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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매니아(버스여행자클럽)
 
 
카페 게시글
* Maximum의 터미널 기행 * 이런곳이 있었어요~ 시간이 멈춰버린 두 시내버스의 기점 - 천안시 성환터미널
Maximum 추천 0 조회 2,844 08.04.09 16: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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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9 16:15

    첫댓글 성환터미널의 주 이용고객은 남서울대 학생이죠(토,일,방학때 성환터미널을 가보면 썰렁합니다.) 온양교통 260번은 둔포-성환 노선입니다.(아산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 작성자 08.04.09 16:38

    아... 그래서 제가 방문했을 때 사람이 저렇게 적었던 것이군요. 남서울대가 근처에 있다는건 차마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a

  • 08.04.09 19:13

    천안-전주가 증회하기전..1일 딸랑 1회였던 시절에는 성환을 경유해서 갔었습니다.즉 노선은 동설-가락시장-평택(잠시 쉬고)-성환-천안-전주......-_-

  • 정확히 하자면 평택-성환-천안-(고속도로)-금마-삼례-전주였죠. (여산 무정차 맞죠?) 물론 지금은 전부 무시(?)하고 평택-천안-전주로만 다닙...

  • 08.04.09 22:01

    성환터미널을 보니 저의 군대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 08.04.09 22:22

    20년은 아니구요 제가 중학교 1학년 시절에(92년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제가 안성군(지금은 시로 승격되었죠)미양면에 살때도 저 모습 그대로 였지요(시간표는 바뀌었네여 원래 철판에다 쓰여져 있었구요 광고도 실었네요 그땐 없었는데 말입니다)

  • 08.04.09 22:46

    저 컨테이너 스러운 대합실.. 예전 전철 뚫리기전 천안-수원 국도직행이 많이 다닐때는 저기서도 줄서서 사람들이 기다렸었는데.. 전철이 힘이 세긴 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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