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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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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건 글입니다.
원사건 글을 먼저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재판에 개입하여 먼저 자신들의 범죄를 위장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들어낸 후 사고를 위장한 범죄를 치밀하게 준비하곤 하였습니다.
※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의 글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는 방법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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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유현철 재판(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현재 2심:서울중앙지법 2018노2422)을 통하여 저를 구속시킬 시도를 하고,
※ 유현철 현 분당경찰서장 재판 녹취록(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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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2심재판(서울고법 2018르21180)을 통하여 제가 친권과 양육권을 상실케하고 처가와 약속했던 돈이 가게하고,
접근금지 연장재판(서울가정법원 2018처143)을 통하여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년 7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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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 3개 재판의 판결문에 의존하여 2018년 4월 26일부터 제 아들 홍승민을 인질로 잡고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과 한성필하우스 705동에 있습니다.
올해 6살 홍승민입니다.
변론재개신청서
사건번호: 2018르21180 이혼 등 청구의 소
2018르21197 (반소)
제출인: 피고(반소원고,항소인) 홍상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여 시킨 뒤,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2019년 1월 SBS에서 제 사건에 대해 회의를 하였습니다.
다음주 저희 건물 관리소장이 낮에 혼자 있는 사무실에서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람 죽이는 데 프로들입니다.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위장된 채 아무도 모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런 방법으로 사건본인 홍승민을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죽인 뒤에는 사고사로 위장합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더래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있어 증거가 없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서 친권과 양육권을 뺏어야 홍승민을 죽인 뒤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아무죄없는 올해 6살인 어린아이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사건본인 홍승민이 살해되지 않도록 변론재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론종결이후 을76호증부터 을101호증까지 제출하였습니다.
사건본인 홍승민의 목숨값이 본 이혼소송 2심 판결문을 통해 거래되지 않도록 기 제출된 증거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억울함이 없는 재판이 되도록 변론재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 이ㅇㅇ 판사님과 2018년 1,2월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 최ㅇㅇ 판사님이 원칙적으로 재판을 해주시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2014년말부터 5년간 제 사건을 해오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작년 4월 마지막 보루로써 사건본인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리고 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한 것은 본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 2018.4.4.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음에도 재판부를 현혹하고 압박하여 증거들은 무시된 채 원고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와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5천만원이 더 많은 돈을 주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내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2018.12.10.자와 2019.5.30.자 준비서면에 설명했듯이 5개월간 준비후에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두차례 사건본인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있어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모릅니다.
※ 자세한 내용: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년 7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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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하였으나 실패한 뒤에는, 2019년 5월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직접 사건본인 홍승민을 죽일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홍승민 목숨값으로 약속했던 돈이 처가로 가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이더래도 이미 두차례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했던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즉, 입막음을 위해 돈이 가야됩니다.
원칙적으로 결혼기간 처가로 간 돈이 계산되어 ㅇㅇㅇ이 오히려 돈을 돌려줘야 됩니다.
ㅇㅇㅇ 변호사에게 을86호증의 ㅇㅇㅇ 농협 거래내역도 주웠으나, 그것은 제출 안 하고 2017년 가을 ㅇㅇㅇ이 제출한 농협 거래내역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처가에 돈이 가도록 숫자가 바뀌어 재산분할명세표가 제출된 후 변론종결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에게서 아직 정보원 과부를 못 끊고 있습니다.
올봄에도 저희 아버지가 저를 정신병원에 가둔 뒤, ㅇㅇㅇ이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1억 6천만원을 압류를 걸은 이후, 저희 아버지가 이 돈이 처가로 가도록 하려했었습니다.
이혼소송 2심 선고가 되면 다시 시작될 일입니다.
3심에서는 제가 판사를 볼 수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대법원 사무관을 포섭하여 판결문을 위조하였습니다.
지금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되고,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ㅇ, 홍승민을 이용해오면서 받은 상처들을 치유해야 합니다.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원고 ㅇㅇㅇ을 정보경찰의 범죄에 끌어들인 뒤, 제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고 질투가 많습니다.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홍승ㅇ, 홍승민을 이용해 왔습니다.
이전의 준비서면에 밝힌 바와 같이 ㅇㅇㅇ에게는 홍승ㅇ, 홍승민보다 장모님이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서면과 증거들을 통하여 ㅇㅇㅇ이 홍승ㅇ, 홍승민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 녹취록을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어른들의 잘못을 덮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일입니다.
그리고, 천안으로 간 이후에는 홍승ㅇ, 홍승민에게 저에 대해 이간질을 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됩니다.
2015년 승ㅇ이가 집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약을 타는 것을 알고 또한 자기가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나쁜 일들을 하게 시킨 이후 승ㅇ이가 내적갈등으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심할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떳었습니다. 그리고, 짜증을 많이 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자주 말하였습니다.
2015년 ㅇㅇㅇ에게 승ㅇ이에 대해 말하면 ‘지 팔자지. 할 수 없지.’ 합니다.
아무리 처가의 여자 네 명이 똘똘 뭉쳐도 자기가 낳은 딸한테 할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동생들이 그러는데 나도 어렸을 때 저랬었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하였습니다.
저에게는 경찰대응보다 제 가정과 아이들을 지키는 게 우선이었습니다.
2015년 가을부터 병원을 단축진료하고 집에 일찍 와서는 홍승ㅇ을 데리고 집뒤 산을 산책하면서 토닥였습니다.
정보경찰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저에게 고통을 주게 함이었고, 그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이때 당사자인 피붙이가 보다듬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승ㅇ이의 밝게 웃는 모습이 조금씩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기는 이 때뿐입니다.
경찰과의 일로 아무리 힘들어도 ㅇㅇㅇ이 천안으로 내려간 2017.2.16.까지 주말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려고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ㅇㅇㅇ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속에서 마음을 바로잡기를 기다려왔습니다.
평일 저녁이면 아이들과 몸놀이를 하면서 많은 시간들을 가져왔습니다.
승ㅇ이가 알 만한 나이가 된 2016년부터 승민이에게 나쁜 일들을 시킨 후, 2017년 승민이가 혼날 일이 아님에도 혼날까봐 항상 핑계를 댑니다.
그러면 승민이에게 아빠는 승민이가 나쁜 일을 해도 감싸주면서 바로 잡아주는 사람이라고 알려주면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라고 가르켰습니다.
을30호증 녹음파일, 을68호증 녹취록과 같이 승민이가 (자기가 아니라) 엄마가 안경다리를 부러뜨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 혼나. 합니다.
2015년부터 ㅇㅇㅇ이 처가에 휘둘려 정보경찰의 범죄에 홍승ㅇ, 홍승민을 이용해왔습니다.
ㅇㅇㅇ이 아이들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면서 2015년부터 홍승ㅇ, 2016년부터 홍승민에게 비뚤어진 모습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는 아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아야할 존재이지, 절대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엄마인 ㅇㅇㅇ이 아이들을 이용하다 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적인 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방어적인 모습들을 많이 나타내었습니다.
ㅇㅇㅇ이 홍승민을 죽일 시도를 했던 것을 홍승ㅇ도 알고, 2018년 천안에서 홍승민은 몇 달간 말을 못하였었습니다.
홍승민이 2017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수차례 해친 이후에는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었습니다.
2018년 천안 처가에서는 5살인 홍승민은 도망친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그냥 속절없이 엄마와 외가어른들에 의해 죽일 시도를 당했습니다. 그러고는 그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승민이가 누나 승ㅇ이에게 의지해 지냈습니다.
ㅇㅇㅇ이 아이들에게 나쁜 일들을 시키면서, 더구나 자기가 낳은 홍승민을 2015년 8월, 2018년 추석, 2019년 설에 죽일 시도를 하였습니다.
ㅇㅇㅇ이 아이들을 키울 자격 없습니다.
처가는 이혼소송의 돈으로 새로 구한 아파트 전세대출을 갚고, 양육비로 처가 생활비를 쓰겠다는 것입니다.
2019.8.14. ㅇㅇㅇ 대리인이 ‘특히 사건본인들의 경우 피고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있을 것인바 앞으로 이를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에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로 적었습니다.
‘피고로 인한’ 이 아니라, ‘원고로 인한’ 입니다.
그리고, 홍승ㅇ, 홍승민의 정신적 상처를 치료하는 데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피붙이가 매일 같이 시간을 가지면서 헌신적인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할머니가 못 합니다.
그래서 2017년 어린이집에서 수십차례 다친 일로 2018년 3월 승민이가 유치원 교실에 들어가기를 거부했었습니다.
제가 매일 아침 유치원에 데리고 가 하나씩 적응해가면서 아파트 뒷산에 가 까치, 비둘기, 참새, 딱새, 비비새, 다람쥐 등을 같이 찾으러 다녔었습니다.
2015년부터 홍승ㅇ, 홍승민이 받은 상처와 충격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평생 안고 가야될 정도로 큰 충격입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인성형성에도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상처와 충격을 치유하고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동안 인내와 헌신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홍승ㅇ, 홍승민이가 영리하면서도 기질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나중에 사회의 떳떳한 일원이 될 수도 있고 한없이 비뚤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승ㅇ이, 승민이가 받아 온 충격을 치유하고 바르게 키우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렇더래도 이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야하고, 이 아이들도 자라면서 본인들의 희망과 꿈이 생길 것입니다. 그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는 데까지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승민이가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2018년 자기는 커서 버스기사가 된답니다. 그러면서, 아빠는 옆에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승민이가 제 한의원에 할머니 따라 자주 왔었습니다.
이후에는 자기도 의사되고, 누나도 의사되서 아빠랑 같이 일하자고 합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더래도 저 혼자 아이들을 키우려면 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 하더래도 아이들은 반듯하게 키워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아 사건본인들에 대한 친권 행사자 및 양육권자로 반소원고로 지정함이 타당하다 할 것입니다.
2018년 4월 이철성 경찰청장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홍승민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이후, 저를 죽이려 할 것을 알면서도 승민이를 살리기 위해 이철성 경찰청장 실명을 뿌렸습니다.
이후 저도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겨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4.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사건본인 홍승민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다음날 환자분들게 아들을 안전하게 데려온 뒤 진료를 시작하겠습니다.하고 휴진한 지 1년 5개월이 되었습니다.
본 재판은 사건본인 홍승민의 생명과 사건본인 홍승ㅇ, 홍승민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재판입니다.
기 제출된 증거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정확하고도 억울함이 없는 재판이 되도록 변론재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10월 7일
제출인 피고(반소원고,항소인) 홍상선
서울고등법원 제1가사부 귀중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공론화되어야 정보경찰들이 재판개입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야, 정보경찰들이 6살 어린아이를 살해하지 못합니다.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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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사진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공론화되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6살 어린아이가 살해되지 않습니다.
윗글을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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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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