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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 원 F.C 블 루 축 구 단 원문보기 글쓴이: 김찬형
반칙과 불법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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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과 불법 행위는 다음에 따라 처벌한다.
직접 프리킥
주심의 견해로 경기자가 조심성없이 무모하게 또는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 다음의 6개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했을 경우 상대팀에게 지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상대를 차거나 차려고 했을 때
상대를 걸었거나 걸어 넘어뜨리려고 했을 때
상대에게 뛰어 덤벼들었을 때
상대를 차지(charges)했을 때
상대를 때리거나 때리려고 했을 때
상대를 밀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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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자가 다음의 4개 반칙 중 어느것을 범했을 때 상대팀에게 직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
볼을 소유하고자 상대에게 태클을 하였으나 볼에 터치하기 전에 상대의 신체에 먼저 접촉되는 경우
상대를 잡았을 때
상대에게 침을 뱉었을 때
고의적으로 볼에 손을 댔을 때(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는 제외)
직접 프리킥은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행한다.
페널티 킥
인 플레이 중에 볼의 위치에 관계없이 경기자가 자신으 페널티 에어리어내에서 만일 위의 10가지 반칙 중 한가지를 범했다면 페널티 킥을 부여한다.
간접 프리킥
주심의 견해로 경기자가 다음 3가지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했을 때 상태팀에게 간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할 때
상대의 진행을 방해할 때
손으로 볼을 던지려는 골키퍼를 방해할 때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가 다음 5가지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하였을 경우, 상대팀에게 역시 간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볼을 소유하여 컨트롤하고 있는 골키퍼가 볼을 다른 경기자에게 주기 전에 4보를 초과하여 움직였을 때
소유하고 있던 볼을 던진 후, 다른 경기자가 터치하기전에 그의 손으로 볼을 다시 터치했을 때
팀 동료가 고의적으로 킥하여 준 볼을 손으로 터치한 경우
팀 동료가 행한 드로우 인을 직접 받은 후 손으로 볼을 터치한 경우
시간낭비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간접 프리킥을 행한다.
징계처벌
경고성 반칙
다음의 7가지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하였을 경우 옐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 조치한다.
반 스포츠적 행위를 한 경우
말 또는 행동으로 항의한 경우
지속적으로 경기 규칙을 위반한 경우
경기 재개를 지연시킨 경우
프리킥 또는 코너킥으로 경기를 재개할 때 요구된 거리를 지키지 않을 경우
주심의 허가없이 입장 또는 재 입장한 경우
주심의 허가없이 고의적으로 경기장을 떠난 경우
퇴장성 반칙
경기자가 다음의 7가지 반칙 중 어느것을 범하였을 경우 레드카드를 보여 퇴장 조치한다.
심한 반칙 플레이의 경우
난폭한 행위의 경우
상대 또는 다른 사람에게 침을 뱉는 경우
고의적으로 볼을 핸들링 하여 상대의 득점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시킨 경우(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는 적용되지 않는다.)
상대가 골을 향아여 움직이고 있을 때 프리킥 또는 페널티 킥으로 처벌하여야 할 반칙을 하여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시킨 경우
공격적, 모욕적 언어 또는 욕설을 한 경우
한 경기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을 경우
축구평의회 결정사항
결정 1
볼이 인 플레이일 때 자신으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가 상대에게 볼을 던져 때렸거나 때리려고(던진 볼이 맞지 않은 경우)했을 때에는 페널티킥을 선언해야 한다.
결정 2
경기자가 경기장의 안 또는 밖에서 상대편, 팀 동료, 주심, 부심 기타 다른 사람에게 경고성 반칙 또는 퇴장 반칙을 범하였다면 반칙의 종류에 따라 처벌한다.
결정 3
골키퍼가 손 또는 팔의 어떤 부분으로든 볼을 터치했을 때 볼을 소유한 것으로 인정한다. 볼의 소유는 골키퍼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을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그러나 주심의 견해호 골키퍼가 볼을 잡으려다 부득이 리바운드된 상황은 포함되지 않는다.
결정 4
12조에 따라 경기자가 자기편의 골키퍼에게 머리나 가슴 또는 무릎을 이용하여 자기편 골키퍼에게 볼을 패스할 수 있다.
그렇지만 주심의 견해로 볼이 인플레일 때 고으적으로 속임수를 써서 규칙을 역이용하려는 경기자는 반 스포츠적 행위르 한 것이다. 그에게 옐ㄹ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하고 위반이 발생한 지점에서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경기작 프리킥을 할 때 고의적인 속임수를 써서 규칙을 역이용하려는 것은 반스포츠적 행위이므로 옐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한다. 프리킥은 다시 한다.
위와 같은 상황 뒤에 골키퍼가 손으로 볼을 터치했건 하지 않았건 상관이 없다. 이 반칙은 경기자가 [경기 규칙과 규칙 12조의 정신] 양쪽을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죄를 범한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