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와 피로 얼룩진 옷
2025.11.23.
(사63:1-6)
1 Who is this coming from Edom, from Bozrah, with his garments stained crimson? Who is this, robed in splendor, striding forward in the greatness of his strength? "It is I, speaking in righteousness, mighty to save." 2 Why are your garments red, like those of one treading the winepress? 3 "I have trodden the winepress alone; from the nations no one was with me. I trampled them in my anger and trod them down in my wrath; their blood spattered my garments, and I stained all my clothing. 4 For the day of vengeance was in my heart, and the year of my redemption has come. 5 I looked, but there was no one to help, I was appalled that no one gave support; so my own arm worked salvation for me, and my own wrath sustained me. 6 I trampled the nations in my anger; in my wrath I made them drunk and poured their blood on the ground."
오늘 하나님은
에돔에 대한 심판을 말 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죄악을 밥먹듯 하는 인류에 대한 심판에 대한 작정을
피력(披瀝)하시는 말씀을 하신다
옵1:3–4... 에돔은 높은 바위 성에 거주하며 누구도 자신들을 침범할 수 없다하는 자만교만죄(自慢驕慢罪)를 짖는다
욥1:10...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죄(暴虐罪)를 저지르는데...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때 에돔은 동참하여 유다를 공격하고 약탈(掠奪), 심지어 도망가는 자들을 붙잡아 넘기거나 노예로 팔아버리기도 했고, 악행에 동조 에돔은 동맹국들과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했고, 이방 세력에 충성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는 죄를 범했다 한다
그런데 에돔에 대한 이러한 사실이
이 기사(記事)속에 숨겨진 진짜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말은
에돔같이 변해 버린 이 세상 이라는 생각이
내 뇌리를 채운다
가득 가득...
넝마와 피로 얼룩진 옷을 입고
하나님의 거룩한 존전을 향할 수 있는 분은 누굴까?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유일무이(唯一無二) 메시야 한 분 뿐인 것
예수님의 넝마 피로 얼룩진 옷이야 말로
의중의의(義中義衣)
인본적시각(人本的視覺)으로서는 절대로 그 본질(本質)을 알아볼 수 없는
영안(靈眼)으로서만 알아볼 수 있는
이미 성결(聖潔)된 세마포의(細麻布衣)...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의 뜻을 따라
구속구원사역(救贖救援事役)의 이유결과(理由結果)로 말미암아 벌어진
갈보리 십자가(十字家) 처형과정(處刑過程)에서 벌어진
예수님의 모습...
그것은 그 자체(自體)가 진정(眞正)한 광채(光彩) 영광(榮光) 성결(聖潔) 의(義) 아름다움 인 것
그런데... 나는 어떠할까?
내 삶은
목회의 여정을 통해서 빚어진 나의 모습은
과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