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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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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국의 미래는 있는가?
팔랑개비(미국) 추천 7 조회 868 24.11.30 15: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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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16:33

    첫댓글 담담하게 적어주신 글 감사합니다, 안에서 바라보는것 보다는 밖에서 관조하는 시야가 더 정확할 수 있겠지요. 지금 상황에서 개개인이 준비할 수 있는것은 거의 없어사 갑갑하네요.

  • 24.11.30 17:42

    갑자기 심란해 지네요.. 안 그래도 심상치 않은 2025년을 어떻게 지나가게 될까
    많은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 가슴에 와 닿네요.. 전 세계가 몸서리
    치는 한 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랄 뿐이지요.
    서민의 입장에서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 그저 멍 때리고
    있습니다.

  • 24.11.30 18:33

    윗분들이 20년 간 저출산 인구감소를 경고해 왔으면서 해결할 의지가 없이, 본인들 자산을 증식시키고, 밥그릇 지키기만 급급했습니다.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 24.11.30 18:46

    너무 공감되서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고 씁쓸했습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어찌될까요ㅠㅠ

  • 24.11.30 18:57

    테무 알리같은거 때문에 장사도 안돼고 우리나라에 테무에서 파는 물건들 만드는 공장도 없습니다
    윤대통령이 여기저기 무너지지 않게 손본거 같아요 대전 어디 연구단지는 순전히 인도사람들이던데 그런곳도 4조나 삭감 했다 하고요 한전도ᆢ등등
    서민들은 도시에서 해먹을것도 없고 시골 가서 자급자족 하면서 군불 때고 우물물 먹으면서 70년대처럼 살아야 긴 대공황을 버티겠지요
    허경영총재님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을텐데 다들 허경영을 몰라보니 안타까워요

  • 24.11.30 19:24

    허경영을 밀어부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사기꾼들인지라..

  • 24.11.30 19:47

    @앙돌이 (광주) 공무원 취직 해서 도둑질 하고 자리 지킬려고 개지랄하는 동물들 집단이죠

  • 허경영 을 알아보시는 군요,, 저도 작년 2월에 우연히 유튜브 강연을 듣게 되어 알게되었습니다,,

  • @앙돌이 (광주) 허경영 강연 100개 이상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 24.11.30 19:21

    긴글 잘봤고 동감합니다 정말 요즘들어 모든 분야서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특정한 누구나 정치 때문이 아니라 돈만 쫒고 안전만 찾는 우리국민의 사고방식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아무런 위기감도 없이 여전히 당파 싸움만하고 큰일입니다
    미국이 마약이나 총기, 부채때문에 망한다 말 많았지만 오히려 지금은 전세계 최고로 발전하고 있지요 이번에 스페이스x의 로켓이 젖가락으로 잡으며 착륙한것 보니 정말 대단하고 특히나 트럼프가 머스크를 2인자로 등용한것 보니 정말 미국이 또한번 크게 발전하겠군아 싶습니다 예전에 선조가 비록 좋지 안았지만 그래도 이순신장군을 초고속 승진시켜서 임진왜란을 잘 넘긴것과같죠

    우리도 이런 천재가 나와서 비효율적인 부분들 싹 정리하고 한중일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국가발전계획을 세워야하는데 좀만 앞서 가는 잘난사람들 시기하는 분위기대문에 절대 힘들죠 참 요즘들어 생각할수록 암담합니다

  • 24.11.30 19:25

    그래서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 담담하게 쓰신 긴 글 고맙습니다

  • 24.11.30 22:34

    서구권 부터 시작된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계라 봅니다.가장 약한 나라부터 무너지는것이 상식이지만 한국처럼 수출주도형 국가는 그 붕괴속도가 체감상 몇배는 빠르게 오는 겁니다.유일한 돌파구는 브릭스에 들어가야 하지만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겠죠.다 죽어가는 한국을 나몰라라 하면서도요.

  • 24.12.01 00:47

    객관적으로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시국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공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연구해서 수출해서 대한민국을 이자리까지 올라오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혁혁하게 성과를 이루었지요.

    그렇지만, 그 열매는 누가 가져갔나요?
    일부 재벌과 권력을 가진 다들이 가져가고,
    부동산에 미쳐서 나라가 망해가는 길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좋은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손가락 빨고 있는데,
    기성세대는 정년을 5년 연장해달라고 파업을 합니다.

    기후변화가 임계점을 넘었듯이,
    사회 구조도 어쩌면 임계점이 넘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지 않을까 합니다.

    답답하네요.

  • 24.12.01 06:45

    어떤 조직의 수장,한 국가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긴 글 잘 읽고 갑니다-

  • 24.12.01 07:23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을 연상케하는 글..
    정성스럽게 쓰신 좋을 글 감사드립니다

  • 24.12.01 11:08

    결국은 부패하지 않은 올바른 지도자와 기득권 카르텔의 시스템을 잘 개선해야 될것같습니다~

  • 24.12.01 12:49

    다음 정권에 과연 상식적인 정치인이 있을지?
    표를 위해 남여갈등 지역갈등 조장과 공약남발로
    세금을 물쓰듯 쓰고 있으니 세금이 항상 모자라 지요
    여권신장을 명분으로 남발되는 예산과 쓸대없는 복지정책으로 낭비되면서도 정작 복지 사각지대 여전하죠
    과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정책이긴 할까요?

  • 24.12.02 12:41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부동산업자로써 보기에 내년 전망이 극도로 안 좋습니다.
    크게는 상가,도생,지산등 건축업자부터 작게는 전세보증금 반환 못하는 집주인까지........
    1가지 확신하는 것은 2025년 경매넘어가는 부동산물건이 급증한다는 것입니다.

  • 24.12.04 07:23

    진심이 느껴지는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래 산에 훌륭한 나무들은 자기 살고자 다 떠나고 못난이에 볼품없는 나무들이 산을 지키고 있지요 정작 산을 지키는건 못난이에 볼품없는 나무들이죠 하지만 그 나무들이 산에 있는 생명들을 품어주고 근근히 살아갑니다
    무너지는 이 상황에 그저 덜 힘들기를 바랄뿐이지요 그저 나라를 묵묵히 지키고 있어야지요 그나마 이리 걱정해주시는 분이 있으시니. 참 다행이지 않습니까

  • 25.02.19 08:59

    지금 읽어봤는데, 구구절절 다 맞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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