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바일 인덱스 실시간 매출 순위에 우마무스메 찾기 힘듬...</p><p> </p><p>구글은 45위권 밖(안보임)</p><p> </p><p>애플 52위</p><p> </p><p>이게 어느 정도인기 쉽게 알수는 없지만 </p><p> </p><p>이 겜은 첨부터 카겜이 원신 한국 매출 만큼 나오길 바라면서 가져온거임</p><p> </p><p>원신은 꾸준히 구글 20권이내이며 </p><p> </p><p>애플은 잘 모르지만 50위권 이내로 알고 있음</p><p> </p><p>TF팀이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지금보다 무조건 운영을 잘해야 하는 상황이 된거임</p><p> </p><p>근데 카겜 산하의 개발사의 게임도 아닌 게임을 본인들 마음대로 주물주물 못하는데 운영을 사이겜 보다 잘할 수 있을리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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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요 오히려 제 생각엔 프리코네 정도의 기대치밖에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리니지를 때려잡았던거지 이 게임은 근본적으로 오타쿠대상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입니다
다만 게임성이 일반인(?)들의 취향을 저격해서 그정도 순위까지 갔던거구요
기대가 적었다면 그리 크게 광고하지 않았겠지요 님 말대로 이런 서브컬처 게임 처음하는 저도 거부감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아마 큰기대로 특정대상보다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홍보한거지요
@seolma 그렇게 타깃을 제대로 설정했는데ㅋㅋㅋㅋㅋㅋ 운영 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음양사,가테를 말아먹은 이시우본부장이 내가 운영해볼께요, 내부적으로 일종의 떼를 써서 받은게 아닐까 추측만 해봄. 근데 그렇다 하기엔 감담회 보니까 열정이 너무 없었어서…..
@흑우노리키 그냥 갸들이 열정 없는 사람들인거죠 기대감은 크나 일은 하기 싫고 편한자리 찾아다니면서 게임 말아 먹는거죠 그냥 제가 볼때 회사에서 그런 부류 있자나요 월급욕심은 있는데 편한 일하고 싶은 사람들... 아마 님말처럼 떼써서 받아낸거 같아요 지위와 회사내 입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