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섬진강변의 고달초등학교'에서 나의 젊음의 꿈을 .....
만장봉 추천 0 조회 390 19.06.02 07: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02 07:20

    첫댓글 저도
    섬진강앞에.두고.구례에서
    태어났지요

  • 작성자 19.06.03 07:50

    아이구 구례에서 태어나셨군요

    여름철에도 더운 떼에는 화엄사나 피아골로 찾곤합니다
    참 시원더군요
    감사합니다

  • 19.06.02 08:36

    오래 오래 기억에 남았을 시간들이었겠습니다.

  • 작성자 19.06.03 07:52

    서울시 공직을 마치고 하고싶은 일이 학교에서 가르치고 싶었던 일입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가르쳤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6.02 09:00

    만장봉님의 초등학교 교사시절의 추억담을 들으니
    저도 경남 함안의 모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글한번 써보고 싶어집니다.
    학교전경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9.06.03 07:53

    한번 학교에 관한 이야기 서 보십시요
    이거 즐거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어서 더 즐겁고 나의 평생그리던 일이니 ...
    감사합니다 베리꽃방장님 ..........

  • 19.06.02 10:31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었던 일입니다.
    사진보니 선생님 티가 쫌 나십니다.^^

  • 작성자 19.06.03 07:54

    정말 선생이 제일의 천직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그 즐거움 ,자부심, 감사합니다

  • 19.06.02 11:20

    섬진강 선생님 낭만적이네요~^^

  • 작성자 19.06.03 07:56

    저는 고향의 향토문학도 좋아하고, 유적도 좋아해서
    낭만을 유독 좋아합니다. 교자선생님의 사택이 감이 빨갛게 익어서 ...
    얼마나 아름다운지 ............

    감사합니다

  • 19.06.02 14:14

    남원,구례,곡성을 잘 아는지라
    글의 배경이 한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래도 꿈을 이루셨고
    지금도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람 있으신지요.

  • 작성자 19.06.03 07:58

    제라님 .,....
    감사합니다

    곡성하고 남원하고는 지척이더군요
    컴프타를 잘못하여 그 추운겨울에 컴을 잘못하여 남원의 학원으로 다녔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 정말 고생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6.02 20:33

    섬진강을 끼고있는 구례 옥구 정말 오래전부터 살아보고 싶은동네 였습니다 ㅎ

  • 작성자 19.06.03 08:14

    정말 환경이 좋고 ,산수가 좋은 고장입니다
    여기 화순도 그렇습니다

    전라도는 환경오염이 되지않아 깨끗합니다.

  • 19.06.02 21:27

    학교 전경이 참 예쁨니다
    조경나무도 너무 아름 답습니다
    직업은 숨길수없어요
    분위기에서 나타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도 올려주세요 ^^

  • 작성자 19.06.03 08:36

    감사합니다

    학교는 다 조경이 잘 되어있더군요
    저의 천직의
    직업이 선생이고 공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6.03 08:18

    좋은 곳에서 교사생활을 하셨군요. 섬진강 자갈길을 꽃비가 흩날리는 봄날에 걸었지요. 좋은 추억이십니다

  • 작성자 19.06.03 19:56

    서울시의 공직에서 평생을 근무하고 ,제 2모작으로 고향의 농촌으로가니 그렇게 즐겁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한번써봅니다

  • 19.06.03 08:24

    전 대학생때 교회에서 초등학생 가르쳤지요
    그친구들도 이제는 50이된듯 합니다
    교재공부하며 가르쳤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작성자 19.06.03 19:57

    낭만이 있고 추억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감사합니다

  • 19.06.07 09:56

    인천교육대학을 나오셨는데 첨부터 초등에 몸담지 않고 공직으로 가셨군요

  • 작성자 19.06.08 07:10

    감사합니다
    발령이 나지를 않아 ,계속 공부를 하여 공무원으로 출발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거기서 정년을 .....

  • 19.06.08 07:27

    @만장봉 더 잘되신거네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