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더라이프 특판사업부 김현산 대표
암이란 진단을 받는 것이 아마도 이 세상에 살면서 겪게 되는 가장 무서운 경험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통증없이 온열 요법 효과로 큰 희망을 주고 있다. 더 라이프사의 모 회사인 리치웨이 인터내셔날에서 빛에 의해 온도를 높이는 ‘바이오매트’를 개발했다. 우리 몸속 세포를 1200억번 이상 진동시켜 파장이 생기는 마찰열에 의해 온도를 높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다른 온열제품과는 달리 자수정 토르말린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70도에서도 따뜻한 기운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더 라이프사의 모 회사인 리치웨이 인터내셔날(주)는 1997년도에 설립됐으며 1990년부터 불기 시작한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일반매트가 아닌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바이오매트를 개발 국내시판 하기 시작했다.
당시 대체의학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의료기기로써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과 임상적인 효과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에 있었다. 그러나 의료용 바이오 매트는 이러한 오랜기간의 품질과 효능 개발로 인해 2000년 미국 FDA 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정을 받고, 2008년에는 세계최초로 매트로서는 510K (번호 K072534)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 매트는 일본에서도 그 효과가 검증됐다. 말기암 환자 전문치료병원인 (가든클리닉)-나가마찌 가든클리닉 원장(의학박사 요시미즈 노부히로)에서 수많은 환자들에게 의료용 바이오 매트를 사용한 결과 뛰어난 임상적 효과를 확인했다.
그 결과 일본의 후생성으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일본 후생성 의료기기 번호: BG10300097). 일본뿐만이 아니다. 세계에서 권위있는 경제신문인 월스트리트 저널로부터 2009년 최고로 건실한 기업중의 하나로 인정을 받았고 당시 미국의 부시대통령으로부터 백악관으로 초청을 받았으며, 리치웨이 본사가 있는 하와이 호놀루루 지역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바이오매트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치료용 매트로 자리잡았다. 일본 리치웨이 사는 일본문화진흥원의 후시미 왕자로부터 일본인의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이러한 효과있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하는 바이오매트를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인정받아서 지난 3월부터 전국 의료시설에서 체험을 통해 사용중에 있다.
일반적인 유통은 물론 지역총판, 대리점이나 직영 체험방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온열 요법을 실시하면 모르핀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완화되므로 통증 없이 치료효과를 향상 시킬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 왜 온열요법을 위해 바이오매트를 사용하나
종전까지 과학자, 의학계에서는 보다 낳은 온열치료를 위해 수년에 걸쳐 원적외선 치료기 및 광선 치료기, 마이너스 이온 발생장치, 저주파 치료기, 초음파 집속장치, 마이크로파 치료기등과 호르미시스 암반욕, 미스트 사우나, 탄산천 치료법 등을 실천하고 연구해왔다.
그리고 더 낳은 온열치료기기를 찾아서 일본 전국적으로 때로는 중국으로까지 확장해 조사했다.
이런 가운데 더 라이프는 미국FDA에서 의료기기(510K)로 승인받은 보석암반욕 ‘바이오 매트’라는 치료용구를 접했으며 바이오 매트는 자수정과 토르말린의 온열파워를 사용해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제품인 것을 알게 됐다.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할 수 있었다.
더 라이프가 판단한 결과 이 제품은 부작용도 전혀 없고 누구든지 100% 가까이 자율신경이 개선되며 다음날 바로 그 사용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 바이오 매트를 사용해 전립선암이나 유선암 등 신체 표면에 발병한 암의 경우 2개월∼3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를 확인하는 등 놀라운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명이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은 말기환자들 중에서 벌써 1년 이상 수명이 연장되어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는 이들도 확인됐다. 바이오매트와 만난 사람들이다.
보석 암반욕 바이오매트로 치료를 실시한 결과, 암의 치료효과가 뛰어나게 높아졌기 때문에 지금은 모든 암환자들에게 사용하고 있다.
◆ 어떻게 쓰나?
바이오매트는 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하는 전위치료기능이 있는 조합자극기다. 통증완화와 전위(혈액순환개선)에 효과가 있고 이같은 병에 작용한다.
자수정과 토르말린 원석사용을 통한 강력한 필터작용을 하며 미국 FDA, 일본 후생성에서 승인을 받은 조합자극기다. 자수정과 토르말린 원석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며 때문에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미국FDA에 의해 검증된(510 바이오매트의 핵심 부품은 세계적으로 신뢰를 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가 제작한 컨트롤러를 사용) 바이오매트는 열 지속력이 있고, 효소의 활동(활성)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은 항상 효소를 필요로 한다. 뜨거운 물(체온상승 15분후 소멸)로 샤워를 하거나 반신욕을 했을 때 체온은 15분 후면 다시 차가워지지만 바이오매트를 사용하면 체온이 6시간∼8시간까지 유지된다. 또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자극(열에너지 발상엔진가동)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 자수정&토르말린 바이오매트 프로페셔널
한편 하늘 스포츠 클리닉 김성수 교수는 온열치료와 관련, 저체온증과 신체의 관계에 대해 “국내 주부들의 40%는 자신의 신체 온도가 저체온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으며 체온이 떨어질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자가 면역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는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안되며 이에 따라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신체는 살이 찌는 구조로 변하기 때문에 자신의 체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암환자들은 대부분 저체온이므로 신진대사 활성화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신체의 온도를 올려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대학병원에서 온열치료기를 통해 온열치료를 하고 있지만 현재는 비용이나 예약시간 등 모든 환자분들이 시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집에서 자가치료로 스스로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방안을 제안했다.
또 “몸의 체온만 높여도 면역력이 상승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본 신체구조를 가질 수 있으니 암환자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시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했다.
난치병환자에게 기초 면역력 증가를 위한 온열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심도연 대가원 의료원장도 “암환자 등 난치병 환자가 주로 저체온이 되는 주요 원인은 식생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상생활에서의 과도한 냉방 사용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에 따른 혈행불량 등도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체온과 암세포의 관계를 살펴보면 암은 저체온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암에 잘 걸리지 않고 암을 퇴치할 수 있는 면역력 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체온을 1도 높여야 한다는 논리다.
심 원장은 “그런 점에서 온열요법은 환자의 체온을 높이고 한번 높인 체온을 유지하도록 해 세포 스스로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체질로 개선하는데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새로운 치료요법으로 소개했다.
더라이프 바이오 매트 특판 사업부 구매 문의전화 : 070-4046-7070 / 02-814-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