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겟다던........... 완전히 미친뇨~언....배우 김민선

[강성만]

미국수입산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겟다던....... 배우 김민선

“차라리 청산가리 …” 탤런트 김민선, 미국서 쇠고기버거 먹는 장면 논란   ( 잘도 쳐먹고 있는 장면)

중앙일보 |2008.07.02 02:00 입력

탤런트 김민선이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쇠고기버거를 먹는 방송 장면(사진)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씨는 5월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 수입하느니,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넣는 편이 낫다”고 목소리를 높여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은 그런 김씨에게 ‘광우병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한 최초의 연예인’이란 수식어를 붙이기도 했다. 또 일부는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이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그런데 최근 케이블TV 패션 프로그램인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김씨가 미국 LA의 유명 햄버거 매장에서 쇠고기버거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화면 속에서 김씨는 “○○○○ 버거다”를 외치기도 하고, 진행자와 함께 이 쇠고기버거의 특징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이 최근 올리브·Mnet 등의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영되면서 ‘쇠고기버거 장면’이 인터넷상에서 ‘퍼나르기’의 대상이 되는 등 뒤늦게 ‘도마’에 오른 것이다.

이에 대해 1일 김씨의 소속사 측은 “그건 지난해 12월 말 출국해 올 1월 초에 촬영한 장면이다. 광우병에 대해 알기도 전의 일이다. 방영 시기도 3월 말이었다. 그게 지금 논란이 된다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라 고 해명했다.

백성호 기자

2008.07.02 02:00 수정

,,,,,,,,,,,,,,,,,,,,,,,,,,,,,,,,,,,,,, 狗 같은 녀~언  잘도 쳐먹고 있네요....................

[김동규]

성만아.이런 애의 말도 여론이라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니 우리나라 수준이 걱정이다. .

[김동규]

이 년 주소알면 올려라.내 책상서랍에 청산가리 한포 있다. 속달로 보낼 테니깐

[황 현 호]

욕설은 좀 지나치다. 젊은이들이 아고라에서 욕한다고 우리 어른마져 욕하고 대들면 똑같아지잖아. 구냥 말로서 해야징....

[류인호]

성질나는데 우끼욕도못하니 우린 글을 배우기전에 욕부터 배웠노라

[황 현 호]

장난도 심하면 쌈질이 된다. 욕설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장난인줄 알지만 나중에는 얼굴 붉히게 됀다. 그래서 토론을 더 격화되고, 나중에는 욕설만 난무하는 것. 이것이 아고라 등 포털의 토론장 실태다. 우리가 그런 전철을 밟아야 되겟나. 인호야. 니는 종잡을 수 없다. 법문인지. 댓글인지.

[신종찬]

대중인기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고금동인가 봅니다. 공자님도 남이 날 일아주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는 것이 군자라고 했으니~! 북한에서 영화배우란 한갓 곡두각시이거늘~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연예인들이 이런 철없이 행동하고 나라를 맘대로 주무르니! 지금 연예인, 문인, 방송인 등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많이 누리는 집단들이 가장 좌파로 논다. 정말 이들이에 대중의 힘을 보여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