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산골맛집김선생6.25때 아버지께서 부족한 고추가루로 만든 김치라고 합니다
무우 새우 양파 대파 북어대가리 다시마에 물을 붓고 끓여서 육수물을 만들고
무우채에 고추가루를 입힌 후에 대파 쪽파 홍갓 양파 썰은것과 마늘 생강 젓갈(새우젓 멸치젓)로 버무린 후 육수물을 섞는다
덤브렁 덤브렁 굴리면 끝내년 여름에 먹는 묵은지로 맛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시원하니 나름 맛있겠네요
'알토란' 인가 하는 프로에서 저렇게 김치 담는거본거 같아요 옛날에 담근 방법이었나 봐요 저도 저렇게 담아 볼까 싶어요~ ㅎ
이런 방법도 있었다니 간편한편이라 좋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국수 말아 먹으면 좋겠습니다. ㅎ
첨보는데 신기하네요 ㅎ
깔끔하고 시원하고 맛날듯합니다 ~^^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시원하니 나름 맛있겠네요
'알토란' 인가 하는 프로에서 저렇게 김치 담는거
본거 같아요 옛날에 담근 방법이었나 봐요
저도 저렇게 담아 볼까 싶어요~ ㅎ
이런 방법도 있었다니 간편한편이라 좋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국수 말아 먹으면 좋겠습니다. ㅎ
첨보는데 신기하네요 ㅎ
깔끔하고 시원하고 맛날듯합니다 ~^^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