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은 2011년 4월 21일 안양에 있는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본 재단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이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속에서 위탁소년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맺은 협약식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구경천 원장과 고광설 교무과장, 장재현 교무계장님, 김옥라 재단이사장, 홍양희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회장 한경림 본 재단의 소년분류심사원 봉사팀장, 김미판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는 1987년부터 우리 재단의 봉사자들이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경림, 예미경 김성애 김미판 이미경씨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진숙씨가 새로이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좌로부터 장재현교무계장, 고광설 교무과장, 구경천 원장, 홍양희 회장, 김옥라 이사장, 박지란 실장, 김미판 봉사자, 한경림 팀장 >
첫댓글 지금의 독서지도팀이 있기까지, 오래전부터 심사원봉사를 함께 해오신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올 수 있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해온,그리고 함께가는 마음이 늘 한결 같음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샘,샘,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한경림샘^ 수고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드립니다^^
함께하신 여러선생님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봉사자샘 들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의 걸어갈 길 의
밝은 등불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팀 화이팅!!!^^*
수고하시는 쌤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