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 학군, 주차장 좋고 아열대 미세 먼지 없는 해안가 농가와 대지(319.9평)3700만원

[이민복]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 219, 220

공용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는 농가와 대지131.9평 + 답 179평 = 319.9평

수도는 마을 수도이며 자체 지하수도 있음.

 3700만원 *가격책정근거 - 경매가로 집과 대지 세필지 총 가격이 5500만원인바

대지 면적 중 우두리 120-5 66.2평을 따로 떼어 낸 나머지 가격임. 

주변상항; 

* 이조시대부터 부자집이 살던 터이며 
실제로 농가집 바로 옆에는 일제시대 지었던 집 모양이 그대로 있음.
부자집터라는 것은
세찬 바다 남풍을 평풍처럼 막아선 산 들이 둘러선  마을 가운데 집터이기 때문

한편 현대적 관점에서 좋은 점은 학군과 직업군 즉 
학군 즉 초 중 고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며 
또한 일 거리(어업, 양식)가 좋아 외지로 나갔던 자식들이 되돌아오는 고장으로서 
마을에 빈집이 없을 정도.
지역 및 기후적으로 좋은 점은 아열대로서 겨울에도 마늘과 양파, 완두콩이 자라는 따뜻함과 미세먼지를 피할 수있는 남해안 가라는 점.
제주도가 좋다고 하나 땅값이 이곳에 비해서는 하늘처럼 비싸고 바다건너가야하는 경비가 드나 
제주도와 비슷한 기후와 경치를 가진  제주 맡은 켠으로서 육지로 연결된 이곳은
제주 못지 않은 경치와 따뜻함을 가지고도 땅값은 전국에서 가장 싸다는 점.

제주도 기후와 비슷한 아열대 지역으로서 
집 주변에 남방과일인 왕다래와 무화과, 비파나무, 유자나무 재배가능,

실제로 집 터에 감나무2그루, 키위나무(열대성왕다래)3그루, 무화과3그루, 비파나무5그루, 사과2그루, 복숭아2그루, 살구나무 2그루, 서양자두 2그루, 앵두나무 1그루 심어 놓아 열매가 달리기 시작함.
현재 온난화로 이 지역은 제주 귤도 재배됨.
최남단 위치이므로 중국 몽고 발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청정지역.
주변 해안가 양식장 퇴수물 때 숭어가 너무 많아 강도낙시로도 한번 가서 수십마리 잡음.
지역 인구유입정책으로 적극 환영.

* 이 집과 세필지 땅은

2016년 4526만 500원 경매가로 나온 것을
본인이 귀농귀촌을 위해 낙찰받은 것인데 물가상승과 그동안 세금납부를 감한하면 총 5500만원에 해당한 가격인바 그럼에도 가격부담이 큰 것같아 한필지로 분할한

나머지 농가와 대지, 답  총 319.9평 가격 3700만원 임.
 
이민복 010 5543 2574
현재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한성3길 59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