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복잡하고 바람부는 미사리 수면에 선수도 적응하기 힘들고 본인도 적응하기 힘들고 해서
추운 날씨지만 고생한 파도 쥔장이나 기타 여러분을 생각하면 참 파도 회원분들은 편하다라
는 주관적인 생각한번 해보고 이번 주 지난 주보다 관점의 차이에서는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결코 쉽지는 않다라는 생각과 함께 어차피 저배당 초점 보다는 중고배당 포인트를 이용
하는 것이 어떠하냐는 물음표와 함께....
패턴 학상 경주별 구성 복잡하게 시리 하는 것보다 노리는 포인트와 함께 짧게 짧게..
1경주:
주선 보류 선수중 아직 입상이 없는 장영수 죽으나 사나 인코스 입상 한 번 노릴 포인트라 삼복승으로 제격인데 이회종과 김민천이 전술 충돌한다면 필히 입상의 한몫으로 나타날 형국
2경주:
문주엽이 머리로 팔릴것이 자명하지만 지난 동계 훈련과정중 눈에 띈 28호기 모터 장착한 손지훈이 승정 자세와 공간 구성력은 제법 지니고 있어 이를 활용한 삼복승이라면 역시 입맛 한번 다실만한 형상으로,..
3경주:
어려울 수록 돌아가라 과연 손근성이 김우주를 넘을 것인가? 넘는다면 할 수없지만 현재 상황으로 모터 기력에서 상당한 회전력을 보여주는 13호기를 탑재한 김우주 고배당 매니아라면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박광혁이 구현구와 한번 맞짱 떠야한다는 사실이 걸리긴 하지만..
4경주:
너무 어렵다는 생각 이리저리 머리 굴려도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데 한가지 공상희의 동계 훈련 결과를 살핀다면 김신오를 넘어 4코스 진입할 것이라는 맹수적 감각이 들어서는데.. 4코스 진입하는 조건이라면 휘찌르기의 성향을 보일 것이므로 이를 활용해 보심이 좋을 듯..
5경주:
쉽게 이번 경주는 뺴고갈 선수부터 3호기 무척 금간 모터라 판명되고 인의 기습 성향은 있지만 김명진은 우선적으로 지워 놓고 공략하는데.. 이미라가 코스 탈취 넘어선다면 송종해의 존재감도 결코 무시하진 못한다는.. 삼복승..
6경주:
1기 자존심은 김현한 이지만 4기들이 뭉칠 태세라 조금은 두려워.. 어선규 걍 놓고 이용하는 게 속편할 듯..
7경주:
박규순이 코스 진입할 것은 자명할 것인데 박규순이 이응석을 휘감기 마크하고 박석문이 박규순을 인 외압을 주는 경우라면 여현창이 배당인데 이상하게 필이 안와 오히려 한삼희가 조건상 유리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
8경주:
강지환이야 다 소문 난 것이니까.. 넘어가고
9경주:
장영태도 소문 난 상태니까.. 넘어서고
10경주:
결국 경주권의 형태가 이회종이면 이미라,신동렬,사재준의 세방이니 골치 아프고 남는 것 없고 신동렬의 형태라면 사재준과 이미라가 어울리며 배당좀 형성하는데..
11경주:
이주영이 일단 이종우를 넘어선다 오케이? 그리고 이종우의 스타트를 받아가며 휘감기및 전술 변환을 실시한다 오케이? 박영수는 아직 스타트 감 없다 오케이? 김영욱은 전술상 아무리 컨디션이 부족해도 빼면 안된다 오케이? 그러면 때리는 것은 누구냐는..
조미연이 박영수와 인 경쟁을 벌이면 아차 이득을 보는 것이 ... 이거 한번 승부를
12경주:
이리 굴려도 저리 굴려도 답 나오긴 글렀고 김정민이 탑재한 16호기 첫 선 보이지만 동계 훈련중 임인섭이나 이주영이 타고 쌩생카 했던 걸로 기억되는데 머리로 노려보는게..
13경주:
이옥순의 중배당 다시 한번 발휘 될까? 음 걍 이응석 믿고 가는게 좋아보인다.
14경주:
괜히 저배당으로 도전해 보고픈 장영태와 어선규 한방..
15경주:
사재준을 놓고 골라 사먹으라 하는 이야기인데.. 정인교 싫고 손근성 밋밋하고 이번주는 김도환을 삼복승으로 안고 가야지 암!! 지난 주 이종인 안고 간사람 이득 봤고 그럼 김도환을 적극적으로 애인과 같이 껴안고 살아보길..
자!! 언능 자고 일찍 미사리 나가야지 어리버리 게시판에 머무르는 사람들.. 대충 읽고 이거이가 나하고 딱 맞는 이야기인데 하는 부분만 체크하고 주무시길..
첫댓글 땅`````````큐 좋은결과얻으세요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