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성(Castel Sant’Angelo)


본래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영묘였으나 (윗 사진)
나중 요새로 쓰였다.(아래 사진)




590년 흑사병이 로마에 창궐했을 때 이를 퇴치하기 위한 기원 행진 중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이 성 꼭대기에 천사장 미카엘이 찬란한 칼을 꽂는 환상을 보았고 이후 흑사병이 깨끗이
사라졌다는 전승을 기념하기 위해 성 꼭대기에 대리석상의 천사장 미카엘 상을 세웠는데
1753년 청동상으로 대치했다.


천사의 다리.
하드리아누스 황제 명으로 자신의 영묘를 연결했는데 130년 시작 139년에 완성되었다.


천사의 성은 15,16세기 교황들의 피난처로도 쓰였고 후에는 감옥으로도 쓰였는데
1923년 교황청과 뭇솔리니 정부 사이에 라테란 조약 체결 기념으로 1950년 성년의 해에
개통된 화해의 길이 베드로 대교회를 향해 훤히 뚫려 있다.
(뭇솔리니는 통일 이탈리아에 귀속되었던 교황령을 인정해 주어 바티칸 시국을 탄생시켰고
바티칸은 뭇솔리니 정권을 정당 정부로 인정해 주었다. 당시 99% 카톨릭 신자였던 시민들과
국민들로부터 뭇솔리니는 자신의 정부의 확고한 지지를 이를 통해 얻고자 하였다.)




카테리나 (Catharina 1347-1380).
이탈리아의 성녀. 그의 탄원은 교황 그레고리오 11세를 아니뇽에서 로마도 귀한 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이탈리아 여러 도시의 분쟁을 해결하는데도 큰 공헌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