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진 찍고 스마트폰도 받고
‘행복한학교만들기’ 사진 공모 학생·학부모·교직원 참여가능
[고양신문 남동진 기자] =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상임대표 최창의 교육의원)은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행복한 학교 만들기 휴대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과 파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KT고양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휴대폰에 노출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담은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게 함으로써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및 파주시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2명에게는 갤럭시S4 LTE-A, 금상 4명에게는 iPhone-5, 은상 6명에게는 VegaBling, 동상 3명에게는 Opimus-G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교육장상 표창 6명, 국회의원상 표창 9명, 교육의원상 표창 6명을 별도로 수여한다.
다음달 18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시상식에는 홀트학교 오케스트라, 경기영상과학고 댄스동아리가 참가하는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 36편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창의 교육의원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휴대폰을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휴대폰 사진 공모전을 통해서 교육 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 홈페이지(http://cafe.daum.net/happyeduforum)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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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만들기 휴대폰 사진 공모전
【고양=뉴시스】 박대준 기자 =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상임대표 최창의 경기도 교육의원)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행복한 학교 만들기 휴대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고양교육지원청과 파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KT고양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담은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게 함으로써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 및 파주시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2명에게는 갤럭시S4 LTE-A, 금상 4명에게는 iPhone-5, 은상 6명에게는 VegaBling, 동상 3명에게는 Opimus-G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학생들에게는 교육장상 표창 6명, 국회의원상 표창 9명, 교육의원상 표창 6명을 별도로 수여한다.
다음달 18일 예정된 시상식에는 국립오페라단, 홀트학교 오케스트라, 경기영상과학고 댄스동아리가 참가하는 기념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 36편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홈페이지(http://cafe.daum.net/happyeduforum)에서 응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