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월은 이렇게 흘러서 라마단 중보기도는 11번째 맞이하게 되었고 이중보기도가 식어지지않고 계속적으로 악한 진을 끈고 그들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긍흘히 여 기사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구원받도록 중보기도하여 주세요...
제11번째 11월16일 아프가니스탄
인구 : 2681만3057명(2001, 07 추정)
이 땅은 많은 상처와 전쟁의 흉터가 남아 있는 땅이다. 여기 저기에는 타나남은 탱크의 잔해와 군용 차량들이 널려져 있다. 로켓 포탄과 폭탄에 파괴되 폐허가 된 가옥들과 총탄이 자국이 여기 저기 남아 있다. 그리고 다른 상처 자국들도 남 아 있다. 그것은 바로 아프간의 마음과 생각 속에 남아 있는 수년에 걸친 전쟁 의 자국 들이다. 비극에 의해서 버려진 가족들, 아들이나 아버지를 전쟁에서 잃 어버리고, 어머니와 딸을 폭탄과 유탄에 잃어버리고, 어린이들은 굶주림에 잃어 버리는 등. 아프가니스탄에는 80%의 인구가 시골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두려움과 굶주림, 소수 민족에 대한 증오 등으로 인해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많이 발생했 다. 모든 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얼마 떨이진 곳(때로는 외국)의 난민 수 용소에서 전쟁의 방식과 난민 생활에 대하여 익숙해 있을 뿐이다.
거의 50%의 아프가니스탄의 인구는 14세 미만이며, 평균 수명은 45세이며, 유아 사망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00명의 유아 가운데 147명이 목숨을 잃는다. 그 리고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은 나라고 문맹률이 전체 인구 의 15%에 달한다.
아프가니스탄의 교육은 20여년의 전쟁 기강과 5년의 탈리반의 통치 기간 동안 8 세 이상의 여자의 교육을 금지하고 오직 남자들에게만 이슬람을 교육시키는 등 전체 교육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현재 국민학교 연령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약4 백40만명에 달하며 1996년 탈리반이 정권을 잡기 전 Kabul 의 학교는 드물게 문 을 열었었다. 왜냐하면 1992년 소련을 지지하는 정부가 붕괴될 때 각 당파가 싸 움을 시작하면서, 수도에 있던 많은 학교가 전쟁에 파괴되었기 때문이었다.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에게 어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가? 의심할 것 없이 이러한 상처와 문제가 해결되며, 상처들을 치료하는 것은 당장 의 육체적인 필요보다 더 긴 기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오랜 경주에서 사람들 과 상처를 싸메고, 그 땅을 치료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은혜 빡에 없다.
기 도 제 목
1.아프가니스탄의 재건에 가담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언론의 주목을 받는 기간동 안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오랜 기간동안 헌신하도록
2.서방으로 피신했던 아프간들이 다시 고국으로 되 돌아가 재건에 동참하도록,
3.서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아프간들이 자신의 민족을 향한 열정을 가지 고 위험에도 불구하고 구국으로 되 돌아가 자신의 민족을 돕도록,
4.FEBA(극동방송) 라디오 사역과 프로그램들이 국민의 80%가 무식자인 사람들에 게 아주 효과적인 복음 전달의 도구가 되도록,
5.대략 3천명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의 그리스도인이아무런 소망을 지니지 못한 이웃들에게 자신의 소망을 나누도록,
주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