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골 행복농원의 자연부화한 토종닭 병아리들이 순차적으로 알에서 깨어 나고 있습니다.
마리수가 점점 늘어 50일된 것들부터 갓 태어난 병아리들 까지 약 30여 마리가 넘어 갑니다.
열마리만 파랑골에서 키우고 나머지는 분양하려고 합니다.



일찍 깨어난 것은 벌써 횟대에 올라갑니다.

파랑골의 다래와 돌이가 지켜주어 안심하고 방목합니다.
자연부화하여 어미닭이 데리고 다니며 키운 병아리들이라
모두 건강하고 토종닭의 습성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되면 어미로 부터 독립해 같은 둥지에서 부화한 형제들끼리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파랑골처럼 자연방사의 조건은 안되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을 할수 있는 활동 면적이 확보된 곳이면 좋겠습니다.
한 농원당 5마리씩 나눠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다른곳에서 분양받아 합사하여 키우시면
다양한 유전자가 확보되어 건강하고 좋은 계란과 병아리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작은 박스하나 가지고 직접오셔서 분양받으시기 바랍니다.
귀농이나 귀촌 하신 분들께서 좋은 환경에서 잘 키워
신선한 계란을 받아 드실 분들이 분양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병아리 종자를 교환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교환하여 가셔도 됩니다.


파랑골의 병아리 무료 분양을 통해 동물복지를 알리고자 합니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 사육되는 가축이지만
그들도 자연의 일부로 사람과 교감할수 있는 생명이 있는 존재이고
자연의 방식데로 살고 사랑하고 번식하며 행복하게 살 권리를 인정해 주자는 취지 입니다.
죽어서 고기가 되어야 하는 가축이지만 사는 동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함께 같은 둥지에서 태어난 오리입니다.종은 다르지만
피를 나눈 형제 못지않게 의가 좋습니다.

두번째 어미닭이 품어 태어난 오리입니다.
얼마전 SBS스폐셜 촬영팀에서 파랑골의 병아리 자연부화 장면을 취재하여 갔습니다.
동물 복지에 관한 2부작 다큐멘타리 입니다.
1부는 오늘 밤 11시에 방영됩니다. 2부는 다음주 17일 방영된다고 합니다.
함께 공감할수 있는 분들께 파랑골의 행복한 병아리들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분양을 원하시는 회원님은 파랑골 행복농원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010-2413-0440 입니다.
첫댓글 날을 잡아서 가야해서 선뜻 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잡히면 남아 있는지 연락드리겠습니다.
어릴적에 토종닭에다 오리알까지 같이 부화시켜 놓으면 병아리가 오리랑 같이크면 오리가 먹는속도가 빨라 병아리 먹을거 없이 싹쓸이 하곤 했는데... 미운오리새끼..
저도 집정 리하구 몇마리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도 분양이 가능하신지요? 몇달전 토종닭을 4마리구해서 키우고 있었는데 담비란놈에게
세마리나 잃어버려서 지금은 한마리만 고독하게 지내고 있어서 꼭 가족들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