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월) 절망 속 서원 기도, 다시 사명의 자리로
요나 1:17-2:10
오늘의 찬송(새 326 내 죄를 회개하고)
* 물고기 뱃속에서 1:17~2:4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 하나님께 속한 구원 2:5~10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예비하신 물고기가 요나를 삼키니, 요나가 사흘을 물고기 뱃속에서 지냅니다. 고통 가운데서 요나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을지라도 그는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봅니다. 구원을 바라며 서원을 갚겠다 기도하니, 하나님 명령으로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합니다.
* 물고기 뱃속에서 1:17~2:4
절망의 자리에서 우리가 할 일은 기도입니다. 바다에 던져졌을 때 요나는 이미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위해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습니다’(히브리어의 뜻은 ‘임명하다’). 하나님은 특별히 예비하신 물고기를 통해 요나를 삼키게 하시고 그의 생명을 건지셨습니다. 요나는 밤낮 3일을 스올과도 같은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스올’(2절)은 죽은 자들의 영역이며 하나님과의 단절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그는 깊은 절망의 장소에서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육신은 심연에 갇혔으나, 그의 영혼은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성전을 향합니다. 기도는 절망의 수렁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
*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무엇을 바라보며 기도했나요?(4절)
* 고난과 절망의 자리에서 내가 기대하며 바라볼 것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 속한 구원 2:5~10
깊은 절망과 탄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면 길이 열립니다. 요나는 죽음의 굴레와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생명을 건져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는 의식을 잃어 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을 ‘생각’합니다(7절). 이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그것을 붙들었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기억했을 때 그의 기도는 주님께 상달되었습니다. 마침내 요나는 구원이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물고기에게 명령하셔서 요나를 육지에 토해 내게 하십니다. 언약을 기억하고 붙든 요나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구원해 주시고 사명의 자리로 다시 보내십니다.
* 물고기 뱃속에서 언약을 기억하고 붙든 요나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행하셨나요?
* 큰 문제 앞에서 내가 기억하고 붙들 말씀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어찌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의 자리야말로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야 하는 자리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제 죄를 되짚어 보고 긍휼의 은혜를 바라며 엎드리게 하소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다시 사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아멘. 요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친 이른 곳은 물고기 뱃속입니다. 사방이 막힌 절망의 공간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역전의 현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습니다.'(1장 17절) 하나님이 요나를 살려내시기 위해 큰 물고기 중 한 마리를 정확히 지정하여 그 자리에 배치해두셨습니다. 요나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요나의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여전히 그의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미숙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눈을 들어 성전의 향해 기도를 드립니다. 생명의 끊어질 것 같은 절박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영적 각성이 일어납니다. 기도 가운데서도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영적 교만이 묻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가 완벽하기 때문에 구원하신 게 아닙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9절)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항복선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옭아매는 고난으로부터 구원해서 은혜와 생명의 육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늘 나의 삶에도 요나와 같은 역전의 기적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이미 큰물고기를 예비하시고 요나를 밤낮 삼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게 하십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물결이 다 내 위에 넘첬나이다
요나는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기도합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거짓되고 헛된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고백하니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 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합니다
폭풍 만나 물고기 뱻속에서 사흘이나 있었지만 하나님은 요나의 생명을 머리털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해 주시고 그가 회개하는 기도를 통해 다시 물고기 뱃속에서 나오게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주님께 속해 있음을 요나를 통해 다시 깨닫게 하시는 말씀 나의 삶에 폭풍같은 환경이 찿아온다해도 주님께 나의 영이 깨어 있다면 주님께서
내생명을 지키시고 다시 회보시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실패는 망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나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모든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나의 삶을 내어드릴때 주님은 나를 돌아보사 나를 지키시고 회복의 은헤를 부어 주심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감사하며 예배의자리를 떠나지 않는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가 니느웨로 가기 싫어 다시스로 도망쳤던 요나를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을 지내게 합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가 드린기도는 구원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기도를 드렸고 기도의 내용은 물고기에게 삼켜 졌을 때부터 구조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요나가 감사의 기도를 드린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도망하다가 바닷물 속에 던져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물고기를 통해 구원해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시기 위에서 주시는 고통과 역경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인내해야 할 것입니다.
요나가 감사기도를 드린것은 말씀을 거역하고 도망하다가 바닷물속에 빠져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통해 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가 바다로 떨어질 때 바로 구출할 수 있도록 큰 물고기를 배 밑에 준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가장 적절한 시기에, 곧 성도가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불안해 하면서 자신의 무력함과 연약함을 절실히 느낄 때에 당신의 자비로우신 손길을 뻗치시고 목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