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리랑칼럼26 (척추 및 발균형 잡는 방법)

[풀잎(부산)]

 

아리랑칼럼26 (척추 및 발균형 잡는 방법)
번호 : 26   글쓴이 : 아리랑1219	조회 : 862   스크랩 : 2   날짜 : 2005.04.05  10:37

 

   어떤 책이나, 광고를 보니까, 골반을 바로 잡아야 척추가 바로 잡혀 만병을 능히 물리친다고 했습니다.

   몸속의 내장은 척추에 붙어 있고, 그 중 독맥도 임맥처럼 독립된 중요한 기경팔맥중 하나 입니다.

   등따숩고 배부른게 행복이다. 하는 말처럼 몸의 양의 경락이 등뒤로 거의 지나 갑니다.

   신장방광이 약하면 석맥이 나오는데 4.5성으로 크게 나오면 허리가 구부정해 집니다.

   척추뼈 마디마디에 물렁뼈가 완충작용을 하는데 그게 어쩌다 삐져나와 신경을 건드리면 아픕니다.

   병원선 디스크라고 수술을 하는데, 수술은 불구가 되는 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수술은 몸의 경락등 손상을 시켜 기혈의 운행에 교란을 가져 옵니다.

   얼마전에 디스크 수술하던 의사들이 모여 무분별한 수술의 부작용과, 자제를 촉구하는 결의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간호사는 제왕절개를 반대하는 양심선언을 한적도 있습니다.

   척추로 지나가는 독맥은 말 그대로 독촉하는 기운을 작용시킵니다. 감독할 때 그 독자를 써서 스스로를 독촉하고 격려하고 다짐하는 역활을 합니다. 무얼 하자 공부를 하자 1일2식을 하자 하고 계획하고 스스로 다그치는 역활을 합니다.

   몸 앞 중앙으로 흐르는 임맥은 오행상 금에 속하고 폐대장에 해당하며 실천하는 기운을 작용 시킵니다.

   폐대장이 발달한 사람은 갈비뼈가 길고 넓게 발달하여 가슴통이 단단해보이고 커 보입니다.

   갈비뼈는 좌우 12개씩 양쪽 24개 24절기와 맞습니다.

   금형인 사람이 실천을 잘 합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반드시 실천을 합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고 맑은 공기도 마시기로 스스로 다짐하곤 실천을 잘 합니다.

   스스로 실천을 잘 한 다음 다른 이들을 보고도 똑 같이 실천을 하라고 강요 합니다.

  그래서 억압적이고 다스리는 일을 잘해서 정치인이나, 군인,경찰이 적성에 맞습니다. 회사에서도 사장 스타일 입니다.

   흔히 얼굴이 네모난 넓덕한 금형체질을 보고 우리는 "저 사람 사장같이 생겼다." 고 합니다.

   척추가 전체적으로 약하거나 수술을 하면 뭘 하겠다는 의지가 약해 집니다.

   제왕절개를 하여 임맥이 손상되면 실천력이 부족해 집니다.

   독맥의 기운으로, 오늘 남편이 직장에서 고생하고 들어 오면,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했으니 불쌍하여 잘 해 주어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독촉하고 결심을 잘 하지만, 임맥이 약하거나 수술을 하여 온전한 기능을 못할 때는 실천이 안됩니다.

   뭐 한 30분 늦게 온걸 가지고 왜 이렇게 늦었냐? 왜 사람이 전화도 없냐?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하냐? 혹시 000갔다 온건 아니냐? 등등 이유로 화를 내게 됩니다.

  내일부턴 기필코 밥물을 어기지 않고 열심히 해야 겠다고 독맥의 기운으로 다짐은 매일 같이 잘 하지만 임맥이 약하면 막상 실천이 잘 안됩니다.

   독맥은 화에 속하고 심소장에 속합니다. 심장이 열 받아서 "확" 화를 내게 됩니다. 무슨 언짢은 일이 있거나 답답하여 발산하듯 불꽃이 타 오르듯 얼굴이 벌개 지면서 화를 냅니다. 그 때 신장방광의 수기가 작동을 하여 뭐 화를 가라 앉히는 수백가지 호르몬을 분비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왕절개로 신방광이나 임맥의 기운이 교란되고 손상된 환자들은 원할한 호르몬 분비가 안 되어 자제를 못합니다.

   자신이 화를 내는 것을 알고도 자제를 못합니다.  남자라면 정관수술 한 사람이 신방광이 손상되어 자신도 모르게 절제가 안되어 버럭 화를 내게 됩니다. 학교 교사라면 화를 지나치게 내다가 학생들에게 지나친 체벌을 가하다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정관 수술한 학부모가 선생 고발한다고 진단서 끊고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수술한 사람을 밝은 눈으로 잘 관찰 해 보면 성격이 민감하고 자제력이 부족하여 엉뚱하게 나서서 일을 그르치기를 잘 합니다.

   가게에서 사이다를 사서 병마개를 따 놓고도 이런 저런 핑게로 물러 달라 합니다.  

   산부인과에서도 자연분만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제왕절개로 많이 유도하여 수술을 권장 합니다. 어떤 병원에선 제왕절개 비율이 80프로를 넘기도 합니다.

   생사람 배를 째서 돈은 벌겠지만 수 많은 어머니의 몸을 망쳐 버립니다.

   전생의 모든 기억들은 독맥의 필름에 기록이 되고, 현생의 기록들은 임맥의 필름에 기록이 된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골반을 바로 잡으면 척추가 바로 잡히지만, 생활 하다 보면 곧 다시 삐뚫어 집니다.

   근본은 우리 몸 골격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발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땅에 발을 디디고 걸어다니지 골반을 움직여 앉아서 다니진 안습니다.

   이런 간단하고 명료한 사실을 모른다면 소도 웃을 일입니다.

   그런데도 여지껏 척추를 바로 잡기 위해 척추만 보고 골반만 보았지 근본인 발을 생각할 줄 몰랐습니다.

   인간이 너무 똑똑하여 제 꾀어 스스로 넘어가서 생각이 겉 넘어 버린 까닭입니다.

   파워넘치게 춤잘추고 노래잘하는 미국의 여자 가수 브리트니가 결혼을 했니! 이혼을 했니!

하는 뉴스에 젊은이들은 온갖 관심을 보이고 난리를 치고 인터넷 검색 최우선 순위입니다.

   그러나 당장 지구 가족 전체가 공멸할 위기에 빠진 문제들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당장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나무 한그루가 베어지는 일에는 전혀 무관심 합니다.

   우리 지구인들은 스스로 터전도 지키고 자활 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미개인들입니다.

   스스로가 앞을 보지 못하고 순간적 삶의 쾌락에 흔들려 주어진 자유를 점점 스스로 갉아 먹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수준도 아니고, 유치원 수준도 아니고, 완전 영아원 수준입니다.

   유치원 정도만 되어도 제 죽을 짖들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번글에 피라밋 파워에 대한 글을 좀 올렸습니다. 특정한 2차원,3차원 평면,입체의 도형이나 물체가 4차원 이상의 기운을 작용 시킨다고 했습니다.

   부적,달마도,피라밋,히란야,실내외 온갖 풍수, 관상,체질등의 형태에 따라 작용하는 기운이 있고 우리 몸 또한 건축물로서 특정 동작, 예를 들어 기공체조,요가,무용,무술,수인, 등의 동작에 따라 기혈의 흐름이 틀려 집니다.

   가장 기초가 올바른 자세입니다. 앉아도 허리를 바로 펴고 가부좌한 자세가 가장 안정적이고 양다리로 누진되는 기운이 가장 적은 자세 입니다.

   위치상으로 단전에 기운이 모이고 백회에서 회음까지 원통의 기의 관이 뚫리기 좋은 자세 입니다.

   그렇게 되자면 우선 우리 몸의 골격이 바로 잡히고 균형을 이루는 정확한 건축물이 되어야 합니다.

    풍수를 볼때도 뭐 궁궐의 좌청룡과 우백호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발을 바로 잡아 양다리,골반,척추등을 바로 잡아 근골이 균형을 이루면 건강과 수행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체구가 약하더라도 골격이 안정되면 자연히 걸음도 올바로 걸어지고 자동으로 단전에 전기가 쌓여 힘도 나고 의젓해 집니다.

   어떤 정치인은 걷는 모습이 불안정 합니다. 껑충껑충 뛰는 자세로 참새걸음 걷듯 하고 상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우쭐우쭐한 모습으로 균형 없이 걷습니다. 보기도 불안하고 균형을 잡지 못해, 국정운영도 한쪽으로만 삐딱하게 치우친 정치를 하여 국가전체를 삐딱하게 만듭니다.

   발을 바로 잡아야 양다리가 바로잡히고 골반이 바로 잡히고 척추가 바로 잡히고 목뼈가 바로 잡히고 얼굴이 바로잡혀 구안와사도 고칩니다.

   자세히 사람 얼굴 잘 들여다 보면 얼굴이 다 삐뜹니다. 티비 뉴스 아나운서 중엔 얼굴 양쪽이 잘 균형 잡힌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 얼굴이 조금씩 삐뜹니다.

   앞으로 과학자들이 많이 더 연구를 하여야 겠지만 현재로, 알즈너라는 것이 있습니다.

   따로 돈을 들여 구입해야 하는 물건이라 칼럼에 올리기 뭣해서 어영부영 하고 있었는데. 알즈너 착용이 건강과 수행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에 글을 올리지만 회사나 전화번호등 더 자세한 정보는 스스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알즈너는 발 교정기구입니다. 발에 심한 부상,평발,까치발,발가락변형,등으로 발생하는 고관절이상,척추,경골이상,구안와사,같은 온갖 장애를 고치는 기구입니다.선천적 꼽추도 서서히 허리가 펴지는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팔자걸음이 고쳐지고, 발뒤축의 굳은살이 없어지고, 척추가 바로 펴지게 됩니다.각종 산후조리 부작용등에도 좋고 몸에 활력이 생깁니다.독일 족부의사가 발명한 것이며,그의 아내의 특허권을 미국인이 사서 회사를 차렸습니다. 해외 총판은 캐나다,호주,한국에만 있으며, 인간은 원래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맨발로 걸어 다녔는데, 다양한 신을 신으므로 인체의 균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발뼈에 이상이 생기며, 신발 닳는 축이  일정치 않으며, 고관절과 척추가 비틀어져 측만증이 생깁니다. 갈비뼈도 좌우 균형이 무너지고 어깨도 삐뜰어져 한 쪽이 쳐지고 통증이 옵니다.

   발은 우리몸의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합니다. 26개뼈와,33개관절,38개의근육으로 구성되어 엄청난 몸무게를 평생지탱하며 평생 지구 4바퀴 반을 걷습니다. 걸을때는 체중의 3배, 뛸때는 체중의 7배의 무게가 발에 실립니다. 이렇게 중요한 발엔 족궁이 있어 체중을 분산 시켜 몸을 보호 합니다. 발의 관절이 조금 잘못되면 인체의 모든 골격이 틀어져 각종 문제를 일으킵니다. 골반이 틀어지면 만성요통을 격고 발 뒤꿈치에서 잘못 비틀어진 작은 충격이 머리에 크게 도달하여 각종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발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주기에 혈압조절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척추와 연결된 오장육부에도 영향을 주어 각종 성인병을 이르키기도 합니다. 발의 굳은살,티눈,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어진 무지외반증,발이 차거나 열이나는 증세,팔자걸음,안짱걸음,비만,다리붇는병,성장이 늦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증상,장기간 서서 일하는 사람,목이 한 쪽으로 삐뜬데 아무리 말해도 그 때반 바로 세우고 다시 다니다 보면 고개가 한쪽으로 삐뜬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당뇨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가격은 전세계적으로 250달러 비싼편인데, 반영구적이며, 개인의 발 모형을 본을 떠서 수작업을 거쳐 만듭니다. 선도체험기 77권을 보시면 알즈너 체험기가 조심스레 나옵니다.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잡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몸의 균형이 무너졌으면 운동도 한쪽으로 삐딱선을 타게 됩니다. 절수련을 하는데 한참 하다 보면 깔아놓은 방석이 한 쪽으로 틀어집니다. 첨엔 정면을 보고 절하는데 나중엔 방향이 비틀어져 엉뚱한 방향을 향해 절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가능한 양발에 똑같이 힘을 주어 방향이 틀어지지 않게 절운동 하면 전체 골격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달마야 놀자 영화에서도 스님과 조폭이 3천배 대결에서 얼마하지 않아 조폭은 몸이 비틀어져서 다른 방향을 향해 절을 하는 장면이 재미있게 연출되었습니다.

   양발 중 약한 발에 무게 중심을 더 두어 힘을 더 받게 하여 균형을 잡기도 합니다.

   걸을때 가능한 일자걸음을 걷도록 노력합니다.

   운동시엔 오행생식에서 나온 체조법 기본 스텝 2동작이 있습니다.

   첫째, 제자리 걸음을 하는데 앞에 거울을 놓고 자신의 자세를 바로 잡으면서 운동합니다. 바닥에 일자로 어깨너비로 발자국을 그려놓고 허리를 약간 앞으론 숙인 상태에서 팔을 ㄴ자로 하고 앞뒤로 크게 흔들며 한발 들고 한발 놓고, 한발 들고 한발 놓으며 탄력을 주며 계속 크게 걷는 연습을 10분쯤 합니다. 한참 하여 힘이 빠지면 힘이 약한 쪽 발,골반,척추 방향으로 자세가 풀어지고 발모양이 어긋나게 됩니다. 그럴때 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동작과 발모양이 일자 걸음이 되도록 바로 자세를 잡아가며 계속 걷습니다. 그렇게 매일 계속 운동하시면 몸 전체적인 뼈대의 균형이 잡힙니다.

   둘째, 첫째 운동을 10분쯤 하고 잠시 쉬다가 다시 두번째 운동을 시작 하는데 발모양은 똑 같이 어깨너비 벌린 11자로 발모양을 바닥에 그려놓고 발을 들었다 놓을 때 마다 그 그려진 발모양에 자신의 발을 집어 넣으며 올바른 일자 걸음이 되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둘,하나,둘 하며 단전에 힘이 실리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팔과 옆구리를 발과 박자에 맞추어 오른쪽 옆으로 틀었다 왼쪽 옆으로 틀었다를 반복합니다. 발을 들어올린 쪽 방향으로 한번 리듬에 맞춰 틀고 단전에 힘 한번 주고 다른쪽 다리를 들어올린 옆방향을 보며 또 한번 틀고 단전에 힘 한번 주고 하면서 10분쯤 걸으면서 옆구리,몸통을 틀어주는 운동을 합니다. 중심은 단전에 두고 항상 좌우 자신의 신체 균형을 거울로 비춰 바로 잡으며, 양발이 11자로 항상 올바르게 바닥에 그려진 금 안에 맞추어 신체 골격 균형을 잡는 운동을 매일 되풀이 하면 전체적으로 온 몸 운동이 되고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됩니다. 

		정상수업	네 그렇군요. 알즈너는 요즘 한창 급류를 타고있는 발교정구의 한 종류로군요. 10만원대 이하의 저가 제품은 국내에서 미국메이커를 도용해서 생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교정구의 시초는 독일 샤인사로, 국내에선 코리아 오소틱스에서 수입하더군요. 근데 이 회사가 피라미드라서 고가더군요.(30만원~40만원)	2005/04/05
		정상수업	알즈너는 샤인에 비해서 성능과 가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요즘 MBT라고 마사오족의 보행을 연구해서 만든 건강 신발도 있던데 어느쪽이 더 효과가 좋을까요? 발교정구와 건강 신발을 함께 사용하면 더 나은 효과가 있을까요?	2005/04/05
		아리랑1219	요즘 한창 급류를 타는 제품이라 많은 사람들의 체험결과가 더 요구 됩니다. 어디 메이커를 도용하든, 정품을 이용하든 하여간 보다 저렴하고 보다 연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행체조호흡이 운동중 가장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운동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 한달도 안되어 발 뒷꿈치	2005/04/05
		아리랑1219	가 갈라터지고 집어 뜯던 굳은 살이 거의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알즈너로 걸을 때 팔자걸음도 고쳐졌습니다. 적어도 10개월 이상 착용하고, 운동도 하며 효과를 지켜본후 글을 올릴 생각이였는데, 그때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5/04/05
		푸르메	저는 다른 회사의 슈메이트를 구입하여 신발에 넣고 다니는데, 오래 걸으면 열이나고 아프던 발로 인해 고생을 무척 하였는데 슈메이트를 신은 뒤로는 오래 걷는 일이 겁나지 않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무릎관절이 약하셔서 층계를 오르내리실때마다 난간을 붙잡고 힘드셨는데 지금은 편하게 오르내리십니다. 틀어진 균형을	2005/04/05
		푸르메	바로 잡아줘서 그렇다고 하는데 맞는 이치일것 같습니다.	2005/04/05
		옛날예적에	요즘 MBT나 한 마라톤선수가 광고하는 운동화나 또는 신발에 깔기만 하면 효과를 본다는 깔창들 등등이 많이 있는데 혹시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면 효과가 있는지 글좀 올려주세요 저는 매일 한시간정도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요즘 무릎이나 다리에 통증을 느낄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구입해서 효과를 보고 싶은데	2005/04/05
		옛날예적에	이것저것 많으니까 믿을수도 없고 해서 망설이고만 있답니다	2005/04/05
		보나	매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보니 \330,000.- 이라는 고가이던데, 그 만큼 좋은제품일것 같고, 몇개의 회사에서도 좋은제품이 나와있다던데, 잘 알고 선텍할슈 있도록 비교할수 있는 방법은? 비싼만큼 제품력과 오랫동안 견딜수 있어야하므로	2005/04/05
		보나	될 수 있으면 사진으로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제품들도 올려주셨으면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을것 같기에) 그러면 밥물회원들에게 좋은정보제공과 아울러 선택할 수있는 폭을 넓히는 다양함이 존재하는 까페일것 같은 생각.	2005/04/05
		아리랑1219	사실 인체 골격을 바로잡기위해 식이요법,수행등으론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제 알즈너를 착용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몸에 병이 심한 사람일수록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많은 분들의 체험을 공유해야 할 것같습니다. 이런 제품이 나왔다는 것만 봐도 세상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것을..	2005/04/05
		용이엄마	아리랑님 구체적으로 몸에 병이 어떤점이 좋아 지셨는지요 관심이 많아서요 알즈너란 교정기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거든여 발에도 교정을 받으면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2005/04/05
		아리랑1219	알즈너는 신발깔창 반토막 만한 플라스틱 반영구적 제품으로 각자 발의 모형을 본을 떠서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저는 특별한 병은 없습니다. 착용한지 보름만에 발뒤꿈치 굳은살이 거짓말 처럼 없어졌고, 옛날에 맨날 절수련 무리하게 했는데, 오른쪽 골반에 무리가 왔습니다. 요통까지 생겨 약한 왼발에 체중을 더 주	2005/04/06
		아리랑1219	어 절수련 하니 그런되로 좋아 졌는데, 더 이상 한계가 있었습니다. 일상생활 다 하면서 잠도 4-5시간 자면서도 하루600배 1000배씩 절수련 하니 너무 한쪽 골반이 뻐근하고 불편 했는데, 알즈너 하고 계속 좋아 지고 있습니다. 원래 상기가 심하게 되었는데, 밥물하며 삼공재수련하면서 이제야 아랫배가 뜨끈하고 수승화강	2005/04/06
		아리랑1219	이 되어 머리는 가볍고 상쾌하고 호흡을 하면 단전의 축기가 되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수련중 오는 거의 모든 장해, 인생의 장해들은 수승화강을 이루므로 흔들리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도체험기77권 구입해서 읽어보시면 저자선생님 알즈너 착용 체험기가 조심스레 나옵니다.	2005/04/06
		목당	저도 지난해 4월에 정산선생님으로부터 다른회사제품인 발 교정보조기구를 알게되어 1년간 신고있는데, 그 동안 발물(각탕)을 5년가량 해오면서 많은 건강을 되찾았으나, 오래 서 있으면 엉치가 빠지는 듯 아려오고, 경추의 불편함은 잘 해소되지 않고 있을 즈음, 오소틱의 출현은 저로 하여금 획기적인 물건으로 다가왔고,	2005/04/06
		목당	주저함이 없이 구입하여 신으면서, 한달간의 명현반응 또한 피곤함과 더불어 아픈곳이 더 아픈 증상을 드러내더니 조금씩 좋아지면서, 지금은 이 같은 고통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저 역시 오소틱으로 효과를 보아 여러분들께 발물 못지않게 권해드렸는데, 제가 해온 발물(각탕)은 외부에서 열을 가하여 내부까지	2005/04/06
		목당	몸을 덥히는 것이라면, 밥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에너지로 내부에서 열을 내도록 돕는 과정인데, 골격계문제까지는 영향력이 약하다는 점을 볼 때, 변형된 발로 인해 틀어진 골격계를 균형있게 바로 잡아주는 오소틱의 만남은 현대인이나 밥물인들에겐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2005/04/06
		-아가사랑-	골격계까지 영향력이 약하다는 그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알즈넌지, 오소틱인지 하여간 정말 좋고 휼륭한 물건인지고~	2005/04/06
		가나	목당님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작년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등산할때 훨씬 편함을 느꼈고 잘 신고 있습니다.	2005/04/06
		아리랑1219	저희 어머님도,누님도 자궁근종 수술하셨고, 말려도 소용 없었습니다. 뭐 하긴 예수님도 십자가에 메달아 버리는 세상인데요ㅠㅠㅠ. 자궁근종이나, 신장방광 약할때 생식기,자궁 수술이나 약할때, 등등 무지하게 짜게 음식을 드셔야 하는데 워낙 의사들이 맵고짜게 먹지 말라고 최면걸어놔서 사람들이 교양이 높고 학문과	2005/04/07
		아리랑1219	지식이나 사회적 기반이 높을 수록 싱겁게 먹어 몸을 망칩니다. 근데 다행스럽게도 인산할배가, 죽염 보급시켜서(비싸긴 하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짜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음양을 이용한 밥물은 역사상 유래없는 대 쾌거임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발교정 기구 같은것은 아주 유익한 발명품	2005/04/07
		아리랑1219	이라 국가예산 지원 국책사업으로라도 더 연구개발 국민에 보급하면 국가 전체적 엄청난 이득일 것입니다. 더구나 밥물을 군인들에게 적용시키면 모든 젊은이들 3년 군대만 갔다 오면 거의 완전 건강한 씩씩한 일꾼이 될 것이고 교도소 적용하고,, 뭐 국력을 수십배 수백배 증폭 시킬수 있는데 정치인들은 이런 것엔 깜깜ㅠ	2005/04/07
		아리랑1219	깨달은 이가 있으면 하늘이 그에게 임금을 시킨다고 했으니 만약 이런 원리를 깨달은 분이 임금님 후보라면 저는 기꺼이 한표 던지겠습니다.	2005/04/07
		용이엄마	맞아!! 맞소!!	2005/04/07
		-아가사랑-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2005/05/03
		J.B.B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2005/08/13

		정상수업	네 그렇군요. 알즈너는 요즘 한창 급류를 타고있는 발교정구의 한 종류로군요. 10만원대 이하의 저가 제품은 국내에서 미국메이커를 도용해서 생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교정구의 시초는 독일 샤인사로, 국내에선 코리아 오소틱스에서 수입하더군요. 근데 이 회사가 피라미드라서 고가더군요.(30만원~40만원)	2005/04/05
		정상수업	알즈너는 샤인에 비해서 성능과 가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요즘 MBT라고 마사오족의 보행을 연구해서 만든 건강 신발도 있던데 어느쪽이 더 효과가 좋을까요? 발교정구와 건강 신발을 함께 사용하면 더 나은 효과가 있을까요?	2005/04/05
		아리랑1219	요즘 한창 급류를 타는 제품이라 많은 사람들의 체험결과가 더 요구 됩니다. 어디 메이커를 도용하든, 정품을 이용하든 하여간 보다 저렴하고 보다 연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행체조호흡이 운동중 가장 황제내경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운동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 한달도 안되어 발 뒷꿈치	2005/04/05
		아리랑1219	가 갈라터지고 집어 뜯던 굳은 살이 거의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알즈너로 걸을 때 팔자걸음도 고쳐졌습니다. 적어도 10개월 이상 착용하고, 운동도 하며 효과를 지켜본후 글을 올릴 생각이였는데, 그때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5/04/05
		푸르메	저는 다른 회사의 슈메이트를 구입하여 신발에 넣고 다니는데, 오래 걸으면 열이나고 아프던 발로 인해 고생을 무척 하였는데 슈메이트를 신은 뒤로는 오래 걷는 일이 겁나지 않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무릎관절이 약하셔서 층계를 오르내리실때마다 난간을 붙잡고 힘드셨는데 지금은 편하게 오르내리십니다. 틀어진 균형을	2005/04/05
		푸르메	바로 잡아줘서 그렇다고 하는데 맞는 이치일것 같습니다.	2005/04/05
		옛날예적에	요즘 MBT나 한 마라톤선수가 광고하는 운동화나 또는 신발에 깔기만 하면 효과를 본다는 깔창들 등등이 많이 있는데 혹시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면 효과가 있는지 글좀 올려주세요 저는 매일 한시간정도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요즘 무릎이나 다리에 통증을 느낄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구입해서 효과를 보고 싶은데	2005/04/05
		옛날예적에	이것저것 많으니까 믿을수도 없고 해서 망설이고만 있답니다	2005/04/05
		보나	매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보니 \330,000.- 이라는 고가이던데, 그 만큼 좋은제품일것 같고, 몇개의 회사에서도 좋은제품이 나와있다던데, 잘 알고 선텍할슈 있도록 비교할수 있는 방법은? 비싼만큼 제품력과 오랫동안 견딜수 있어야하므로	2005/04/05
		보나	될 수 있으면 사진으로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제품들도 올려주셨으면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을것 같기에) 그러면 밥물회원들에게 좋은정보제공과 아울러 선택할 수있는 폭을 넓히는 다양함이 존재하는 까페일것 같은 생각.	2005/04/05
		아리랑1219	사실 인체 골격을 바로잡기위해 식이요법,수행등으론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제 알즈너를 착용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몸에 병이 심한 사람일수록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많은 분들의 체험을 공유해야 할 것같습니다. 이런 제품이 나왔다는 것만 봐도 세상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것을..	2005/04/05
		용이엄마	아리랑님 구체적으로 몸에 병이 어떤점이 좋아 지셨는지요 관심이 많아서요 알즈너란 교정기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거든여 발에도 교정을 받으면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2005/04/05
		아리랑1219	알즈너는 신발깔창 반토막 만한 플라스틱 반영구적 제품으로 각자 발의 모형을 본을 떠서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저는 특별한 병은 없습니다. 착용한지 보름만에 발뒤꿈치 굳은살이 거짓말 처럼 없어졌고, 옛날에 맨날 절수련 무리하게 했는데, 오른쪽 골반에 무리가 왔습니다. 요통까지 생겨 약한 왼발에 체중을 더 주	2005/04/06
		아리랑1219	어 절수련 하니 그런되로 좋아 졌는데, 더 이상 한계가 있었습니다. 일상생활 다 하면서 잠도 4-5시간 자면서도 하루600배 1000배씩 절수련 하니 너무 한쪽 골반이 뻐근하고 불편 했는데, 알즈너 하고 계속 좋아 지고 있습니다. 원래 상기가 심하게 되었는데, 밥물하며 삼공재수련하면서 이제야 아랫배가 뜨끈하고 수승화강	2005/04/06
		아리랑1219	이 되어 머리는 가볍고 상쾌하고 호흡을 하면 단전의 축기가 되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수련중 오는 거의 모든 장해, 인생의 장해들은 수승화강을 이루므로 흔들리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도체험기77권 구입해서 읽어보시면 저자선생님 알즈너 착용 체험기가 조심스레 나옵니다.	2005/04/06
		목당	저도 지난해 4월에 정산선생님으로부터 다른회사제품인 발 교정보조기구를 알게되어 1년간 신고있는데, 그 동안 발물(각탕)을 5년가량 해오면서 많은 건강을 되찾았으나, 오래 서 있으면 엉치가 빠지는 듯 아려오고, 경추의 불편함은 잘 해소되지 않고 있을 즈음, 오소틱의 출현은 저로 하여금 획기적인 물건으로 다가왔고,	2005/04/06
		목당	주저함이 없이 구입하여 신으면서, 한달간의 명현반응 또한 피곤함과 더불어 아픈곳이 더 아픈 증상을 드러내더니 조금씩 좋아지면서, 지금은 이 같은 고통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저 역시 오소틱으로 효과를 보아 여러분들께 발물 못지않게 권해드렸는데, 제가 해온 발물(각탕)은 외부에서 열을 가하여 내부까지	2005/04/06
		목당	몸을 덥히는 것이라면, 밥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에너지로 내부에서 열을 내도록 돕는 과정인데, 골격계문제까지는 영향력이 약하다는 점을 볼 때, 변형된 발로 인해 틀어진 골격계를 균형있게 바로 잡아주는 오소틱의 만남은 현대인이나 밥물인들에겐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2005/04/06
		-아가사랑-	골격계까지 영향력이 약하다는 그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알즈넌지, 오소틱인지 하여간 정말 좋고 휼륭한 물건인지고~	2005/04/06
		가나	목당님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작년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등산할때 훨씬 편함을 느꼈고 잘 신고 있습니다.	2005/04/06
		아리랑1219	저희 어머님도,누님도 자궁근종 수술하셨고, 말려도 소용 없었습니다. 뭐 하긴 예수님도 십자가에 메달아 버리는 세상인데요ㅠㅠㅠ. 자궁근종이나, 신장방광 약할때 생식기,자궁 수술이나 약할때, 등등 무지하게 짜게 음식을 드셔야 하는데 워낙 의사들이 맵고짜게 먹지 말라고 최면걸어놔서 사람들이 교양이 높고 학문과	2005/04/07
		아리랑1219	지식이나 사회적 기반이 높을 수록 싱겁게 먹어 몸을 망칩니다. 근데 다행스럽게도 인산할배가, 죽염 보급시켜서(비싸긴 하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짜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음양을 이용한 밥물은 역사상 유래없는 대 쾌거임은 말할 것도 없고요. 발교정 기구 같은것은 아주 유익한 발명품	2005/04/07
		아리랑1219	이라 국가예산 지원 국책사업으로라도 더 연구개발 국민에 보급하면 국가 전체적 엄청난 이득일 것입니다. 더구나 밥물을 군인들에게 적용시키면 모든 젊은이들 3년 군대만 갔다 오면 거의 완전 건강한 씩씩한 일꾼이 될 것이고 교도소 적용하고,, 뭐 국력을 수십배 수백배 증폭 시킬수 있는데 정치인들은 이런 것엔 깜깜ㅠ	2005/04/07
		아리랑1219	깨달은 이가 있으면 하늘이 그에게 임금을 시킨다고 했으니 만약 이런 원리를 깨달은 분이 임금님 후보라면 저는 기꺼이 한표 던지겠습니다.	2005/04/07
		용이엄마	맞아!! 맞소!!	2005/04/07
		-아가사랑-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2005/05/03
		J.B.B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200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