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어줍잖은 골프보다 파크골프가ㅡㅡㅡ가
카이져 추천 1 조회 148 21.03.13 09: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3.13 09:47

    첫댓글 매우 젬나게 글을 올렸네요
    근데 취미생활 하는 것에 대해
    서로 비유하는 것에는 조금
    신중을 기하였으면 합니다

  • 작성자 21.03.13 10:11

    비유한것은 아니고 파크골프가 나오면서 조금 인원이 줄어든것으로표현했는데 오해가있었으면 미안합니다

  • 21.03.13 09:52

    운동이든 무엇이든
    각자의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여야 하는고로
    무엇이 제일이다~는 것은 없을 거에요.

    1970년초만 해도 구포~ 양산~언양간 도로가 비포장이라 뿌연 먼지가...
    양산이 예전엔 시골이라 제법 후진 동네였는데
    지금은 완전 부산시권역이 되었지요.

  • 작성자 21.03.13 10:12

    신도시를 만들다보니 강가의 땅에서 농사를
    지우던것을 생태공원으로 만들면서 엄청
    큰데 이용하는 사람은 아직은 많치 않아요

  • 21.03.13 10:06

    내 치구들도 파크골프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사는 청주에도 도심에 무심천이라는 큰 내가 있는데, 그 하류에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거기서 많은 분들이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 소통도 하며 지미있게들 지내더군요. 돈도 많이 안 든다고 합니다.

  • 작성자 21.03.13 10:16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보를 만들고 정비해서공원화하여 시민들이 즐기게 만들었지요
    남녀노소가 많이 놀러도오고 유람선도 있고
    봄가을에 꽃축제도 하는등 많이 이용하고있고 파크골프장은 경남 부산 일대에선 제일
    크다고 합니다

  • 21.03.13 10:08

    ㅎㅎ
    구서동 살다 이곳양산으로 올때
    아들 한테 몽니 부리고 했는데 쩐 없으면 큰소리 못치죠
    교통 불편 합니다

  • 작성자 21.03.13 10:18

    아직은 버스나 지하철하고는 연결이 안되
    다소 불편하더라도 물금역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쩐없이는 어디가도
    큰소리 못치는건 어쩔수없는 현실이지요

  • 21.03.13 10:22

    @카이져 우리는 남양산 지하철까지 10~15분
    걸으면됩니다 나갈땐 지하철
    귀가할땐 몸 컨디션 가방무거우면
    직행뻐스 ~배차시간 길어 왕짜증 ㅎ

  • 작성자 21.03.13 10:25

    @큰언니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봐가지고 교통편은
    잘 모르는데 버스가 많이 없군요 노포동에서 양산까지 지하철 놓는다고 한창이던데요
    조금 지나면 좋아 질겁니다

  • 21.03.13 10:20

    파크골프 한 번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1.03.13 10:22

    각 시도에 협회가 있고 골프장에서도 입회가 된다더라구요 장비는 가격대로 천자만별이고 회비는 얼마 안된답니다 어느분은 13kg
    뺏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건강한 삶 최고예요

  • 21.03.13 11:48

    @카이져 13 킬로 뺀건 다이어트입니까?
    개그맨 박미선
    쌀 밀가루 먹지않고
    다이트 했대요 울아들께 얘기하니 웃기만 하네요

  • 작성자 21.03.13 13:12

    @큰언니 파크골프를 매일 오전오후로 치고 식사 조절로 성공했다더군요 집사람이 은근 권하는데
    집단으로 몰려다니는게 싫어서 안갑니다
    그런데 집사람하고 같이 일하니까 봤는데
    사실인것 같아요 무릎이 안좋아서 더 열심히
    하다보니 살도빼고 무릎도 좋아졌답니다

  • 21.03.13 13:55

    나이 들어
    파크골프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친구들이 매우
    즐겁게 다니더라구요.

    같이 가자가자 하는데
    배울 생각이에요.

  • 작성자 21.03.13 13:57

    모든 사람들이 나이들어서는 최고 랍니다
    잔디를 걸으니 힘도들지만 운동도 되고
    친구와 같이하니 재미도 있고 사람도 사귀고
    시작 한번 해보세요

  • 21.03.13 15:39

    @카이져 어딜가나 내나이정도는없고
    몰려다니는것도 별로고 혼자하는 수영
    즐기는데 아직도 ~

  • 작성자 21.03.13 16:30

    @큰언니 운동을 하고 왔네요 나이는 아직은 50대정도 인것 같으신데 그러면 조금 망설이지요
    그곳은 주로 60후반 ~70대가 대세거든요
    잔소리도 꽤하구요 잘난척도 ㅎㅎ
    수영도 좋지요 저는 하다가 안뜨니까 못하겠더라구요 혼자보다는 둘이가 더 좋지않겠습니까

  • 21.03.13 15:30

    선배 한분이 파크골프
    즐겨하시는데
    요즘 유혹받고 있습니다 ㅎ

  • 작성자 21.03.13 16:25

    경비도 얼마 안들다고 들었습니다
    마음내킬때 한번 시도 해봄도 괜찮치 않을까요 친구삼아 한두시간은 그져 그만 이랍니다

  • 21.03.13 17:16

    저도
    파골 친지 1년 됐어요
    그동안
    여러 운동 해왔는데
    파크가 저한텐 딱 이더군요 ᆢ
    흙길에 잔디 에서 걸으니
    무릎에 무리도 없구요 ᆢ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ᆢ^^

  • 작성자 21.03.13 17:18

    모든 분들의 추천이 나이에 맞는 운동이라
    그러더군요 이제 한참 재미 부치실껀데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보중하십시요

  • 21.03.13 17:19

    @카이져 네ᆢ
    감사합니다 🙏

  • 21.03.14 15:34

    파크골프 해본적은 없으나
    실제로 해보면 재밋을것 같읍니다/
    할매 할배들 모여 걸죽한 이바구도 하면서요. ㅎ

  • 작성자 21.03.14 10:16

    우리 말에 끼리끼리 나이먹은 사람끼리
    통하는게 있을겁니다 부끄럼도 체면도
    없으니 마음껏 이야기하는 즐거운 놀이가
    될껍니다

  • 21.03.14 09:36

    예전에 어떤 분이 파골이 글케 재밌다고 같이 가자고 하셨는데,아직도 못가봤네요.
    한번 가서 재미있으면
    푹 빠질게 분명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ㅎ

  • 작성자 21.03.14 10:15

    가보시고 아니면 말고 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도보면 다이어트도 되고 친구 사귀고
    시간도 재미날겁니다 아마 그곳 파크골프에서는 재주가 미모가 탑이 되실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