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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冷泉亭(냉천정) - 林稹(임진)
巨村 추천 1 조회 56 26.07.18 09: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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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8 09:33 새글

    첫댓글 林稹이 지은 冷泉亭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一泓淸可沁詩脾 (일홍청하심시비) ; 한 줄기 맑은 물은 시심을 적셔주나,
    冷暖年來只自知 (냉난년래지자지) ; 차고 따뜻함은 수년 전 부터 물 자신만 알 뿐.
    流出西湖載歌舞 (유출서호재가무) ; 그 물 흘러 서호에 이르러 가무 객 실어 나르나,
    回頭不似在山時 (회두불사재산시) ; 그러나 돌아보면 산에 있던 그 물이 아니로다.
    주말휴일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7.18 14:45 새글

  • 26.07.18 10:09 새글

    한줄기 맑은 물은 시심을 일으키게 하고
    차고 따뜻함은 계절마다 자기 자신만이 아네.
    그물이 서호에 이르러 가무놀이 하는 손님을 띄워 주는데
    다시 생각하니 산에서 처음 흐르던 그물이 아님을 깨닫게 되고
    다른 곳에서 흘러오던 물과 뒤섞었음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4:46 새글

  • 26.07.18 12:04 새글

    한 줄기 맑은 물은 시심을 적셔주나
    차고 따뜻함은 옛부터 물 자신만 알 뿐
    서호에 이른 물 산에 있던 그 물 아니로다

  • 작성자 26.07.18 14:46 새글

  • 26.07.18 14:17 새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4:46 새글

  • 26.07.18 14:48 새글

    流出西湖載歌舞 (유출서호재가무)
    回頭不似在山時 (회두불사재산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4:48 새글

  • 26.07.18 16:24 새글

    冷泉亭-林稹
    한 줄기 맑은 물은 시심을 적셔주나,
    차고 따뜻함은 수년 전 부터 물 자신만 알
    뿐.그 물 흘러 서호에
    이르러 가무 객 실어
    나르나,
    그러나 돌아보면 산에 있던 그 물이
    아니로다.
    한 줄기 맑은 물은
    시 심을 일으키고
    차고 따뜻 함은 계절마다 자기 자신만 알고
    물이 뒤섞어서
    서호를 이루고
    물도 여러가지
    복잡 다난한 역사가
    느껴집니다
    感謝드립니다~~^^&♥

  • 26.07.18 20:31 새글

  • 26.07.18 18:03 새글

    오늘도 林稹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7.18 20:32 새글

  • 26.07.18 20:45 새글

    流出西湖載歌舞
    回頭不似在山時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12:39 새글

  • 07:30 새글

    回頭不似在山時
    흘러가며 상황이 달라지듯
    인생도 그리 변하는 것인가?
    자연스럽다는 말이 그런 것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2:39 새글

  • 07:48 새글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2:39 새글

  • 17:37 새글

    잘 감상했습니다. 한 줄기 냉천은 시심을 일으키지만,
    서호의 모든 물이 같은 것은 아닌가 봅니다.

  • 20:20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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