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남태혁선수가 11월4일, 우리 연맹 서울연세프랜즈유소년야구단(윤장술 감독, 現연맹부회장, http://cafe.naver.com /jangsul7) 선수들을 대상으로 야구클리닉을 개최했습니다.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LA다저스에 스카웃되어 현재 미국에 진출한 마이너리그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남태혁선수가 시즌을 마치고 국내에 오자마자 10월7일부터 우리 연맹 각팀을 순회하며 함께 게임에 참여하는 한차원 높은 야구 레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소년야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남태혁선수는 자신의 체험하고 있는 선진 야구경험을 우리 꿈나무들에게 바로 전달하는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유소년 야구저변 확대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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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전무이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감독님,학부모님
그리고 연세유소년 아구단 선수 여러분 모두가
너무도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역시 남태혁선수 답습니다........경기이사님도 수고하셨고....준비하신 연세감독님도 고생하셨습니다....저희 연맹은 감독님들 뿐만 아니라....연맹임원들 및 각 팀의 학부모님들과 같이 호흡하고...준비하고....행사하고....앞으로도 쭉~~~~~~~~~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