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제가 수십번 본카페에서 강조해드렸듯이 화성시 병점동일대가 2006년말에
큰폭의상승을 에측해왓고 또한 2007년 -2009년 까지 수도권에서 보기드문 주목대상으로
예측해드렸습니다!!!
향후 2-3년간 병점동일대의 엄청난재료에의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상승에상지역입니다
동탄입주시 동탄의 엄청난 인프라공유
동탄센트럴파크의공유
15만평의 병점복합타운의 엄청난개발 호재
경부고속도로 동탄JC-동탄-봉담고속화도로
서수원 -향남-평택고속도로
동탄-영덕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한마디로 사통팔달교통요지가 될것입니다
특히 동탄확대는 동탄-병점에 커다란재료가 되는데
확대시 반드시 지하철동탄경유가 필수조건이
될것으로 저는 보는데 한마디로 모든것을 갖춘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직은 병점일대 부동산은 충분히 상승여지가 남았다고 저는
분석되고, 저평가지역이며 갈길이 멀었다고봅니다
병점택지지구 내년 주공 32평 5억
37-39평 6-6.5억
45-49평 8억 정도는 갈것으로 예측합니다
물런 개인적인 분석이니 참고만하시길 바람니다!!^^*
아래는 닥터부동산시세예측솔루션입니다
참고만바람니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시세예측솔루션에 의해 2007년 11월 수도권(서울, 신도시, 경기, 인천) 아파트 예측 매매가 변동률을 산출한 결과 5.58%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10월 예측 매매가 변동률(2.77%)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2달 연속 배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17대 대통령선거를 한 달가량 앞둔 2007년 11월 아파트시장은 유력한 당선후보자들이 언급한 지역이 급부상하면서 해당 지역으로 막바지 투자수요가 대거 몰려 오름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유력한 후보자들이 언급한 지역으로 투자세력 집중
2007년 11월 부동산시장의 화두도 역시 대통령 후보자들의 공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자들의 정책 대토론이 수차례 방송됨에 따라 유력한 후보자들의 공약이 크게 조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정책 대토론장에서 강남권 수요 분산에 따른 대안으로 강북권과 도심권 개발이 강조되면서 이들 지역으로 투자세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상승폭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그러나 11월 말부터는 다시 숨고르기 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이 가까워옴에 따라 각 후보자들의 예상득표율이 박빙의 경합을 나타내며, 아파트 시장 전망에도 혼선을 빚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노원구(10.04%), 창동지하철차량기지 개발 등 기대감으로 가파른 상승세 예측
서울의 예측 매매가 변동률은 5.56%로 권역별로는 △강북권(6.85%) △도심권(5.58%) △강서권(5.19%) △강남권(5.16%)순이다. 지역별로는 △노원구(10.04%) △강동구(7.40%) △마포구(7.03%) △서대문구(6.77%) △광진구(6.09%)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노원구는 80년대 후반에 입주한 상계동 일대 주공단지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통령 후보자들이 강북개발의 대표지역으로 노원구를 지목함과 동시에 노원구청의 적극적인 지역개발 노력이 맞물리면서 투자세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창동지하철차량기지 일대를 스포츠와 문화, 상업이 복합된 첨단복합지역으로 육성한다는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마포구, 서대문구, 광진구 등 재개발구역이 집중된 도심권 대표지역들의 상승세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역시 강남수요 분산에 대한 대안으로 도심 재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함에 따라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며 투자세력이 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명일동, 고덕동, 둔촌동 등 재건축단지가 밀집한 지역들이 오름세를 주도하며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2007년 10월) 강남권 재건축단지들의 상승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데다 안전한 투자처를 선호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도 여전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남권에서 마지막 저평가 지역으로 손꼽히는 천호뉴타운 일대도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됨에 따라 오름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 김포신도시, 중전철 건설 가능성 높아지며 기대감 상승할 것
경기도 예측 매매가 변동률은 6.91%, 신도시는 4.90%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김포신도시(12.40%) △화성시(9.95%) △구리시(8.84%) △평촌신도시(7.10%)가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포신도시는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이 상승하며 오름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경전철의 중전철 전환가능성과 올림픽도로와 김포신도시를 연장하는 고속화도로(2009년 말 개통예정) 건설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전철이 건설되면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과 환승 없이 바로 연결돼 강남접근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큰 수혜도 예상된다.
화성시는 병점동 일대가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동반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병점동은 동탄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에 속해 신도시 내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시세는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병점복합타운의 건립호재가 지속적으로 작용해 병점역 일대 단지들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천 계산지구로 보상금 유입 빠를 듯
인천광역시(4.76%)도 계양구(8.33%)와 서구(7.76%), 연수구(6.03%) 등 기존 인기지역들이 오름세를 주도하며 지난달(2007년 10월, 1.14%)보다 오름폭이 4배가량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계양구는 계산지구일대로 검단신도시 등 인천 개발지역의 보상금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두드러진 오름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대표적인 택지지구로 손꼽히는 계산지구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서울 진출입이 편리해 보상금을 손에 쥔 인천 토박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 시세예측솔루션에 의해 2007년 11월 수도권(서울, 신도시, 경기, 인천) 아파트 예측 매매가 변동률을 산출한 결과 5.58%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10월 예측 매매가 변동률(2.77%)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2달 연속 배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17대 대통령선거를 한 달가량 앞둔 2007년 11월 아파트시장은 유력한 당선후보자들이 언급한 지역이 급부상하면서 해당 지역으로 막바지 투자수요가 대거 몰려 오름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첫댓글 병점의 서쪽에 있는 태안3지구 근처의 동문, 한승, 신한은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서쪽예측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