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 Dominion Energy의 이유 있는 투자
[Buy 유지/TP 26,5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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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SMR은 데이터센터를 늘리고 싶은 다른 州에서 Virginia와 같은 구조를 선택하면서 빠르게 확대될 전망. 제작에 있어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 두산에너빌리티에 유리한 국면
■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SMR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미국
-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500원 유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탄소중립에의 대응 필요성으로 대형원전과 SMR(소형모듈원전) 투자가 증가하며 주기기(원자로)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기 때문. 목표주가는 SOTP(Sum-Of-The-Parts) 방식으로 산출. 대형원전과 SMR의 영업가치는 2028년 기준 각각 10.6조원, 6.2조원으로 EV/EBITDA 20배 수준
- Dominion Energy는 11월 3분기 실적발표에서 2024년 7월까지 계약된 데이터센터 규모가 21.4GW로 전년 대비 약 5GW(+30% y-y) 증가했다고 밝힘. 이와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빅테크와 Virginia州에서 SMR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 SMR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이 모두 가능한 발전원인 바 동사 사업에 있어 중장기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판단. MOU를 통해 고객과 투자자의 비용 및 리스크 축소가 기대됨. Dominion Energy는 다른 기업들과의 MOU 체결도 논의할 계획. 데이터센터를 늘릴 계획인 州들은 Virginia와 같은 구조를 택할 가능성이 높음
■ 제작에 있어서는 제한적인 선택지
- 두산에너빌리티 입장에서 어떤 노형이 주력으로 선택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 X-Energy, NuScale 외 미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는 회사와의 추가적인 계약이 중요할 전망. 다만, 미국 입장에서도 자국 내 제작할 곳이 없기 때문에 두산에너빌리티 외 선택지는 제한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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