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잘 생긴 넘, 능력있는 넘, 자기에게 잘 해주는 넘, 돈 많은 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다 갖췃으면 좋겠다.. [욕심꾸러기. ㅡㅡ]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해리포터.. -0-?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작가따윈 필요 없다.. -0-;;;;;;;;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메에에에에롱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메롱~~~~~~~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메롱이다아!!!!!!!!!!!!!!
[메롱으로 승부하기!!]
218. 영화 배우가 되어 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가?
연기력이 뒷받침 되지를 않는다.. -0-;;;;;;;;
219. 공포영화에 출연 해볼 생각은 없는가?
공포영화에 불만이 많아서 해볼생각따윈없음/..
[왜 항상 주인공은 어두껌껌한 집에서 살고 잇는지 의문..-_-]
220.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미치지 않고서야... -_-
221. 무슨 생각으로 고3을 보냈는가?--
고삼 돼려면 4년이나 남았거늘... -0-;;;;;
222. 대학교 1학년때 예상 학점은?
F만 아니면 다됌.. -0-;;;;;;;;;
223. 어떤 동아리에 들고 싶은가?
음음.. 동아리라면... 친구들 많은데.. ㅡㅡㅋ
[친구따라 강남가기..-0-;;;;]
224. 브레이크 댄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0-;;;;;;;;;;;;;
225. 대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무엇을 할것인가?
밥을 ㅁㅓ거야지// [대학교도 식후경.. -_-?]
226. 브레이크 댄스를 출 수 있는가?
몸이 따라 주질 않는다고 했을텐데..
227. 마라톤을 해보고 싶지는 않은가?
해보고는 싶은데.. -0-;; 과연.. 완주가 가능할지...
228. 딱풀이 좋은가 물풀이 좋은가?
딱풀이 더 좋습니다.. -0-;;;;;;
[물풀은 종이가 울어버려서...]
230. 집에 바퀴벌레가 있는가?
쥐는 있는데.. 헤헷... -0-;;;;;;;
[하지만 고양이덕분에 많던 쥐가 점점 멸종돼고 잇음..]
231. 착한 남자/여자 라면 몬 생겨도 좋은가?
얼굴이.. 어느정도는 돼야... -_-aaaaaaaaaaaa
232. 스스로 생각 할때, 발가락은 이쁜가?
엄지발가락이 너무 두껍다아.. -_ㅠ
233. 손가락 중에 하나를 잘라야 한다면 무엇을 짤라야 하는가?
엄지손가락.. -_- [타자치는데 엄지손가락 하나 없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 가장 애자같다.]
234. 가장 아팠던때는 언제 인가?
7월달에
235. 가장 즐거웠던때는 언제인가?
말싸움하는데 이겨갈때... 0_0;;;;
236. 당신의 카페 최고의 미녀는 누구라고 생각 하나??
나라고 하면 얻어맞겠지요?,, -0-;; [당연]
우리까페 꽃미녀는 효경언니~ ^ㅇ^
237. 당신의 카페 최고의 미남은 누구라고 생각 하나?
성하오빠. [지명수배자 쏘리해요.. ^_______^]
238. 당신의 카페 최고의 남자 폭탄 누구라고 생각 하나?
재연오빠. [애린언니를 능가하는 볼살을 가졌음.]
239. 당신의 카페 최고의 여자 폭탄은 누구라고 생각 하나?
애린언니 [깔려죽을려고 환장 중.. -0-;;;;;;;]
240.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가?
안들고 다닌다.. -0-;;;;; [귀차니즘 중증이라.. -_-aaaa]
241. 오락실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가?
하고싶지만.... 친구랑 딴껨 하느라 못해봤다. -0-;;;;;;
242. 펌프를 잘 하는가? 어는 정도 하는가?
못한다. 발이 통제가 돼질 않는다
243. 일기에는 어떤 것을 쓰는가?
중학교돼서 일기라는것을 써본적이 없다.
244. 편지를 쓸때 빠른 우편을 애용하나, 보통 우편을 애용 하나?
보통우편.. [그리 빨리보낼 이유가 있나?]
245.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 물건은 뭔가?
-0-;;;;;;;
246. 가지고 있는 가장 쓸모 없는 물건은 뭔가?
살. -_-^
247. 로션을 바르나?
안바르고 다닌다. -0-;;;;; [귀차니즘이라니깐.]
248. 즐겨 쓰는 화장품 이름은 무엇인가?
로션도 안바르는데.. 화장품은 무슨.. -_-
249. 당신이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인가?
하핫.. -0-;;;;;;;;;
250. 아침에 일어 나서 무엇 부터 하나?
딩굴딩굴 거린다... [아빠있으면 그러다가 한대맞는다.-0-;;;]
251. 평균 귀가 시간은
음음.. 학교다니고. 학원도 다닌다면.. 9~10사이가 돼겠지..
252. 닮은 연예인은 누구 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누구 닮았다고 생각하세요~? [나자신도 궁금.]
253. 한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컴퓨터를 해봤나?
그런거 안따지는데.. -0-;;;;;;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인터넷을 해봤나?
이런거 안따진다니깐.
255. 최고로 폰 요금이 많이 나왔을때 얼마가 나왔나?
폰폰폰.. -_ㅠ 사고시프다아..
256. 글을 이쁘게 쓸 수 있나?
이상하게는 쓸수있다. -0-;;;;;;;
257. 논술은 잘 하는가?
논술 쓰기평가 10점. [음하하핫..]
258. 논술 최고 점수또는 최고 등수는 얼마 인가?
10점 이라니깐.. -0-;;;;;; [10점만점에 10점]
259. 흑시 특차로 들어 오지 않았는가?
그랫음 얼매나 좋을깓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은?
ADSL 메가~패스~ [VDSL로 바꾸고 싶음.. ]
261.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 [과일상점에서 팔지 않나?]
262. 가장 좋아하는 팝 가수는?
엔씽크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엔씽크-pop
에이브릴라빈 - Sk8er Boi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죠리죠리 죠리퐁퐁퐁~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사사사사~ 사이다다다다~ >ㅁ</////////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포포포포~ 포카리스웨트~ >ㅁ<////////////
267. 카페라떼와 프렌치 카페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프렌치까페. -0-;;;;;;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밀크커피. -0-;;;;;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소보로빵. -0-;;;;;;;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롯데리아.. [맥도날드는 온양에 있지도 않음.. =_=]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ㅇㅇ이랑 ㅇㅇ이랑~ 좋아한대요~ 얼래리꼴래리~
[-_- 이름은 까먹었음.. 대표적 낙서~]
272. 똥침을 정통으로 맞아 본 적이 있는가?
있다.. -_-^ 빌어먹을 동생놈.. -_-^
273. 왜 나는 이렇게 많은 문제를 만들었을까?
미친짓의 경지를 꿈꾸려고-0-;
274. 꿈은 자주 꾸는가?
요즘은 자주꾼다. -0-;;;;
275. 컬러꿈을 꾸는가?
그리 많지 않음. -0-/
276. 가장 기억에 남는 꿈 하나를 말해 보라.
어제 꾼꿈인데. =_= 엄마가 내상장 이빠이만큼 마니 들고 오는꿈.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없음-0-;;;;;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밝히지 않겠음0-0]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뇨자는? (가족 빼고)
[이것도 밝히지 않음-0-;;;;]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미친짓을 자주한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누군가가 안아주면 자꾸 기대려고 한다..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그런걸 일일이 세봐야돼나??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화장도 안하는데 립스틱은 무슨.. -0-;;;;;;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안뚫을 생각임.. -0-;;;;;;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한다면.. 레몬색이나...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한개. 그러나 자주 애용하지는 않음.. [생각나면 한번씩aaaaa]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할짓없으면 팜..
288. 손톱길이는?
손톱깨무는게 버릇이라서.. -0-;;;;;;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아무꺼나 생각나는 노래 시끄럽게 부르기.. -0-;;;;;;;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입어서 멋만 난다면야.. -0-;;;;;;;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눈.. 아무래도 눈을 제일 먼저 보게 돼지 않는가 싶음.. -0-
292. 좋아하는 여성상은?
나보고 레즈가 돼란 말인가??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난 평화주의잔데. -0-;;;;;;
294.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면?
사과나무나 심어야지.. [엥?]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난 그냥 소리 없이 죽어버릴꺼야.. -0-;;;;;; 얘기도 안하고..
친구들 품에서 편안하게 죽어야지.. ^________^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공부나 잘했음 좋겠다.. -0-;;;; 숙ㅈㅔ나 가끔 배끼게.. -_-aaaa
297. 하루일과는?
먹고,컴퓨터하고,먹고,컴퓨터하고,,자고.. [반복]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복잡하다면 복잡한거고..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1번..;;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술도 세방울밖에 안마셔봤는데.. -0-;;;;; 술집은 무슨..
중학생이 벌써 술집이나 출입하게??
301. 목장갑을 끼고 타자를 쳐 봤는가?
미친X소리 들을일 있는가.. ;;;
302. 버스에서 넘어져 본 경험이 있는가?
버스를 타지 않는 관계로.. -0-
303. 미녀의 조건은?
봐서 질투가 난다면.. - _-aaaaaaaa
304. 미남의 조건은?
눈이 즐겁다면~ >ㅁ</////////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가끔 티비 나오는 미스코리아들 보면 별로 이쁘지도 않더만...
미스코리아는 무슨 몸매로 뽑는 건지 모르겠다.. -0-;;;;;
306. 단골노래방은?
엑스트로.. [콤마앞에 있는거..]
307. 단골식당은?
우리집 밥상~ >ㅁ<//////////////
308.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조혜련도 찍었나?
309. 손지창과 임재범은 이복 형제라고 한다. 사전에 알고 있었나?
그런구라는 흔히 있는 일이다.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현주. i-Friend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머드게임 제외)
거상.. 해피시티. 바람의 나라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자기가 잘났다고생각하는 남자.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남자와 여자앞에서 대하는 태도가 다른 여자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이런건.. 진실게임에서나... -0-;;;;;;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진실게임에서!!!!!!!!!
316.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그래두 이뿌당! ^0^) 게리 쿠퍼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코는 어디로 가나요?' 그렇다. 키스 안 해본 나는 같은 이들은 항상
이것이 궁금했다. 과연 키스할 때 코는 어디로 가는가?
강남간다. -0-aa [엉뚱.]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누가 여드름난 얼굴에 만족을 하겠는가,.
318. 이번에는 졸업하나?
졸업은 무슨.. 빨랑 했음 좋겠는데..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티비나 보겠지.. -0-;;;;;
320. 우리카페 회원중에서 누가 가장 마음에 드는가?
나. -0-;;;;;;;; [맞아데짐..]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___^ 친구가 준 이쁜 축전 선물.
322. 한 달 수입은?
울트라초특급 극비!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먹는데
324. 가지고 있는 차종은?
자전거. -0-;;;;;;
325. 지갑속에 연예인 사진이 있는가? 누구?
귀찮아서 지갑 안가지고 다닌다.. [귀차니즘]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지갑 안가지고 다닌다니깐.. -0-;;;;;;;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나는 미성년자~ >ㅁ<///////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좋아하지.. ^______^ [사진찍는거라면 싫어하지는 않는다]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이런.. 더러운 질문을... -0-;;;;;;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휴지통두
텅 비어 있다. 그냥 일어서자니 설사라 흘러내릴 우려가 있다. 말릴
시간적 여유두 없다!
-_-;;;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군. -0-;;;
331. 도로 한복판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어쩌겠는가? 도로는 정체되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옆에서 대신 운전해줄 사람도 없다. 내린다고 해서 어디 볼
일 볼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다.
아악..왜 자꾸 이런것만;;;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0- 손에 잡히는만큼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_-^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때마다 다르다.. [-_-?]
335. 좋아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
336. 지금 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은 당삼 제외한다.
손가락 운동을 하고 있다.
337. 시로하는 운동은?
별로 싫어하는 운동은 없다.
338. 잘하는 운동은?
공가지고 하는운동들은.. 꽤 자신있다. ^______^[씨익]
339. 초등학교 성적은? 정확히 말한다.
성적따윈 거론하지 않ㄱㅔ따
340. 중학교 성적은? 이것두 정확히 말한다.
반에서 10안에는 들겠지... [339번에서 성적을 거론하지 않겠다고 한사람;;;]
341. 고등학교 성적은? 이것두... 쩝, 알아서 해라.
지금 나는 중학생이다
342. 가자 자신 없는 과목?
한문!!!!!!!!!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단연 영어를 꼽겠다.. ^______^
344. 백수를 위한 책 '캔맥주를 마시며 생각해낸 인생을 즐기는 법 170'이라는
책을 아는가?
누가 지은거지?
진짜 할짓없었나부네
345. 모를 줄 알고 있었다.-_-;; 인생을 어떻게 즐겨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알면어쨌으려고. -0-;;;;;;;;; 역시 인생은 단순하게 즐겨야됀다..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먹는다, -0-;;;;;;;; [은근히 먹는것을 좋아함]
347.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남자/여자가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남자/여자가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그냥 내린후,, 힘이 있다면.. 한대 패겠다. -0-^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있는 힘껏 참아야지.. -0-;;;;;;; 엘리베이터안에서 질식사할 수야 없지 않은가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끌어내린다. -0-;;;;;;;;
350. 소개팅을 하는 자리에서 지퍼가 내려간 것을 문득 깨닫고 올리려고 했는데
지퍼가 고장나서 안 올라갈 때 어케 하겠는가?
팔로 교묘히 가려본다.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머리카락.. -0-;;;;;;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그냥 눈감고 아무생각이나 한다.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아무래도.. 커피가...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도박따윈 안해봤다.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도박따윈 안한다고 하지않았던가...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0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죽어서도 그사람만을 좋아하는거. -0-;;;;;;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0-;;;;;;; 근실언니한테 물어봐..
359. 돈이란 무엇일까?
먹을때 필요한거. -0-;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해봐야 알지.. -_-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햇빛쨍쨍~ [절대 싫음] 그냥// 해 이쁘게 나고 -0-? 바람 선선하게 부는 날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해가 쨍쨍 쬐는 날이나~ 비 억수로 퍼붓는 날.. -_- 정말 싫다.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구질구질해.. -_-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저 사이에 끼어들어보는 건 어떨까... -0-;; [사이코틱한..]
36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친구가 며칠전에 귀에다가 사랑해~ -_-
당황해 죽는줄 알았음..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기분 좋은 날.. -_- [엥?]
367. 화이트 데이/발렌타인 데이 때 사탕/초콜릿 을 선물 받을 수 있을까?
글쎄다요.
368. 발렌타인/회이트 데이 때 초콜릿/사탕을 주고 시픈 사람은?
그. -_- 그러나.. 줄수가 없다.. 제기랄..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게 되지 않을까?
짜짜로니나 한개 사서 해먹음 돼지 뭐.. -_-
370. 빼빼로 데이때 11시 11분 11초 일때 빼빼로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 하나?
그런것두 있었나??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병신.. -_- 요즘엔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허리띠나 졸라매라는데.. [뱃살 있는분들.. 허리띠 졸라매면 뱃살 위로 튀어나옴.. 조심하시길..]
373. IMF가 무엇의 약자인가?
I'M not Funny -_- 나는 지금 신나지 않아요.. ㅠ_ㅠ
374. 햇볕정책에 대한 생각은?
그게 뭐였더라.. -_- [기억력 30초의 한계.]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골라먹는 사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376. 간짜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몰지각한 짱게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 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첫댓글 장하다 효정아..+_+
젠장 -ㅅ-ㅅ-ㅅ-ㅅ-ㅅ-ㅅ-ㅅ- 젠장 따라와 /ㅅ/ 으아악 -_ㅠ
-0-;; 애린언니, 맨날 저러고선 안끌고가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