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 진짜 개판이네? 외국인 불체자 관리도 개판이고 자국민은 외국인들 무서워서 벌벌떨고 ㅅㅂ
법무부 출입국사무소는 뭐하는데냐? 저런애들 들어왔는지, 나갔는지도 모르고 뭐하고 자빠졌나?
중국인들 얍삽하고 영악한거지....어엿한 자국이 있는 인간들인데 무료치료 해준다는 타국에 와 있는게
한국 정부 멍청 한거구요. 중국인들이 남이야 감염 되기나 말기나 내만 살고 보자 인데 욕은 해야죠.
본인은 잠복기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여행통계을 보면 원래 중국관광객은 7일이상 한국 관광안함 23번환자 중국인 여자와 연락안된 우한출신 2명은 자기가 감염될 확율이 높았으니 일부러 치료받으러 한국에 온것임
한국에 오면 공짜 치료가 되니까, 관광도 하고 공짜 치료도 받을 수 있으니까 2주 동안 마음 놓고 돌아 다니다가
증세 나타나니까 병원이나 보건소 찾아간 거지? 중국인들 입국 제한하고 받지 마라. 계획된 여행이다.
한시적으로 입국 금지해라 지역사회로 빠르게 전파되고있는거 안보이냐? 중국인들이 싸돌아다니는데...
이젠 전세계에서 한국인 입국금지 내리겠네... ㅉㅉ 한국인들이 중국인과 다를게 없다고..ㅋ
중국에서만 하루 2만명이 들어온다. 거기에 곧 학교 개강되면, 중국 유학생 7만명 이상이 들어온다.
통제할 방법이 없다. 건보료 연간 5000억원 이상 중국인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국민들 세금으로 무슨 짓이고~!!! 시진핑의 속국으로 전락한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연락불통 중국인이 10여일 무방비상태로 체류하다 당국에 출국사실만 전하고 떠났다. 이래도 이 정부가 일을 잘하고있다고?
연락 불통 중국인 2명, 무방비 상태 10여일 체류하다 어제 출국
5일 이메일로 "당일 출국 예정"..법무부 출국 확인 자가격리 41명·능동감시 61명 등 부산시 102명 관리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부산에 온 것으로 파악돼 의료 감시를 받아야 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던 중국인 2명이 지난 5일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검사 대상이지만 연락도 되지 않고 소재지도 불명이었던 중국인 2명과 지난 5일 이메일로 연락이 닿았다.
시는 이들 중국인이 부산시청 직원에게 이메일로 "5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시가 법무부에 확인한 결과 이들은 실제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정보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들은 우리 보건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연락도 피한 채 10여일 한국에 체류하다 우리 당국에 출국 사실만 전하고 떠난 셈이다.
시는 이들이 출국함에 따라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13일 이후 입국한 것으로 파악돼 시에서 관리하는 58명에 대한 조사가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8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감시해제 대상이 50명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부산시에서 신종코로나 의심증세로 관리하는 사람은 모두 102명이다.
능동감시 대상이 61명이고 자가격리 조처된 사람이 41명이다.
자가격리 유형을 보면 확진자와 접촉한 10명, 후베이성 방문 이력이 있는 8명, 기존 자가격리자 23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된 사람이 7명 늘었는데, 이들은 대구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지난달 25일 17번 확진자와 함께 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열 증세를 보였던 여성 A씨와 미열이 있던 남편은 격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 시부모와 자녀 3명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잠복기가 끝나는 8일 0시까지 이들을 자가격리 조처했다.
이날까지 부산에서는 모두 50명이 격리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부산에는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아직 없다.
osh9981@yna.co.kr
https://news.v.daum.net/v/20200206143518436
우한서 온 23번 환자, 2주간 '무방비 관광'
23번 확진자, 지난달 19일 입국해 한국 관광 질본 "우한발 비행기 타고 한국 왔다" 58세 중국 여성, 이달 6일 양성 판정, 격리 우한 전수조사 통해 뒤늦게 발견 앞서 1번 확진자도 한국 관광차 왔지만 공항에서 걸러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3번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한국에 온 관광객으로 확인됐다. 격리 전까지 약 2주간 한국을 돌아다녔다.
앞서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관광 차 한국을 찾은 1번 확진자는 공항 입국 과정에서 걸러졌지만 23번 확진자는 입국 당시에는 증세가 나오지 않아 방역 체계에 잡히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모두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23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한국 관광을 위해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인 58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우한에서 온 사람"이라며 "직항인지 경유인지는 현재 파악 중이지만 우한발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은 맞다"고 밝혔다.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지인 우한에서 들어온 중국 관광객이 약 2주간 한국을 관광한 것이다. 23번 확진자가 입국한 시점은 우한공항이 폐쇄되기 전이다.
한국 관광을 하던 23번 확진자는 이후 발열 증세 등이 확인돼 보건소에서 검사를 시행했고 이날 오전,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을 앞두고 있다.
앞서 1번 확진자인 35세 중국 여행객의 경우는 지난달 19일 공항 입국 과정에서 증세가 발견돼 보건당국에 의해 즉시 격리됐지만 23번 확진자의 상황은 달랐다.
23번 확진자는 최근 2주간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수조사를 통해 뒤늦게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본 관계자는 "23일 입국 당시에는 건강상 증세가 없었고 이후 우한 지역 방문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한 것"이라며 "증세가 나타난 시점과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류석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난 6일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단계는 아니지만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는 만큼 각별히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질변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번 환자(41·여)는 15번 환자(43·남)와 가족 관계이고, 22번 환자(46·남)는 16번 환자(42·여)의 오빠이다. 21번 환자(59·여)는 6번 환자(56·남)와 같은 교회를 다니며 그와 접촉했다. 앞서 6번 환자는 3번 환자(54·남)와 같이 식사를 했다가 바이러스가 옮았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확진자 대부분이 방역망 체계 내에서 발견되거나 발생했고, 적극적인 관리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겠다"면서도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 비상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역사회 감염이란 중국을 다녀왔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 등 역학적 연결고리가 없는 상태에서 확진자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다. 이날까지 발생한 총 23명의 확진자 중 여기에 해당하는 사례는 없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명 중 3명은 자가격리 대상이었고 1명은 중국에 다녀온 뒤 보건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이런 만큼 전문가들은 아직 지역사회 감염 단계는 아니지만, 확대될 가능성은 있는 만큼 각별히 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예상 가능한 범위(중국 지역 여행자, 확진자 접촉자) 외의 사람에게서 감염이 발생하고 또 그 사람에게서 다른 감염이 발생하는 고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그게 지역사회 감염의 신호"라며 "아직까지는 다행인 상황이지만, 방역당국은 앞으로의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만큼 전략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지역사회 감염이 유행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이 빨리 구성돼야 한다"이라며 "오는 7일부터 바이러스 진단시약을 쓸 수 있게 준비됐으니 어느 정도 감시가 가능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역사회의 감염 전파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일본·태국·싱가포르에서 오신 분들의 확진 판정은 예상 범위 밖에서 발견된 사례들이고, 이 같은 사례가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모란 국립암셈터 예방의학과 교수도 "아직까지 감염고리를 모르겠다는 사람은 없지만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여행자에게서도 확진자가 나온 만큼 이 지역 여행자 중에 환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기관에서는 동남아 여행 기록이 있거나 원인 불명 폐렴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검사하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개인 차원에서도 지금까지 보건당국을 통해 여러 차례 발표된 생활수칙과 예방수칙을 더 철저하게 준수하자는 상식을 지켜서 대비에 나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탁 순천향대 감염내과 교수는 "현재처럼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정도를 지켜야 한다"며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더 신경써서 쓰고, 행동반경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김우주 교수는 "가짜뉴스나 루머에 흔들리지 말고, 손씻기와 마크스라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과 밀접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인구 밀집지는 피하고,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때의 교훈처럼 불필요한 병문안을 가는 행위도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첫댓글한때 나도 문빠였다... 근데 제주예멘난민사태랑 이번사태를 보면서 비판과 지적을 안할수가 없다 중국놈들은 살수 있는데 너무 비싸 살수 없는 마스크!우한에서 시작된 전염병인데 쉽게 중국놈들 입국을 허용해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무능한 정부에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다 2018년에도 예멘난민반대청원이 70만명이 넘었을때도 무대뽀로 예멘난민 입국시켜 2020년도에는 우한폐렴으로 설연휴전부터 중국인입국 금지하라는 국민청원이 60만명을 넘었는데도 중국인입국시켜서 국내확진자가 계속늘어나는 사단을 만들어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시 하는 정부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나? 자국민 건강과 생명 안전을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해야지?
양의 탈을 쓴 승냥이들에게서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양은 노무현이죠 이 정부 얼마 안남은듯 하네요 민심을 거슬리는 권력자는 결국 비참하게 끌어내려지게 되는게 역사의 교훈이죠 다른 분들도 기회가 있을때 벗어나야 남은 생에 이불킥하지 않고 발 뻗고 잘 수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사이비종교가 무섭긴 무섭죠
@아강토노통을 만드는데 민초들의 지지도 힘이 됬지만 삼성의 비자금이 없었으면 어려웠죠 그러한 과정에 지금 정권의 실세들이 모략질을 했고 그로 인해 임기내내 삼성 및 재벌 친화 정책을 썼고 그에 반하는 노동자 농민을 탄압했었죠 나는 노무현이 삼성의 비자금으로 당선이 됬다는것을 처음부터 알았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 권력은 자본으로 넘어 갔다는니 못해먹겠다느니 하는 말을 언론에 흘렸겠죠 그러한 노무현이 임기 마치고 죽음으로 인해 덮어버리게 되죠 만약 아직 살아있고 자서전을 쓴다거나 하면 누가 가장 다칠까요 지금 정권이 노무현의 이름을 내세우고 지지자들을 이용해 정권을 잡을 수 있었을까 삼성은?
@리노뿔이 정권이 노무현의 이상과 맞는 정권인지 따져보고 지지를 하는게 맞고 그렇지 않다면 비판하고 질책하는게 노무현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노무현의 이상과 맞는 정치인은 이재명이고 그 또한 그런말을 했었죠 이재용을 구속시키고 억강부약 공정한 나라를 만든다는 정치인 또 있나요? 홍석현,조국,이광재,김경수,유시민??? 문재인 정권 1000일 지났고 본인은 일을 너무 많이 했다고 자화자찬하는데 그가 1000일 동한 한 일이 어땠는지 냉철하게 따져 보시길
지역내 확산까지 예상 될 정도로 국민의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비상 시국에 정부에서 책임지고 관리해도 모자를 판에 책임은 보건복지부에 떠 넘기고 지 취임1000일 동안 쉴세없이 일 했다고 페이스북 올려 생색이나 내고 부산에 처내려가 상생일자리 협약식이니 지방선거 표구걸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그나마 자리 유지하고 싶으면 당장 정부차원에서 중앙재난안전재해대책본부 꾸리고 컨트럴타워 만들어 대책마련 하도록 ㅉㅉ 뭐가 표에 도움이 되는지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모지리들
첫댓글 한때 나도 문빠였다... 근데 제주예멘난민사태랑 이번사태를 보면서 비판과 지적을 안할수가 없다 중국놈들은 살수 있는데 너무 비싸 살수 없는 마스크!우한에서 시작된 전염병인데 쉽게 중국놈들 입국을 허용해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무능한 정부에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다 2018년에도 예멘난민반대청원이 70만명이 넘었을때도 무대뽀로 예멘난민 입국시켜 2020년도에는 우한폐렴으로 설연휴전부터 중국인입국 금지하라는 국민청원이 60만명을 넘었는데도 중국인입국시켜서 국내확진자가 계속늘어나는 사단을 만들어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시 하는 정부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나? 자국민 건강과 생명 안전을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해야지?
한국이라는 나라가 무능(이명박그네)한것 맞고요. 여기서 봉쇄까지 하면 무능 + 무식까지 추가 됩니다. 2명이나 회복되서 집에 갔다고 하던데요. 반도님. 비교적 유능한것 아닌가요?
예멘 난민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가 뭔지 아시나...?
그 반대서명엔 수꼴지지자들이 우세했지요.
왜,,,그럴까요?
외노자에 관심이 이빠이~많은 분.
참고로...
이카페에서 노통과 문통 그리고 민주당을 비난비판하는 사람덜...예전엔 지지자였고 당원이었다고
그러면서...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배가 가라앉는다고해서 지 살겠다고 바다에 뛰어들면서 누가 선장이라서 그렇다나.
꼭 선거철만 되면...
친노 아무개요라며 나오는 작자들도 문제지만.<지잘난 것만 말하면 되는 것>
손 씻기와 마스크 사용
한국의 음식문화 젓가락 숟가락에도 침이 묻여서 전파주의
먹거리 반찬에도 개별로 찌개국물도 개별로
양의 탈을 쓴 승냥이들에게서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양은 노무현이죠
이 정부 얼마 안남은듯 하네요 민심을 거슬리는 권력자는 결국 비참하게 끌어내려지게 되는게 역사의 교훈이죠
다른 분들도 기회가 있을때 벗어나야 남은 생에 이불킥하지 않고 발 뻗고 잘 수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사이비종교가 무섭긴 무섭죠
누가 나와야...발 뻗고 잘 수 있을까요?
노통이 박그네처럼...
민심을 거슬려...끌어내려졌던가요?
엉덩이에 뿔이라도...났소!
남쪽에서...
꾼세력들이 아닌...낮은 민초들이 힘을 모아.
최초로 대통을 만든 게...노통이라고 보는데요.
그래서...기득세력과 꾼세력들이 이 잡듯.
노래를 부르는 것이죠...민중이 뭉치면 안되니깐.
자신들이 평생 만들어 놓은 프레임의 틀을 깨는 것이기에...
여,야를 떠나...정치단체들까지도.<기득세력인 수꼴,기득화된 진보>
그들에겐...또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고.
민중이 선택하는 권력은 줄 수 없으니깐...말이죠.
걸고 넘어지는 것들.
나라의 안위가 아니라...노통이 있어서는 안되는.
@아강토 노통을 만드는데 민초들의 지지도 힘이 됬지만 삼성의 비자금이 없었으면 어려웠죠
그러한 과정에 지금 정권의 실세들이 모략질을 했고 그로 인해 임기내내 삼성 및 재벌 친화 정책을 썼고 그에 반하는 노동자 농민을 탄압했었죠
나는 노무현이 삼성의 비자금으로 당선이 됬다는것을 처음부터 알았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 권력은 자본으로 넘어 갔다는니 못해먹겠다느니 하는 말을 언론에 흘렸겠죠
그러한 노무현이 임기 마치고 죽음으로 인해 덮어버리게 되죠 만약 아직 살아있고 자서전을 쓴다거나 하면 누가 가장 다칠까요 지금 정권이 노무현의 이름을 내세우고 지지자들을 이용해 정권을 잡을 수 있었을까 삼성은?
@리노뿔 이 정권이 노무현의 이상과 맞는 정권인지 따져보고 지지를 하는게 맞고 그렇지 않다면 비판하고 질책하는게 노무현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노무현의 이상과 맞는 정치인은 이재명이고 그 또한 그런말을 했었죠 이재용을 구속시키고 억강부약 공정한 나라를 만든다는 정치인 또 있나요? 홍석현,조국,이광재,김경수,유시민???
문재인 정권 1000일 지났고 본인은 일을 너무 많이 했다고 자화자찬하는데 그가 1000일 동한 한 일이 어땠는지 냉철하게 따져 보시길
지역내 확산까지 예상 될 정도로 국민의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비상 시국에 정부에서 책임지고 관리해도 모자를 판에 책임은 보건복지부에 떠 넘기고 지 취임1000일 동안 쉴세없이 일 했다고 페이스북 올려 생색이나 내고 부산에 처내려가 상생일자리 협약식이니 지방선거 표구걸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그나마 자리 유지하고 싶으면 당장 정부차원에서 중앙재난안전재해대책본부 꾸리고 컨트럴타워 만들어 대책마련 하도록 ㅉㅉ 뭐가 표에 도움이 되는지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모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