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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책사넷 책사넷, 계족산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201 10.06.08 16: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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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19:02

    첫댓글 자연에 감사하고 사람에 감사할 수 있었던 어제 일이 하나로 연결되어 생각이 납니다. 삶에 대한 여유와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 잘 정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06.08 22:33

    계족산^^ 예전 혜림이와 함께 걷던 그곳에서 할아버님들이 나눠주신 사과한조각이 생각나네요^^ 대전에서 멀리 떨어져 살면서 반가운 지명을 들으니 더욱 설레입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보고싶습니다.

  • 10.06.09 09:19

    보고싶습니다. ^-^

  • 10.06.09 08:03

    지난 주에 도종환 시인의 시선집을 읽었는데,
    천천히 소리내어 음미하며 읽으니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생각이 일며 제 삶을 성찰하고 또 다짐하게 되더군요.

  • 10.06.09 08:42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절로 움직입니다.
    캠프 때, 자율활동 시간에 시낭송 모임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6.09 09:03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그러니 어렵다고 다 도울 일도 아니요, 돕는다도 다 좋은 일도 아니지 않을까...

  • 10.06.09 11:16

    그렇군요.

  • 10.06.16 16:06

    황톳길 걸을 때, 산 오를 때, 계족산성 지날 때, 가는 곳마다 느낌이 달랐던 계족산 산행. 오늘 만났어도 한참을 알고 지낸 사람 마냥 편안한 이들과 함께 여서 더 없이 좋았어요.

  • 10.06.19 12:32

    혜영씨~우리동네 뒷산을 다녀갔군요~ 참, 아쉽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얼굴이라도 보았을텐데.. 혹, 계족산쪽에 올 일이 또 생긴다면 연락주세요. (011-9814-9722)

  • 10.06.16 16:07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산 근처에 사세요? ^^ 계족산 참 좋았어요. 다음에 갈 때는 연락하고 갈게요.^^ 저의 연락처는 010-4425-8264예요~

  • 10.06.19 12:38

    어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여기저기 글 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네요. 계족산은 우리 집에서 3분거리에 있어요~ 다음에 봐요~^^

  • 10.06.09 09:25

    한지에 적은 '참 사람이 사는 법' 벽에 걸어놓고 늘 본다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겠네요.. 자연과 사람.. 좋다!

  • 10.06.09 09:26

    밀양에서, 또 계족산에서 세진 선생님이 들려준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더욱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6.10 19:46

    김세진 선생님~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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