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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日 유명 감독 만난다..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만남 | ||||||||||||||||||||||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10-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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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만난다. 배두나는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부산 노보텔 엠베서더 부산 호텔에서 신작 '클로즈드 노트'로 한국을 찾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일본영화 '린다린다린다'에 출연한 배두나는 당시 연출자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을 매개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을 알게 됐고 제12회 부산국제영화에 기간에 만나게 됐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괴물'을 보고 배두나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한국 수입배급사인 마로별스토리측에 전했고 결국 두 사람은 만남을 갖게 됐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 '클로즈드 노트'가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한국을 찾게 됐다. '클로즈드 노트'는 최근 일본에서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시큰둥한 태도로 구설에 오른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한 영화. 우연히 발견한 한 권의 일기가 주인공의 사랑과 인생을 미스터리하게 바꿔가는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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