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판소리로 성경전서 천국삶판을 시민들과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는 나에게
어떤분은 풍전등화같은 나라 상황에 무슨 활동을 하냐며, 촛불집회와 연결되지 않는다
비아량되는 말을 하곤 한다.
80년대부터 생명평화통일 민주화 의식화인권선교 운동을 복음운동이라 고백하며 산 나는,
뜻을 같이하는 동지와 정객들과 함께 역사적 민족적 구조적 모순속 적폐를 해결하고자 나름 동지들과 함께 외치고 운동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진보 민주정부가 탄생함에 만세를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 힘의 한계일까 결과는 지금과 같은 괴물정부가 탄생했다. 왜?
그리고 목사로서 진정한 생명정의평화통일운동은 어떻게해야 될까?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니까? 그래! 역사적으로 주신 교훈이니 인정한다.
그럼 기독교목사로서 뭘 어떻게 함이 옳바른 방법일까?
나는 오클로스(오합지졸, 떼거리, 시민, 무리, 백성, 민초, 민중)와 함께 천국소망을 풍성히 키우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 길이라 생각했다.
정객들에게만 맡겨 이뤄지기에는 너무 요원하고 적폐모순들을 해결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들이다 생각했다.
살아계신 전능자 창조주의 삶판이 있고 바위를 처 부스러트리는 불같은 말씀으로 오클로스을 깨우고 일으키고 각성시키고 함께 세우는 천국 의식화운동이 더 확실하다 믿은 것이다.
주기도문과 성경의 평화와 정의로운 생명의 말씀이 개개인 심령속에 들어가 새 세상을 이룸이,
정객들을 의지하고 바뀌리라 생각한 변화보다 더 확실한 생명정의평화 의식화 운동이 된다고 확신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전서 천국 삶 내용이 전파되는 곳에 참 정의생명평화 운동이 불길 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나도 지난 과거시절 지독한 우경화 교육속에 찌든 삶사상 철학속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나름 생명정의평화 운동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풍남문 광야공교회에 오신 오클로스와 함께 생명정의평화가 풍성한 세상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삶으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며 성경전서 말씀과 천국삶판을 성경판소리로 함께 하는 것이다.
나는 성경판소리 문화선교 안에 민족 적폐해결과 평화통일상이 있다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