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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2,512 15.09.10 05:4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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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0 05:49

    첫댓글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15.09.10 05:57

    아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5.09.10 06:10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9.10 06:16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5.09.10 06: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9.10 06:43

    기쁨통장 절망통장^^ 아침부터 신부님덕에 미소짓고 시작합니다. 기쁜하루되세요^^

  • 15.09.10 06:44

    기쁨통장 절망통장^^ 아침부터 신부님덕분에 미소짓고 시작합니다. 기쁜오늘되세요~

  • 15.09.10 06:4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9.10 06:59

    고마워요...

  • 15.09.10 07:11

    주님께서원하시는사랑``감사의시간들을기억하면서``오늘은조금이라도`주님께사랑의빛을갚는날의시간을
    만들어볼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9.10 07:13

    주님 당신이 주실 것을 더 바라고 세상의 욕심을 바라지 않는 제가 되게하소서. 무엇이 더 소중한 것인지 알고 회개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9.10 07:21

    신부님의 순수하신 글에 감화를 받습니다 나도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9.10 07:22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정말 적극적 사랑이라 여겨집니다. 적극적 사랑만이 내 삶을 활기차게 하고, 의미있게 한다는 것 잘 느끼는데 ...... 실천과는 거리가 먼 일상을 살고 있음에 ........ 다시 출발선에 서는 날로 정해 봅니다.

  • 15.09.10 07:28

    '원수를 사랑하라'는 오늘말씀에 요즘 저를힘들게하는이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아멘

  • 15.09.10 07:42

    오늘도 동료와 주변의 이웃을 너그러운 맘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아울러 제게 주신 주님의 혜택이 제능력이 아닌 주님으로 인해 이뤄졌다는 말씀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이웃을 위해 도울 수있는 사람이 꼭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9.10 07:42

    아멘!!!
    감사합니다~^^

  • 15.09.10 07:56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아멘

  • 15.09.10 08:3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9.10 08:37

    신부님 어찌보면 재테크인데 어찌보면 그 통장들이 사랑이 가득한 통장 같습니다.
    통장하나에도 이름이 붙으니 행복하네요^^

  • 15.09.10 08:44

    나의 나됨은 다 주님의 은혜라. 사랑이시여! 주님이시여!! 아버지시여!!!

  • 15.09.10 08:59

    희망을 가지는 삶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듯 합니다.
    신부님의 희망 통장, 절망 통장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기쁘고 설레입니다.
    저 또한 일상안에서 작은 바램들이지만 희망을 버리지않아야겠다는 다짐 해 봅니다.
    통장이 차곡 차곡 쌓여 신부님의 바람이 이루어져 신부님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9.10 09:00

    하느님자녀답게 사랑하며 사는 법이라 생각되네요. 돌려받지 못할 사람에게 주는 것, 정말 선물!! 저도 나이들어 늙으니 우리나라가 자살율1위, 노인자살때문이라는 말 이해 됩니다.. 아프고 힘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요. 그래도 하느님께서 불러가실때까지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내야하는것이 자녀다운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9.10 09:11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내리신 소명인 듯 합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아멘.

  • 15.09.10 09:23

    감사합니다.~

  • 15.09.10 09:25

    정말 멋지신 생각이시네요....저두 그렇게 한번 만들어볼까요?ㅎㅎ

  • 15.09.10 09:54

    오늘 이 콜로세서 말씀은요 .....
    제가 첫 교구 암송대회 원고 ? 입니다 ^^^
    오늘 새벽 미사 독서를 하고 ..... 외운걸 다 잊은지 오래지요 ^^
    미사 마친후 .... 오늘 독서 잘 하던걸 ! ..... 속으로 ㅋㅋ 웃으며 ..... ^^ 그때를 생각해 봅니다 ^^

    통장 ...... 결혼 25 은경 기념으로 ?
    3년 적금을 붇고 있습니다^^
    28 주년 ...... 만기에 ...... 어디 여행 이라도 ???
    액수는 적지만 ..... 저금 할때마다 행복합니다 ^^ 여행을 꿈꾸며 ....... ^^
    누구랑 갈꼬나 ..... ??? ㅎㅎㅎ

  • 신부님!
    늘 감사해요
    근데 오늘은 더욱더 감사해요
    주님께 드리는 통장을 한개 만들겠습니다

  • 15.09.10 10:25

    통장의 의미가 신선합니다. 굿 아이디어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날 괴롭히는 사람곁에 오래 머물기를 꽤나 힘들어 하나봅니다.
    소통이 안되니 뒤로 물러서주면 그것을 엮이용하는 꼴을 못보네요
    어긋나는 소리가 싫어 싸우기 싫어 잘 떠남을합니다.
    이 모습이 여러경우도 있지만 봉사하며 그 자리 살아남겠다고 비굴한
    마음이 너무도 싫은것이지요 요즘은 봉사생활도 무슨 명예처럼 아닌것에
    순명이 아니라 굽신거리며 뻔히 보이는 아님도 잘못했다며 그 자리를 유지하니
    그런 모습이 보편적인것이 문제지요 앞에서는 공유를 지나 비비대고
    돌아서면 불평하고 거침없이 흠담하지요 이런 모습이 너무도 일상이라.
    저라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ㅠㅠ

  • 15.09.10 10:25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척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람답게
    인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9.10 10:33

    이 시간으로 나의 갈등을 접고자 합니다.
    봉사 생활하며 여러가지의 갈등을 글을 읽어가며 나름으로
    분별하기를 노력합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 . . .
    이유를 막론하고 결국은 사랑의 부족함이지요'
    서투른 방법. . 저의 한계이기도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며 이것 조차도 내려 놓고자합니다.
    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 15.09.10 10:44

    감사드립니다

  • 15.09.10 10: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9.10 10:47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냄니다 통장 주님께 드리는 몫으로 개설해야되겠습니다~

  • 15.09.10 11:39

    늘 기도하면서 살게요.. ^^**

  • 15.09.10 13:15

    통장의 겉 표지만 봐서는 둘 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저의 입이 귀까지 걸립니다.ㅎㅎㅎㅎㅎ
    오늘도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

  • 15.09.10 14:09

    경제적으로더빈곤하고힘든나라사람들행복지수높고만족하게사는나라
    참많습니다 가진것에감사를안하고~더가진사람을부러워해서항상불만족속에서살기때문이아닐까?
    생각이듭니다~쓸수있는게많이있었어도상대와비교해 가족들을죽음으로몬 家長 신문에서보고슬펐습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신부님~

  • 15.09.10 14:38

    아멘. 감사합니다. 계명의 완성 사랑..

  • 15.09.10 14:45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15.09.10 17:04

    기쁨통장, 절망통장
    기쁨은 바로 나눔에서...
    신부님 고맙습니다

  • 15.09.10 19:4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9.10 20:16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요 ㅎ 적극적인 사랑의 실천을 하겠습니다 아멘.

  • 15.09.10 20:28

    아멘

  • 15.09.10 21:06

    아멘!!! 한번도 생각 못해본 통장 이름이네요...재미있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요...

  • 15.09.10 23:43

    감사합니다~
    통장 이름이 재미있어요^&^

  • 15.09.11 00:33

    어제하루 보람차게 보내고
    늦은 새벽을 열며를 묵상하며ᆢ 감사히 하루를
    마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25 23:08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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