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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이장원 글 읽고 생각난 기억
둠키 추천 0 조회 2,042 21.02.23 11:2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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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11:38

    첫댓글 어렸을 적에는 그런 일이 한번 있음 자신감이 업 되긴 하죠 ㅎㅎ 편입학원 다닐때도 그런(?) 친구랑 한번 술 먹었다가 다들 부럽다고 한적 있었습니다 ㅋㅋ

  • 작성자 21.02.23 11:56

    자신감은요. 그후로도 오랫동안 모쏠이었어요

  • 21.02.23 11:41

    근데 형님 휴학은 왜? 좀 노셨세요??ㄷㄷㄷ

  • 작성자 21.02.23 11:59

    저 그런데 진짜 사고 쳤었어요. 중3때 고등학교 정문에서 고 1 뺨을 때려서 방학할때까지 그 앞으로 못다녔었네요.
    중학교 동기였는데 얘가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좀 선 넘는 얘기를 해서 너무 화가나서 큰 실수 했었죠. 나중에 화해는 했지만 미안했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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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2.23 11:43

    중학교 휴학 ㄷㄷ

  • 작성자 21.02.23 11:56

    그래서 복학하자마자 학생과에 불려갔다왔어요. 조용히 지내라고 ㅎㅎ 무슨 전과자도 아니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3 12:32

  • 21.02.23 11:59

    ㅋㅋㅋ 진짜 좀 노셨나봐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3 12:06

  • 21.02.23 12:09

    비스게 둠키님 한때 놀던걸로 밝혀져!!파문!!
    ㅎ 농담이에요~~! 둠키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 21.02.23 12:17

    얼음공주도 웃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

  • 작성자 21.02.23 12:32

    저어어어어어언혀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썼죠 ㅎㅎ

  • 21.02.23 12:27

    비댓이 왜케 많나요 큰 일이 있으셨나 ㄷㄷ

  • 작성자 21.02.23 12:31

    대단한 일이 아니라서요 ㅎㅎ

  • 21.02.23 12:41

    영광을 누리셨군요

  • 작성자 21.02.23 12:48

    그쵸. 문제는 찐영광이 아니라서...흠흠

  • 21.02.23 15:04

    @둠키 혀...형수님 여기에요

  • 작성자 21.02.23 23:55

    @King james 에헤이!

  • 21.02.23 12:59

    그냥 진짜로 사귀는 분위기로 만들어버리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1.02.23 13:21

    그러기에는 정말 엄청난 인기의 소유자라서요. 저는 완전 그림자 같은 존재였어요

  • 21.02.23 13:12

    눈웃음 있으면 남자라 여자나 매력이있저. 인기남이셨군요:)

  • 작성자 21.02.23 13:19

    그래서인지 눈가에 주름이 많았습니다. 신혼때 와이프가 너무 싫어하더니 결국 거짓말로 저 보톡스 맞혔었어요. ㅎㅎ
    인기남은 전혀 아니었어요.

  • 21.02.23 13:13

    결국 결혼했습니다... 라는 해피 엔딩인줄 알았네요

  • 작성자 21.02.23 13:20

    그 후로 한번도 못 만났어요. 나중에 어른 되어서 한번 만나기로 하다가 결국 못만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24 03:57

    그 동네에 고등학교가 하나였어요.동네애들이 커서 대부분이 거기로 가거든요. 그런데 후일담이지만 저는 엉뚱하게도 버스타고 30분 거리 학교로 진학했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얼음공주랑 못만나게 되었죠. 지금 미술계에서 일하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우연히 알게되고서 저도 놀랐던 기억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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