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2천 5백만 년전 공룡 찿아
경상남도 고성군 상족암~소울비포성지
고성공룡 박물관, 공룡발자욱, 공룡공원,주상절리
해안따라 약6Km의 고성발자국화석산지
공룡길 13Km를 다녀왔습니다
상족암 주차장 출발~유람선선착장~공룡박물관 제2매표소앞~상족암~
공룡공원~병풍바위전망대~용암포마을 ~발막개입구~방파제~갯벌체험장~
동화마을 입구~소울비포성지~북문주차장도착
약 13Km 소요시간 약5시간
출발지 상족암 주차장
외통길로 편하게 출발
절벽과 해안에 경치 바다내음이 싱그럽다
상족암 유람선 선착장
해안의 절리
고성 공룡박물관
공룡박물관 제2매표소입구
상족암
상족암 암벽은 시루떡처럼 겹겹이 층을 이루는 모습이 밥상 다리처럼 생겼다하여
상족 또는 여러개의 다리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쌍족이라고도 부른다
쌍 족
상족암 다리 밑에서
공룡발자국
발자국 유적지
발자국유적지라 데크로 가며 탐사하게 되어 있다
해안의 바위가 공룡발자국으로 남아 있다
내려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다
공란구조
퇴적물이 쌓인 후 암석으로 굳어지기 전에 공룡이 계속해서 빏으면 물을 먹음은 퇴적층이
울퉁불퉁한 표면구조를 갖게 되는데 이를 공란구조라 한다
제전마을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바닷물이 빠지면 네발로걷는 목 긴 소형초식공룡(용각류)발자국,
두발로 걷는 초식동물 공룡(조각류)발자국,보행렬이 긴 육식공룡(수각류)발자국등
떼지어 걸어간 공룡들의 흔적이 관찰 된다
암 맥
지하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마그마가 원래 있던 암석을 뚧고
올라온 후에 식어서 암석으로 굳어진 겄이다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제 411호)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해안선을 따라 약 6Km에 걸처 용각류,조각류,수각류와
두 종류의 새 발자국이 지층두께 약 150m의 200여 퇴적층에서 약 2,000여개의 발자국이
발견된다
병풍바위
공룡공원에서
상족암공룡길
주상절리
병풍바위 스카이워크 전망대
경 치
맥전포항
용암포마을 굴양식준비
굴 양식장
춘암마을 삼거리
소을비포성지(북문)소울비포성지
경상남도 기념물 제139호
조선전기에 왜구의 친입을 막기위한 군진으로 성벽 높이 3m 둘레 330m이다
소을 비포 (오늘의 도착지이다)
기다리던 버스를 타고 삼천포로해서 집으로 향한다
멀리 차창으로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삼천포앞바다의 토끼섬
삼천포의 죽방
삼천포 유람선 선착장
어시장에 고기구경도하고
삼천포 대교를지나 귀향길에 오른다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 옵소서)
출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