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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물 샤워한 아이들
인상 추천 0 조회 491 20.01.24 06: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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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4 10:57

    첫댓글 아그들이 깜놀 했겠는데요
    차가워서요 ^^
    튼실하고 다 예쁜이 들이네요
    전 물 안준지가 한달가량 됫는데 한번쯤 몽땅 분사해 줘야겠네요
    설 지내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20.01.24 11:10

    한동안 굼겼더니하옆이 잔뜩! 겸사 겸사 쫙 뿌렸으니 깜놀 했겠지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 20.01.24 16:13

    옴마나 육이가 시원 하겠어요
    먼지있으면 샤워시켜 주는게 쵝오쥬

  • 작성자 20.02.01 04:21

    차겁다고 깜놀 했겠지요~ ㅎㅎ

  • 20.01.24 16:43

    작년보다 덜 춥긴 하지만 겨울에 집수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다육이 한 판 통째로 들고오고 싶네요 ㅋㅋ
    명절 잘 보내셔유~~~

  • 작성자 20.02.01 04:24

    초록맘님댁 아이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멋진 거목 분재가 많으시겠지만
    초보 딱지 떼지못한 아이들은
    아직 별 볼품 없어욯

  • 20.01.25 10:25

    집수리 끝나면 흐믓하시겠어요

  • 작성자 20.02.01 04:25

    감사합니다 ㅎ

  • 20.01.26 13:55

    겨울에 집수리 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 아이들도 새로 단장한 집에서 이뻐질날만 남앗네요~

  • 작성자 20.02.01 04:26

    날 뜨셔져 옥상 올라갈 날만~~~ ㅋㅋ

  • 20.01.27 19:20

    건강한아이들 하나하나 보여주세요

  • 작성자 20.02.01 04:26

    네~ 서서히 보여 드릴께요 ㅎ

  • 20.01.29 16:24

    저희도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여서 집수리 해야 하는데...
    언두가 안나요.고생하셨네요 인상님.
    육이들도 새 집에서 더 이뻐질일만 남았네요.
    육이들이 많이 늘어났나요?

  • 작성자 20.02.01 04:31

    몇년전에 돼 하면서 차라리 이사를 가는게 낫겠다고 했는데~
    또 일을 벌였네요
    살아 생전에 두 번 다시 안 아게~ 아짐 하지만~ ㅎㅎ
    쉬운 일은 아니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2.01 04:32

    네~ 넘 좋아서 퍼랭이가 웃 자라기 까지 하네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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