스토리아 1001
49. 효세이로무시
50. 쉐누하누ㅊㅊ 망고플래이트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참 이슬
첫댓글 프랜차이즈가 몇개 보이네요.
오 은근 정확한데요?ㅋㅋㅋㅋ 공유 감사합니다
글쎄요. 판교에 있는 마키노차야라면 베스트라 볼 수 없는데요. 직원들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손절하기도 했지만요.
사계진미와 수타우동겐은 야탑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수타우동겐보다는 묘오또가 나았던 거 같네요ㅎ 내방에 있던게 연수원 먹자골목 쪽에도 생겼더라구요.
@vagus 전 서현의 진우동을 좋아합니다. 가성비가 좋거든요.
@hooper 진우동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ㅎ
@vagus 위 가게에서는 행복치킨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분당 스시야는 인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약이 어려운 스시집 중 하나입니다. 3년전에 다녀온 게 행운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진짜ㅜ
서현 참치마을 13년째단골 연평균 10회이상 방문
전 시범단지 우성플라자 2층의 참치한마리를 즐겨찾습니다. 노부부가 하셔서 술손님을 안받는데 포장 참치의 가성비가 좋습니다.
미금역쪽엔 맛집 없나요?ㅠㅠ혹시 아시는분...
없어요ㅜㅜ 저도 미금 맛집은 가본적이...미금역 뒷골목에 아구찜 괜찮게 하던 집이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고요
미금역 뒤에 이가 양갈비 맛있어요.
돼지고기는 숯과소금, 분당그릴 괜찮고 팥집 그리고 미금 정자 중간 두산 위브에 있는 토나리 스시나 포시애틀(쌀국수) 괜챃습니다.
능라도가 없네요. 저에게 평양냉면을 입문하게 해준곳이죠.
구정 당일에 능라도 분점 문 열었길래 다녀왔어요. 평냉도 맛있었지만 어복쟁반이 다른 곳과 달리 이것저것 넣지 않아서 기름기 없이 담백하더라고요.
서현의 장원막국수 추천합니다. 고기리에 준하며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정자동 호접몽이 없네요 참 좋아하는데
오 부모님집이 분당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프랜차이즈가 몇개 보이네요.
오 은근 정확한데요?ㅋㅋㅋㅋ 공유 감사합니다
글쎄요. 판교에 있는 마키노차야라면 베스트라 볼 수 없는데요. 직원들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손절하기도 했지만요.
사계진미와 수타우동겐은 야탑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수타우동겐보다는 묘오또가 나았던 거 같네요ㅎ 내방에 있던게 연수원 먹자골목 쪽에도 생겼더라구요.
@vagus 전 서현의 진우동을 좋아합니다. 가성비가 좋거든요.
@hooper 진우동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ㅎ
@vagus 위 가게에서는 행복치킨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분당 스시야는 인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약이 어려운 스시집 중 하나입니다. 3년전에 다녀온 게 행운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진짜ㅜ
서현 참치마을 13년째단골 연평균 10회이상 방문
전 시범단지 우성플라자 2층의 참치한마리를 즐겨찾습니다. 노부부가 하셔서 술손님을 안받는데 포장 참치의 가성비가 좋습니다.
미금역쪽엔 맛집 없나요?ㅠㅠ
혹시 아시는분...
없어요ㅜㅜ 저도 미금 맛집은 가본적이...
미금역 뒷골목에 아구찜 괜찮게 하던 집이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고요
미금역 뒤에 이가 양갈비 맛있어요.
돼지고기는 숯과소금, 분당그릴 괜찮고 팥집 그리고 미금 정자 중간 두산 위브에 있는 토나리 스시나 포시애틀(쌀국수) 괜챃습니다.
능라도가 없네요. 저에게 평양냉면을 입문하게 해준곳이죠.
구정 당일에 능라도 분점 문 열었길래 다녀왔어요. 평냉도 맛있었지만 어복쟁반이 다른 곳과 달리 이것저것 넣지 않아서 기름기 없이 담백하더라고요.
서현의 장원막국수 추천합니다. 고기리에 준하며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정자동 호접몽이 없네요 참 좋아하는데
오 부모님집이 분당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