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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2011년 기준 동남권 도시간 일 여객이동량 OD
Iliana 추천 5 조회 433 12.09.12 00: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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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01:55

    첫댓글 그림에 대구~경주 빠졌습니다.

  • 작성자 12.09.12 07:05

    감사합니다^^ 나중에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12.09.12 02:33

    저게 사실이면.. 김해경전철이 안팔리는 이유는 질이 떨어져서.. 란 걸까요..

  • 작성자 12.09.12 07:07

    BGL의 패인은 부-김 이동량 부족보다는 요금, 노선, 환승의 문제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 12.09.12 07:09

    김해경전철의 문제는 노선도 시망이고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죠. 거기에 환승 저항도 한 몫 단단히 하고요.

  • 작성자 12.09.12 17:49

    그렇죠. 의정부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주종도시 부산과 위성도시 김해의 '광역철도'로써의 역할을 고려하지 않고, 사상에서 끊어버렸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2 11:45

    그것도그렇고 덕천과 동래방향 비교해보면 처음부터 동래방향으로 사람들이 많이 갔습니다.

  • 작성자 12.09.12 19:21

    저 부산-양산 23만명도 실제로는 웅상과 본양산으로 양분되기 때문에 부산-본양산만 계산해야하고, 거기서 또 7번 축선방면과 35번 축선방면으로 양분되기 때문에 2호선이 속한 35번 축선은 실제로는 약 5~7만여명밖에 수요가 안될거라 예상됩니다.(시군구 단위로 집계하는 KTDB 통계의 맹점)

    게다가, 물금신도시 계획 자체가 2호선을 외곽인 양산천변으로 빼놓아서 주거지랑은 떨어지게 되어, 그런 것도 있다봅니다.

    - 물금신도시 3단계가 완공되려면 아직 3년이나 남았으니 아직 기다려봐야 더 정확한 결과물이 나오겠습니다.

  • 작성자 12.09.12 19:42

    그리고, 원래 2호선의 건설안은 현재안과 경부선 복복선화안의 두가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후자는 당시(1990년대 초) 철도청이 돈이 없어서 그랬다 하지요.

    그리고 양산화물선은 물금신도시가 아닌 물금ICD를 경유하기 때문에, 중간수요는 글쎄라고 봅니다.

  • 12.09.13 01:22

    수도권도 지역에 따라서는 생활권 따로 행정구역 따로인 곳도 많습니다. 성남분당과 용인 수지•기흥이 동일 생활권인 데에 비해 용인의 경우 행정업무 한번 처리하려면 구시가지 쪽으로 들어가야 해서 꽤 머리 아픈 것처럼 말이죠.

  • 작성자 12.09.13 16:09

    용인, 남양주 그리고 시.흥..... 그저 안습인 동네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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