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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드연구소
 
 
 
카페 게시글
바이오코드로 신문읽기(준) 김정일, 또 통큰 척만 하나?
이재운1045 추천 0 조회 54 09.08.17 19: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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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0 01:20

    첫댓글 공식적인 특사도 있지만, 국가간에 아주 중요하다거나 자존심 같은 것 때문에 비밀리에 진행하는 비밀 특사도 있지요..작금의 상황이 아무나 김정일 만나고 싶다고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잖소..현정은이 뭐라고..윗 선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일텐데요..각설하고,,현정은의 (0710)과 이 시절의 (0140)이 맹렬하게 부딪혀서 일어 난 한 편의 원맨쇼인지 아니면 10코드의 오지랖인지,,그러고보니 김정일의 (0610)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달이네,,그런데 문제는 다음 달에 김정일의 갈등이 심해져서 도로 뒤집어버리면, 이산가족 상봉은 어찌되는겨??쪼매 걱정이 되네..mb는 오만해지지 말고 부디 둘 다 약속을 잘 지켰으면 좋겠구만

  • 작성자 09.08.20 09:39

    이명박 대통령은 북측의 실질적인 안전보장이 있어야 응할 것으로 봅니다. 일단 현정은하고 아태 뭣인가의 합의는 민간 차원 얘기로 보고, 당국간 합의를 따로 시도하겠지요. 김정일의 S10이 이 달, 다음 달 출구가 막힐 수 있는데 그때도 좀 통크게 나오면 좋으련만, 기다려봅시다. 현정은이 6일씩이나 기다려 기어이 김정일을 만난 건 살기 위한 몸부림정도로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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