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새해 맞이하셨나요라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여러 상황이 그렇지 못한 점 아쉽고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재검표를 위한 수개표 청원 관련,
현재 게시판에 수개표와 관련해 여러 요청과 요구가 많은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실로 많은 사진과 제보를 통해 의혹이 일고 있고,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뒷받침한다는 사진이나 진술은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엔 부족하고 로지스틱스 함수로 설명하고 있는 투표율과 득표율 추이는 일반인들이 쉽게 다다갈 수 없는 논리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개인이나 일반 단체에서 선관위에 정보공개청원을 넣어 재검표를 위한 수개표를 청원하는 것도 비용상 그 모집상 손쉬운 일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오릅니다. 청원을 하기 전에 사실 파악과 더 확실한 증거 수집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딴지나 그 외 관련 기사를 다루는 기자들도 이 부분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은 항상 단순하고 설명하기 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하고 알기 쉬운 사실로 우리만이 아니라 민주통합당과 다수의 시민들에게도 설득력을 가져야 진짜 실행할 동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쌍용차, 강정, 한진중공업, 국민TV 등 관련,
현재 의원님이 전국 현장을 돌아다니시며 각 지역의 회원들과 교감을 나누고 활발한 홍보와 참여를 부탁하고 계십니다. 각 지역 회원들과 현장의 관계망이 구성되고 이와 관련된 게시판이 오픈될 때까지 카페 내에서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은 잠시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도 깔깔깔 희망버스나 쌍용차 분향소 등에서 묵묵히 자원봉사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체계를 갖추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관련 행사나 기부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와락 기부
네이버 콩 기부
http://happylog.naver.com/warakproject/rdona/RdonaProgressList.nhn
CMS 후원
http://thewarak.com/category/후원신청
2. 쌍용차 희망텐트 기부계좌
(농협) 351-0156-5171-53 김남오(쌍용자동차 지부 총무부장)
<의자놀이>를 구입하면 4200원이 쌍용자동차 해직 노동자들의 후원금으로 기부
3. 강정마을 후원
제주 게시판 아래 강정마을 게시판 공지글 참조
[자주묻는질문]강정마을에 가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7월 11일 수정)
http://cafe.daum.net/yogicflying/Rblv/212
+ 개인 계좌 모금은 적절치 않으며 위 계좌나 현장에 직접 후원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jouet 드림
첫댓글 카페지기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쪽 주장이 설득력이 좀 떨어지고 단순하게 설명이 되지 않으며 ...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역풍도 크고 민감한 사항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당선인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만 선거에 관한 소송을 할 수 있지 않나요?
지금 카페 내의 움직임은 선거 결과를 뒤집자, 승복하지 못하겠다 이게 아니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있어서 이런저런 의혹이 있으니 그 의혹을 해소하고
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개표 요구하는 게 뭐 잘못인가요?
일단 정치적으로는 꼴짭게 됩니다,
즉 이미 선거도 진데다가 수개표 해서 그 결과가 기대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참담함이 더할 것을 두려워하기에 저어됩니다,
부산의 경우 83년 2월 졸업한 동아고 31회 동기회에서 선거당일 27명이 모였는데, 문재인찍은 이는 3-4명뿐입니다,
쩝,
참고하십시오^^
gingery님 가입하신지 얼마 안 되셨다구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근데 댓글 도배...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요...
모든일에는 '시한'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 미권스가 어떤 영리나 권한을 가지기 위한 단체가 아닌데
굳이 기존 단체나 정당같은 형태를 취해서 일련의 행동과 움직임을 보일 필요가있을까요?
회원님들의 빗발친 글들이 과연 어떤의미인지 다시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수개표 관련 논의방 하나만 만들어도 1차적인 움직임이 될수도 있는것을 .....
맞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너무 게시글이 많아서 논의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증거가 필요하시다면 자게 글번 389082 390048 시사영상자료게판 10109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jouet님의 스텐스는 항상 똑같음.
안철수 단일화 요구할 때도,
문재인님 지지선언 요구할 때도,
부정선거 의혹해소 요구할 때도,
그냥 관망쟁이. ㅋㅋㅋ
그리고...부정선거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수개표 안했으니 절차 그 자체에 하자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수개표 하자는 거구요.
이런 기본적인 논리전개라도 제대로 이해하시는지 궁금할 따름.
안철수 단일화 때는 봉도사님 핑계로,
문재인님 지지선언 요구할 때는 선거법 핑계로,
부정선거 의혹해소 할 때는 불확실을 핑계로,
수개표 요구하는 것은 비용과 절차 핑계로...
한가지도 납득할 만한 게 없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수개표 요구하는데 비용핑계는 왜 댑니까?
민주당이 알아서 할일인데 왜 jouet님이 그런 걱정을? ㅋㅋㅋ
참...실망이 큽니다. 그저 복지 부동...으로 일관하시는군요.
비용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비용을 선뜻 내도록 할 설득력을 갖자는 의미입니다.
설득력을 가지려면 공지나 올려주시죠.
공지도 안 올려주는데 무슨 설득력이 있습니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답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글고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근데 주에님 글에서 별 설득력이 없다고 느끼는 건 저뿐일까요?
확증이나 물증이 있어서 우리가 뭔가를 시작한 적이 있나요?
의혹과 심증을 갖다 보면
모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렇게 캐다 보면
물증도 확증도 나오는 거 아닌가요?
그러려고 토론할 수 있는 카페가 있는 거고요.^^
우린 공론화시키는 데 일차 목표가 있고요
이런 쪽수 많은 울 카페 같은 데서 큰 움직임이 있으면
주체인 민주당에 압박을 가하기 좀더 쉽지 않을까 해서
영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운영자가 아님에도 그 부당함을 전합니다,
1. 부산의 경우 박근혜 지지자들이 열성이었습니다,
이번 선거의 판세를 가름하는 지역이 부산인고로 부정의혹 제기는 규명되어야 할 것이나 안타깝게도 지역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2. 쪽수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민주당이 더 클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무 대꾸조차 않습니다,
물론 대선실패를 기화로 친노를 몰아내려는 부류들이 있어서일 것입니다,
3. 문재인 후보부터 패배를 인정하셨습니다,
초상집에서 상주 대신해서 울어 주시는 것까지야 고마운 일이지만서두,
제상을 다시 차리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한 '증거수집' 이게 선행되야 된다...
한정된 시간안에 알려진 데이터만 가지고 증거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럼 우리 모두 가만히 있으면 되겠네요.
누가 찾아줄때까지.
가만히 누가 찾아줄 때까지 기다리자는게 아닙니다. 공론화 과정에서 카페 전체를 움직이자는 의견이 증거 수집과 그 증거에 대한 논의를 과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직선거법을 일견했습니다만,
각 선거관리위원장이 주된 고발자로 규정되었더군요.
즉 중립적 헌법기관으로 선거관리위원회로 규정된 게 헌법,
의미심장한게 경향신문에서 5대 권부 기관장 사진으로 나왔던 것인데,
입법부, 사법부, 대통령, 헌법재판소장에 더하여 선거관리위원장 까지 나오더군요,
한국에서 누가 선관위를 권력기관으로 꼽겠습니까?
아마도 부정 그 자체를 짐작케 하는 설명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번복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만,
이미 개표청원이 제기된 마당이라 선관위원 중에서 양심선언이 있어야 규명될 것으로 봅니다,
전에 이회창 재검표처럼 사실 꼭 증거가 명확해야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심지어는 전에 한나라당 당사에서 일부러 유언비어 퍼트려서 이야기를 만들어 냈지 않습니까??
할려고 맘먹으면 못할 것도 없는데...
사실 부담되는 건 압니다만.... 에휴....
이번 수개표가 중요한 것이 대통령 선거에도 조작이 될 정도면..
이후 선거에서는 민주당은 항상 이길 수가 없게 됩니다.
문재인이 패배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것도 있지만...
진짜 걱정은 문재인 패배보다 앞으로 선거에도 이 짓거리 할 것이 눈에 너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아무것도 안하면 나중에 돌이키기 힘들어 집니다..
2002년은 보수의 입장에서는 황당한 것이지요,
노무현 당선 그 자체가 기적이었습니다,
저도 권영길 찍으려다 정몽준 배반 기사 보고 노무현 찍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와는 다르고,
패배사실 그 자체는 번복이 되기 힘들 것입니다,
더 문제는 민주당내에서 친노심판과
안철수 신당으로 인한 야당분열로 봅니다,
선거과정에서 결정적 하자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각에서의 백악관 청원 같은 것은 진짜 욕 먹는 것이지 싶습니다,
즉 경멸당할 자해행위는 벌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찾아야 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야당 분열의 금년을 어떻게 야권 통합으로 이끌 것이냐?는 것이고,
자기이익을 버려야 살
수 있음에도 정치꾼들이란 새끼들이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니
잇속 챙기기에 사분오열할 것이 뻔합니다,
쩝
결과를 뒤집자는게 아니라..법에 정해진대로 수개표 하자는 건데요
물론 그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근데 그 결과가 더 비참해진다는 것을 저어할 뿐입니다,
'벽'하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게 해주십시요...
도종환님의 <담쟁이> 시를 부산역 유세장에서 들었습니다,
결국엔 넘어 갈 것입니다,
^^
세상에 이유없는 무덤없다........
이미 97년 이후 다 죽음이지 싶습니다,
문제는 그 이유를 합리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좌파는 이성을 가지고, 우파는 오성(감성)을 가진다."는 멜러판 브룩의 말처럼,
이제 이성을 기반으로 그 감성까지 함께할 그 날을 위하여~
여러 정황을 볼 때 미덥지 못하니까 그럼 맞는지 한번 세어보자. 제안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면 정해진대로 재검표해서 의구심을 해소하면 됩니다.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 그건 이후의 일이죠.
부정선거의 증거가 없어도 재검표는 요구할 수 있습니다. 권리아닌가요?
권리의 행사에 있어
1. 시간적으로 선거날 그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던 것으로 봅니다,
노인분들의 열성에 비해
2. 권리가 있으면 그 권리행사의 결과조차 져야 합니다,
즉 패배를 각인시키는 후유증은 더 깊습니다,
3. 일차적으로 문재인 후보부터 패배를 인정한 상태이고
정치적으로야 민주당이 나설 사안입니다,
다른 증거들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가장 안정적인 것은 '적법절차를 위반'한 '수개표'를 하자는 것에 초첨 맞추면 될 듯.
하지만 수개표요구 자체를 반대하는 회원도 많다는 것 인지하셔야할테고. 제 개인적으로는 정봉주와미권스의 이름으로 무슨 광고를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회원들 자체적으로 하고싶은 사람끼리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거나, 각자의 홍보활동을 열심히하고,
운영진은 위험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수개표요구 공지만 올려도 될듯 합니다. 굳이 운영진의 이름으로 공지 올리기 싫다면 회원들의 글중 객관적 글이라도 공지해주시던지 했다면, 소통할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면 그간 소란은 줄었을텐데하는 아쉬움.
일단 자유게시판에 중구난방으로 떠들다가 공지란에서 차분하게 토론할 수 있으니
다행으로 여깁니다,
저도 벽하고 얘기하는 것 같아 진저리 쳐집니다. 정말이지 소통이 필요해요~~~~.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자봉할 분은 이미 다 하고 계실 겁니다.
다만 미권스의 이름으로 행동하고 싶다는 거였죠. 우리 같이 함께요. .
ㅎㅎ영어로는 '쾌활한'입니다,
적에게는 진저리
재개표가아니라 법적절차에 따라 당연히 해야하는 수개표 하자는건데 몬 논리가 필요한건지 참나..답답하구만
법대로 하는 것이 기대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때의 정치적 결과에 대하여 고려하시는 것이 우선이지 싶습니다,
적으로부터 존경까지야 받지 못할지언정,
경멸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웃기는소리그만 하시죠..그냥 법대로 제대로 수개표 하자는데 몬 정치적결과 입니까? 이게지금 재개표하자는겁니까? 어디서 논점을 흐리는 짓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정치적결과같은 소리 하려면 집어치십시오. 그냥 절차대로 수개표해서 안되면 안되는거지 몬 경멸같은 이상소리 하는지..참나...정체가 의심스러울뿐..
지기님
자게 글번 389995공지로 좀 올려주시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번 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물리는 상태라는 것이지 싶습니다,
민주주의는 하루아침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박노자의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의 경우는 문재인이 당선되더라도 삶은 나아질 것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보았듯이, 1789년 프랑스 혁명조차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즉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부유세를 피해서 국적이탈을 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네 강남에는 이중국적자들의 판이구요,
80년 광주.
도청의 마지막 밤처럼 이길수 없는 싸움을 알면서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만,
번연히 그 상처가 깊은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것은 우매함이지 싶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됩니다
기부하고 왔스요~~ㅎㅎ
담쟁이/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진져리씨ㅡ 운영자세요? 친노 책임자숙ㅡ 이거 운영진의견입니까?
진저리 님 진저리 나는데 님은 누구셔요?
김광수경제연구소에 보시면 제 아이디로 저 자신을 기술한 바 있습니다,
주로 댓글을 많이 남겼습니다,
일일이 댓글달아주는 진져리씨 회원치곤 넘 부지런하시고 열쉼이시네요.... 그닥 순수해보이지 않네요.... 넘 과하다는 뜻입니다.... 인용좀 대충하시고... 안해서 그렇지 님같이 할려면 할사람 많을겝니다...
예, 저로서는 그 인용을 할 정도의 분들이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아무래도 .....
^^
책을 그닥좋아하는 것도 아니구만요. 회원분들의 쓰신글들의 행간의 의미파악을 하시긴 하나요
여러가지 의견이 많내요..
국정원 직원의 개입이 첨에는 민주당이 앞서 나갔다. 확실한 물증도 없이 너무 덤벼 들었다. 견찰이 재수사 하는 것은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녀에게 힘을 실어 줬다는 반증..NLL 네거티브 정국에서도 문캠프 측근들은 말려 들어서는 안된다고 극구 반대 했어나, 문후보님이 그 점에는 당당하다. 내가 자료를 다 알고, 남기고 나왔다. 그래서 정면으로 되받아 쳤지요.지금 재개표 요구는 물증 있습니다.함수 곡선이고,조작이고 이런건 둘째치고, 3~5장 접혀 있는 투표지가 발견 되고,수검표를 하지 않은 곳이 있다고 참관인이 증언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몇가지만 보더래도 재개표 요구는 당연한 일이며, 권리 이기도 합니다.여러 사람이 우려 하는 것은 차후 선거지요. 민의를 왜곡 시키는 일에 묵인 한다면 선거 자체가 무의미 해지는 일이며 새누리에게 천세 만세 누리도록 맡기자는 것 다름 아닙니다.
한발 더 나아갈지 그곳에서 끝날지는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 보면 행동없이, 투쟁없이 아무것도 그저 들어 오는것은 없다는 것이지요.세상은 참 드디게 변모 해 나갑니다. 아마 수백년 더 걸릴수도 있겠지요. 다만 지금 할수 있는 것들을 포기 해 버린다면 그런 시간도 존재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것들을 묻어 두고, 역풍을 우려
해서 해야 할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역풍은 수십년 수백년 스스로 맞음을 자인 하는 셈입니다.
[지금 할수 있는 일부터 해라!!]
여지껏 침묵으로 일관하던 운영진께서 이런 글 공지라도 올려 주심을 만족 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의견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의견 경청하고 운영진과 다시한번 제대로된논의를 거쳐보겠습니다. 공지에서는 이글을 내리려합니다... 모두힘내세요~!
내가 정말 궁금한건 지금까지 투표한 대선중에서 수개표 안한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당연한 주장을 하는데 이리도 어려울까요 쥐세기가 정권잡고 변해버린 대한민국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