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온 여자 초등학생을 유인,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수원에서도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는 초등학생을 유인, 성추행한 피의자가 구속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0일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스리랑카인 P(39.전자제품 수리공)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15분께 수원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던 A(7.초등1년)양에게 '줄것이 있다'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체류자가 성폭행 저질러 불법체류하고 있는 중공인이 흉기까지 들고 빌라에 침입 가정주부를 성폭행 했다. 인천계양경찰서는 17일 중공인 취아이준(32,)씨에 대해 성폭력(특수강간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취아이준씨는 지난95년에 입국 체류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지난1일 오전2시50분경 계양구 계산동 K모(20 주부)씨 집2층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 미리 준비한 흉기로 K씨를 위협, 옷을 벗게 한 후 성폭행한 혐의다. 강명수기자
양주경찰서는 28일 전국을 돌며 주차된 차량에서 경유를 훔치고 공장에서 기계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S(23.무직)씨 등 우즈베키스탄 출신 불법체류자 일당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특수조사팀은 7일 경기도 일대서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 콜밴영업을 한 태국인 불법체류자 망콩(39)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중공인 불법체류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중공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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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체자문제 너무 많아 일부만 올린것.... 원문보기 글쓴이: 파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