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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우리말 배움터 공부합시다! 19. 바라다 / 바래다
정가네 추천 0 조회 201 08.08.07 11: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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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18:36

    첫댓글 아름다운 기억들이 바래지 않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 작성자 08.08.07 20:02

    그렇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 바람이 제일 크지요.

  • 08.08.08 12:01

    '...해주길 바래'라는 말을 생각없이 쓰고 있었어요. 완전 다른 뜻인 '바라다'의 의미로 ......^^ "... 해 주길 바라" 이제 알았으니 제대로 구별해서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8.08.08 12:22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잘못된 습관 때문이겠지요. 모든 이가 제대로 써주기를 바라야지요.^^

  • 08.08.08 12:03

    알면서도 생각없이 틀리게 쓰던 말중 하나..이제 지적 받았으니 바르게 쓰렵니다. '정가네'님, 저 예뻐해 주세요. 하늘이가 바라는 것이예요~~~

  • 작성자 08.08.08 12:22

    네~! 이렇게 예쁘게 말씀하시는데 당근이지요.^^

  • 08.08.08 13:47

    오랜만에 밀린 공부 많이 했습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감사합니다. 잘못 쓰고 있는 우리말들에게 미안합니다.

  • 작성자 08.08.08 15:02

    하하, 그런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우리말이 괜찮다고 할겁니다.^^

  • 08.08.10 12:58

    아하~~~~ 그렇군요. 무릎을 탁 치고 싶습니다. 여기 바람재 들꽃방에서 우리가 만난 것도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오랜 바람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8.10 16:08

    그래요. 전생의 바람이 이렇게 뜻밖의 만남으로 되었으니 빛이 바래지 않도록 정성을 쏟아야겠지요.

  • 08.08.10 16:1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람이었어..'바람' 이제부터라도 틀리지 않고 바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10 16:09

    그렇습니다. '바람'은 마음이 깃들어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08.09.30 14:26

    아는 것 같으면서도 틀리게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군요~~바램이 아닌 바람~~~잘 기억하고 이제 박태환 선수의 수영 봐야겠어요~^^

  • 작성자 08.08.12 11:59

    막 은메달 땄더군요. 키가 우승자인 펠프스보다 10cm나 작은 선수인데도 참 대단해요. 아직 1500m가 남아 있으니 또 기대해 봐야지요. 박태환 선수 금색 메달 한 개 더 따기를 바랍니다. 아리아리입니다.

  • 08.08.29 10:19

    정말 정말 많이 틀리는 말이네요...근데 아무리해도 '해주기 바래'를 '해주기 바라'이렇게 쓰는것은 불편하네요^^*

  • 작성자 08.08.29 11:00

    잘못된 습관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 08.09.30 14:27

    봤는데도 틀릴뻔 해서 다시 또 보고 고쳐 씁니다~~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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