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세밀하게 관찰하다보면, 강박증이 덜해지는 순간의 뇌상태는 변화한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복잡하게 얽힌 뇌신경 회로도에서 어느 부분의 연결이 탁 해제되는 듯한 느낌이 있다.
그 순간 바로 집착이 사라진다.
'놓아주어라'는 표현은 말로만 있는 표현이 아니라, 뇌신경에서 정말 있는 현상인 것이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실로 많은 표현들이 있지만, (의식, 무의식을 넘나드는 수많은 이야기들) 결국 병의 치유는 이 복잡한 뇌신경회로의 개선에 달려 있다.
그리고 사실, 그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 뇌신경 회로의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누차 이야기해온, 소프트웨어적 치유인 것이다.
소프트웨어적 치유는 그 자체만으로도 치유의 의미가 있지만, 하드웨어의 치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대뇌 곳곳에서 좋은, 밝고 맑은 에너지가 넘쳐나면 그 아래 딸린 뇌들도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강박증을 일으키는 뇌는 대뇌 아래에 있는 간뇌의 중앙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것은 대뇌이다.
대뇌가 스스로 잘못된 생각을 해서 스트레스를 만들거나, 혹은 외부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여파가 아래로까지 내려가는 것이다.
그러니 강박증을 고치려면 간뇌의 하드웨어적 개선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대뇌의 전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몸 전체 신경의 일체적인 변화도 있어야 한다.
뇌신경이 나빠지면, 몸 전체신경도 같이 나빠지기 때문에 치유도 전체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첫댓글 그래서, 명상음악 과 명상율동이 필요한 것 이군요!!!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실로(의식 무의식)표현들이 있지만 결국 병의 치유는 이복찹한 뇌신경 회로의 개선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