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노는 철없는 10살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신발제작에 헌신해왔다. 그 후로 20여년을 최고급 구두 및 신발을 디자인하고 만들었던 루이지노는 인라인 슈즈이라는 새로운 것에 대한 디자인과 제작에 열정을 가지게 되었다.
루이지노의 인라인에 대한 사랑과 그리고 세계최고의 인라인 슈즈를 만들겠다는 그의 열정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루이지노는 본격적인 레이싱 슈즈의 디자인 및 제작은 1991년부터 시작 되었고, 그리고 2000년에는 세계최고의 인라인 레이싱 슈즈(커스텀 및 스텐다드)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의 명성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인라인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그들의 요구와 열정을 이해하고 연구하면서 주위의 같은 일과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로 이루어졌다.
지난 3년동안 루이지노는 눈앞에 이익보다는 스케이터들의 요구와 열망에 관심이 더 있었으며, 이러한 루이지노의 열정은 한때 루이지노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기도 하였다.
스포츠에 대한 루이지노의 열정과 사랑은 자신을 되돌이켜 봄과 동시에 일에 있어서의 우선 순위와 선택 그리고 기회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였다. 또한 스포츠에 대한 그의 사랑이 다시 불붙기 시작하면서 그는 그의 어깨에 놓여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저는 스포츠와 일에 대해 내 자신이 모든걸 바칠 수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와서 무척 기쁘게 생각 합니다."
루이지노는 그가 1991년 그가 처음으로 시작했던 그러한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는 그가 했었던 본연의 일에 전념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주변의 가족과 친구 또한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루이지노 베르두치, 마티아스 놀, 더글라스 그리고 한국의 루이지노 코리아의 이현재 사장은 앞으로 루이지노 슈즈에 대해서 개발 및 마케팅, 영업전략을 전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브랜드는 독일과 파워슬라이드미국, 한국의 루이지노코리아 이현재 사장에게 독점 공급될 것입니다. 루이지노는 마티아스와 더글라스와는 1991년부터 막역한 우정을 과시해왔으며 그들의 우정은 인라인 시장에서 루이지노가 세계최고를 자부하는 제품으로 가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루이지노는 최고의 부츠와 최상의 기능을 가진 부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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