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과 용서가 없다면 나는 여전히 눈멀어 있을 것이다.

[감사의힘]

1 죄는 공격의 상징입니다. 죄가 어디에 있든 그것을 바라본다면, 나는 고통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용서는 그리스도Christ의 비전이 나에게로 오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Christ의 시야가 나에게 순전한 진실로서 보이는 것을 내가 받아들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가 완전히 치유되게 하소서. 형제여, 이리 와서 내가 그대를 보게 하소서. 그대의 사랑스러움은 나의 사랑스러움을 반영합니다. 그대의 죄없음은 나의 죄없음입니다. 그대는 용서받은 채로 서있으며, 나는 그대와 함께 서있습니다.

2 "오늘 그렇게 모든 이들을 바라볼 것입니다. 나의 형제들은 당신의 아들들Sons입니다. 당신의 부성(Fatherhood; 父性)이 그들을 창조했으며, 당신의 일부이며 나 자신의 참나Self로서 그들 모두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그들을 통해서 당신을 찬미합니다. 그리하여 이 날이 나의 참나Self를 인지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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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47 Without forgiveness I will still be blind.

1 Sin is the symbol of attack. Behold it anywhere, and I will suffer. For forgiveness is the only means whereby Christ's vision comes to me. Let me accept what His sight shows me as the simple truth and I am healed completely. Brother, come and let me look on you. Your loveliness reflects my own. Your sinlessness is mine. You stand forgiven, and I stand with you.

2 So would I look on everyone today. My brothers are Your Sons. Your Fatherhood created them and gave them all to me as part of You and my own Self as well. Today I honor You through them, and thus I hope this day to recognize my Self.

[뽀동다솔하늘]

감사합니다.

[Blessing]

[1207]

감사합니다.

[송영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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