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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ttp://www.jjuckbbang.net]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jjuckbbang.net/" target="_blank"><img width="26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F1C344C6D0B2A8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2" id="A_206F1C344C6D0B2A82B19B" id="A_206F1C344C6D0B2A82B19B"/></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420140502927#miniViewer" target="_blank" class="tx-link"><span style="color: rgb(0, 85, 255);">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420140502927#miniViewer</span></a><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1.daumcdn.net/thumb/T430x0ht.u/?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4/20/ohmynews/20160420140502155hhbw.jpg"><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3.006px; line-height: 14.3066px; text-align: start;">[리뷰] 매력적인 소재임에도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영화 <해어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3.006px; line-height: 14.3066px; text-align: start;"><br></span></p></div><p style="text-align: center;"><해어화>는 상영시간 내내 길을 잃고 헤맨다. </p><p style="text-align: center;">"감독은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거야?"라는</p><p style="text-align: center;">물음표를 관객들의 머릿속에 그려내며.</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해어화>가 1944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고,</p><p style="text-align: center;">연출의 감각까지 1944년 수준으로 떨어져서야 어떻게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겠는가.</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매력적인 소재로 1940년대라는 화폭에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을 영화 <해어화>. </p><p style="text-align: center;">천우희와 한효주의 한복 맵시가 궁금한 이들은 영화관을 찾아도 좋다. </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그 외에 것은 기대하지 마시라.</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이렇게 한결같이 모두가 입을 모아 별로라고 하는 영화도 드물듯...ㅎ</p><p style="text-align: center;">협녀 감독 작품....이라고함..</p><p style="text-align: center;">진심 소재는 겁나 매력적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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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어화＞ 천우희·한효주 한복 맵시는 근사하지만
에릭남존영
추천 0
조회 94,057
16.04.20 18:14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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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ost좋고 천우희 예쁘고 끝 ㅋㅋㅋㅋ
박성웅 그렇게 활용활거면 왜쓴건지...
@귤갤 호옹 여기에 웅요미가 나오는구나...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심 노래는좋은데ㅋㅋㅋㅋㅋ나머지는뭐..ㅎ
난 괜찮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ㅓ헐 대박 노래 떴구나 몰랐다..
평론가평진짜안좋긴한데 나름볼만은했음ㅋㅋㅋ큰재미는 없긴한데 분위기나느낌은좋던데
나 진짜 재밋게 봤는데 영상미도 절고 노래도 쩔구 연기도 잘하구 스토리도 좋아쑴!!
난 되게 좋았는데ㅋㅋㅋ평론가들 말 믿고 안보다가 엄마랑 심야로 봤는데 되게 먹먹하기도하고 세 주인공 다 공감이되서 가련하기도하고 했음 영상미도 노래도 쩔던데 다 다운받아서 듣는중임ㅋㅋㅋ
난 정가 부를때..... 빵터질뻔 이이이이~~~
스토리 ㅈㄴ 별로였음 여자의 감정을 하나로 치부해버리는 스토리...
222222222
난 재미있게 봤는데.. 천우희가 정말 이뻣음..
영상미는 이쁜데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별류..
약간 상의원 느낌인가
상의원 존나 쓰레기엿는데 석규상 데리고 쓰레기영화만듦
22222 그거진짜 나 만원주고봤거든 쌍욕함 의상이쁘고 배우들 좋은데 영화가 걍 쓰레기
와 ㅅㅂ 보지 말아야겠다 고마워... 영상미라도 느껴볼까 해서 볼까말까했는데 상의원급이라니 다운받아봐도 재미없을듯
@#그모내 나... 는 저거 안봤어 ㅠ 나도 물어본것임 ㅜㅜ
@#그모내 나도 해어화 안봄!
@마르크스 조진다!! 본것처럼 말해서... 근데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유연석 나왘ㅋㅋㅋㅋ
@#그모내 약간 상의원 느낌인가 하고 물어본거 ㅋㅋㅋㅋㅋ
근데 전체적으로 상의원 느낌이 나섴ㅋㅋㅋㅋㅋ 망삘느낌 낫음 개봉전부터
난 블랙스완이어서 인생영화 ㅜ
왜 난 좋았는데 스토리도 좋았음 갠적으로 올해본 영화중에 제일 맘에 드는 정돈데
22222ㄹㅇ
나두 ㅋㅋ 또보고싶다 ㅋㅋㅋㅋ
나도 또 보고싶다
난 또 보고싶을 정도로 좋았는데
나 인생 처음으로 영화 한번더 보고싶다 생각함 영화보는눈 존나 깐깐한데 디테일 좀 떨어지는거 제외 스토리 배경 분위기 음악 배우 다좋았음 먹먹하고 이틀내내생각남
음악값만해도 영화값다 채웠다봄 마지막 ost나올때 비긴어게인엔딩느낌받음
난 한효주 다시 봄.. 개인적인 일도 그렇지만 연기 잘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거 보고 연기 괜찮다고 생각함 중간중간 유연석 연기나 내용상 조금 불친절한 면 때문에 좀 그랬지만 영화자체는 괜찮게 봤는데.. 한복도 예쁘고 스토리 진행되면서 의상이나 스타일링 바뀌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내가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가 좋았음
나 간신이랑 조선마술사도 나쁘지않게봤는데 봐도 크게 실망 안할까?
응응 ㄱㅊ을듯
영화나온줄도몰랐는데 배우오진다 봐여지
나는 재밌게봤음 호불호갈림..
나도 괜찮았음 시대적 배경도 좋았고 그시대의 기생의 의미도 알 수 있었고 볼만했다고 생각함
이거 추천하길래 시험 끝나면 보려 했는데
난존나좋앗능데..진짜엄청울고..
또보고싶을정도..처음부터끝까지한효주에빙의되서봄 ost도좋고 다좋아진짜
난죠아뜸... ㅂㅈ때문에 확깼지만..무튼 연출이랑 분위기라던지 좋았음 특히 ost
스토리가 좀 죽쒓지만 소품이랑 의상이랑 배경 다 예뻤음
보고나서 여운쩔..ㅠㅠㅠ
호불호갈리네
재밌었는데? 이렇게 완성도 높은 영화 오랜만이였음
남주 개쓰레기 똥차새끼 ㅡㅡ 스포일까봐 말은 못하지만 어휴 ㅅㅂ 난 재밌게봤음 잔잔하고 시대적배경 음악좋아하면 재밌게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