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넘들이 경제를 살린다고?》 方山
요즘 길거리를 나서면 민주당 후보들이 걸어 놓은 현수막을 보면 너무 황당해서 웃겨 죽겠다. 역대 정권에서 경제를 다 말아먹은 정권이 좌파정권인 민주당 정권이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지금까지 우파 정권이 열심히 일해서 경제를 일으키고 금고에 돈을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좌파징권이 들어와서 금고를 다 털어 무신 듣도 보도 못한 소주성인가 하는 경제이론으로 소비를 촉진한다며 다 퍼주고 지들도 처먹고 정권 또 표 달라고 돈 다 주고, 모자라니 외국에서 400조의 빚 내서 마구 뿌리는 바람에 나랏빚이 1,000조가 넘었다.
소주성은 공산경제와 같은 거다. 국민에게 돈을 주고 배급식으로 주어 결국 국민을 거지 떼로 만드는 것이다.
이재명이 도둑질해서 감옥 가게 됐으니 지 목숨 살겠다고 공천한다는 게 전부 시정잡배 도둑넘들이 많다.
야당이라는 넘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 타령인가!
여당 국민의힘이 좋은 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고, 쓸데없이 돈만 쓰는 국회를 개혁하고 지방 신도시를 개발하고 교통를 지화화 하는 등 많은 일을 하는데, 야당 넘들은 여당인 국민의힘을 방해만 하고 있고 맨날 탄핵이니 검찰 타령만 하는 자들이 무슨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이 상상이나 되나?
이번 총선을 기회로 곳곳에 박혀 있는 극좌파 넘들을 다 잡아내어 그렇게 칭송하는 북한으로 보내든지 감빵에서 평생 살게 해서, 올곧고 바른 국민과 영원히 격리시켜야 할 것이다.
이제 승기를 잡고 지지율이 폭등하고 있으니 사기 충천하여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나가 그동안 나라를 망쳐 놓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하자!
목요일 아침에 方山
윤석열 심판
즉시 심판을 받아야할 인간들이 윤석열을 심판하고 한발더 나아가 탄핵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ㆍ
조국당 후보들 들은 이런 사람들 입니다ㆍ
박은정ㆍ조국ㆍ김준혁 황운하 같은 것들이 당선권에 포진 했습니다ㆍ
민주당의 후보들 중에는 이런놈들이 소복 합니다
이재명ㆍ안산 양문석ㆍ수원 김준혁이 포진해서 이런것들이 윤석열을 심판 하자고 합니다ㆍ
누가 먼저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대파 한단을 들고 나타나서 채린져를 하는 정치 퍼포먼스를 해대면서 윤석열 심판 하자고 합니다ㆍ
그러면서 지신들의 흠을 덮고 오직 대파 한단 흔들면서 대통령을 조롱 하고 의료계 의사들이 하는 말을 들어봐도 대통령을 골목 똘마니 취급을 합니다ㆍ
이 싯점에서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이재명이나 진실을 비틀어서 입으로 요술을 부리는 조국이 윤석열 탄핵을 은연중에 표현 하면서 총선후 당장 우리나라 헌법상 처벌을 받아야할 집단이 입을 모아서 자기 변명형 대통령 심판을 입에 물고 다니면서 유치하게 대파 한단 채린지를 하지요ㆍ
양문석은 수사를 받아도 처벌이 될듯한놈과 굴절된 정신감정이 필요한 자칭 역사학자인 김준혁 같은걸 인간이라고 민주당은 국민이 심판하게 그냥 둔다는 것들이지요
만약에 국힘에서 저런 후보가 있다면 대파보다 더 유치하게 공격을 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당장 사법적 심판을 코앞에 놓인 것들이ㆍ
자신들이 의원이 되기만 하면 면죄부가 되는 것이거나 자신들의 방탄에 무기가 될것 이라고 생각을 하지요ㆍ
중요한것은 심판을 당장 받을 위치에 있는 몹쓸것들이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심판한다는 용렬한 놈들을 이번만큼은 유권자가 1차 심판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ㆍ
범법자들이 저렇게 나대는 나라는 전세계에를 다 털어봐도 우리나라 뿐입니다ㆍ
무서운 말과 고마운 말로 인한 운명
* 신창원과 이국종...
“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한 때 탈옥수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신창원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매우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새 엄마가 들어왔으나 새엄마는 동생이 아무리 아파도 모른 척했다. 화가 난 신창원이 하루는 부엌칼을 들이대고 오늘 내로 집을 나가라고 협박하였다. 계모는 그날로 집안의 패물을 챙겨 집을 나갔고, 신창원은 아버지로부터 죽도록 얻어맞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서울로 도망갔다가 가출 소년으로 잡히기도 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가난한 집안 사정 등으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야단맞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학교를 포기하게 됐다.
6년 뒤인 1982년부터 소년원과 교도소를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중학교를 중퇴한 신창원은 1982년 2월 절도죄로 김제경찰서에 붙잡혔다. 경찰이 훈방 조치하자 다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친다고 하며 끌고 가서 “소년원에 보내 달라”고 사정해 소년원에 송치된다. 그런데 신창원은 오히려 이 사건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반항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신창원은 소년원에 들어가면서 마음을 돌이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또 다른 범죄를 배우고 계속해서 범행을 하게 됐다고 한다. 감옥에 한 번씩 갔다 올 때마다 그의 범죄는 나날이 대담해졌으며, 결국에는 강력 범죄까지 저지르게 되었다.
중학교를 중퇴한 신창원은 1982년 2월 절도죄로 김제경찰서에 붙잡혀 소년원에 송치된 뒤 바로 풀려나 다음해 상경한다. 그 후 음식점 배달원을 비롯한 여러 일을 전전하다 계속 절도죄를 짓게 되고 경찰에 체포되어 수감 생활을 하던 중 탈옥을 하게 된다. 훔친 거액의 돈으로 인심을 쓰고, ‘부잣집만을 털고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일기를 통해 신화를 만들어 내며 ‘성공한 탈옥수’를 꿈꾸던 신창원은, 그러나 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압하자 마침내 체포되었다.
신창원은 그의 저서 《신창원 907일의 고백》에서 자신이 범죄자가 된 계기를 밝히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학비를 못 내자 담임 선생님이 “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서 라며? 빨리 꺼져.”라고 소리쳤는데, 그 순간 자신의 마음 속에서 악마가 태어났다고 한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신창원은 후에 “사회에서 문제아라고 치부해 버린 아이들은 정에 굶주린 불쌍한 애들”이라며 “저 같은 범죄자가 다시는 없게, 사회와 가정에서 문제아들에게 사랑을 주십시요.” 라며 사회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연못에 돌을 던지는 사람은 재미로 던지지만 그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는 재미로 죽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선생님의 모욕적인 말 한 마디는 어린 신창원의 마음에 큰 트라우마가 되었고, 심한 모멸감과 반항심을 갖게 만들었다고 살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고 새 살이 돋아나 깨끗해질 수 있지만, 가슴에 난 마음에 상처는 오래도록 아물지 않고 아픔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모로코 속담에는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선생님의 모욕적인 말 한 마디는 신창원의 인생을 망쳐놓는 계기가 되었다.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라는 말 한마디로 인해 !”
우리나라 최고의 외과 의사로 인정받고 있는 이국종 교수는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면서 부유한 삶은 꿈조차 꾸지 못했다. 가난은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게다가 가장인 아버지는 6·25 전쟁 때 지뢰를 밟아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다친 장애 2급인 국가유공자였다. 이국종 소년은 중학교 때까지 학교에 국가유공자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아버지’라는 이름은 그에게 반갑지 않은 이름이었다. ‘병신의 아들’이라고 놀리는 나쁜 친구들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술의 힘을 빌려 말했다고 한다.
“아들아 미안하다”
이국종 교수는 중학교 때 축농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었다. 치료를 받으려고 이 병원 저 병원 문을 두드렸는데, 국가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내밀자 다른 병원에 가보는 게 낫겠다며 내치듯 돌려보냈고,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 때 이 교수는 아직 어렸지만 우리 사회가 얼마나 냉정하고 비정한지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런데 자신을 받아줄 다른 병원을 찾던 중, 그는 자기 인생을 바꾸어 놓는 의사 한분을 만나게 된다. ‘이학산’이라는 외과 의사였다. 그분은 두 손에는 날카로운 매스를 들고 있지만, 가슴에는 따뜻한 사랑을 품은 의사였다.
그는 어린 이국종이 내민 의료복지카드를 보고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인술(仁術)의 의사 '이학산'은 진료비도 받지 않고 정성껏 치료해 주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하고 격려해 주었다. 그 한 마디가 어린 이국종의 삶을 결정하게 했다. 이학산 선생님은 나라를 위해 싸운 훌륭한 아버지를 두었으니 진료비도 받지 않겠다 하셨고, 그 후 이국종 소년이 병원에 갈 때마다 열심히 공부하라고 용돈까지 챙겨주셨다. 이학산 선생님은 모두가 이 교수와 그 가족을 무시하고 그들에게 등을 돌릴 때, 군말없이 두 손을 내밀어 소년 이국종을 보듬어주면서 차가운 세상에도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소년 이국종은 마음 속 깊이 감사함을 느꼈고, 그분과 같은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돕자, 아픈 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살자’라는 대표하는 삶의 원칙도 그 때 탄생했다. 이국종은 가난과 장애로 인해 무시받았던 서러움을 맛보면서 “아픈 사람에게 만큼은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고, 이를 실천했다.
이국종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되었다.
“환자는 돈 낸 만큼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받아야 한다.”
이것은 그의 대표적인 삶의 원칙이다.
이학산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이국종이 없었을 것이다.
차가운 말 한 마디,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의 가시같은 말 한 마디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몰아넣었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깊이 생각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의 따뜻한 말 한 마디는 한 사람의 인생을 아름답고 복된 인생으로 바꾸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 두사람의 인생관에서 말 한마디의 힘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한규 칼럼니스트 -
<머저리 국민이 되지 않으려면 꼭 보시기 바람니다>
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있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
해방후 골수빨갱이 박헌영이는 지주들의 땅을 몰수해서 지주아닌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선동해서 당시 전국 남로당가입율이 78%,
박헌영의 공산당 선동및 간첩매수비용을 몰래 위조지폐를 만들어서 대던 놈이 박낙종,
박낙종은 전 국정원장 박지원의 친할아버지,
박헌영이가 위폐로 간첩들을 매수하고 전국에 남로당조직을 완성하다 걸려 체포직전에 관(棺)에 들어가 누워서, 시체로 위장하여 북한으로 도망가고,
그 박헌영의 아들은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데, 그 박헌영이 놈의 아들 이름이 원경스님이다.
이 간첩 중놈의 머리가 천재급. 절을 차려 돈을 모아 "역사 문제연구소"라는 단체를 만들어 한국의 근현대사를 완전 종북 좌편향으로 왜곡 출간,
중놈간첩과 함께 역사 문제연구소에서 맹활약한 또 한 놈이 바로 서울시장했던 박원순, 역사 문제연구소에서 역사 왜곡하던 놈들인 한홍구, 이학영 등, 이 역사문제연구소놈들이 중고교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이 되면서 역사교과서가 종북 좌편향되었던것을,
박근혜대통령이 국정 교과서를 다시바로잡아 새로 만든 것임,
역사 문제 연구소의 이학영은 이후 종북좌파 공작금을 마련하려고,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했는데 뒤늦게 꼬리가 잡혀서 감옥에 갔는데, 이것이 남민전사건!
이학영이의 뒷바라지를하고 출소후에 선거자금을 대서 국회의원이 되게 한 놈이 바로 문재인 !!
노무현이 집권하자마자 남민전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판결을 뒤집음 !
이학영이는 이 기회에 배상금으로 수십억을 챙김,
선량한 우리 국민들은 이런자들에 대해 모르고 있던지, 잊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우리들 자식 손주들이 앞으로 피눈물 흘리며 살게 됩니다 !!
🌴우리는 이 슬픈 사실을 全國民에게 널리 널리 전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카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