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독서를 많이 한 나라들'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아니고 , 김형석 교수님의 강의에서 나온 이야기임을
전제 하면서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교수님은 미국의 하바드대학인가?에서도 공부를
하셨고 ,외국의 대학들의 학문적인 수준을 많이 알고 선진국에 대한 사례들을 많이 알고
계십니다
날씨가 이제는 아주 선선 해 지니, 독서의 계절입니다 이 보다 더 독서를 하기가 좋은
계절은 아마도 일 년 중에 찾기가 힘이 든다고 생각이 든다.
뭐, 등하가친이니, 천고마비니 하여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이 독서를 하나라가 첫 번째가 영국이고 두 번째가 프랑스 그리고 세 번째가
독일 네 번째가 미국, 다섯 번째가 일본이라 합니다. 유일하게 일본이 동양에 있는 나라가
들어감니다. 우리나라는 몇 번 째나 될까요?
위에서 영국은 최초로 '민주주의'가 발생한 나라이며 '풀부리 민주주의 '라고하여 영국을
말하게 됩니다 . 의회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입니다.물론 그냥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는 아님니다. 봉건주의와 싸워서 피를 흘려 민주주의를 쟁취한 나라 입니다.그리고
법학중에도 자연법 사상이 최초로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사상가들이 많이 태어난 나라이기도 하다. 영국에는 실정법보다로 관습으로 다스려지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혁명도 최초로 발생한 나라라고 보여진다.
프랑스도 최초로 민주주의 국가로 세운 나라입니다. 루이 16세 처단 등 독일도 법학중에
대륙법계의 모국입니다. 일본의 법학도 독일의 대륙법계를 빌려 와서 일본의 법학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민법은 거의 일본의 민법을 모방하여 만든 법이기도 하는
걸로 압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가서 유학을 한 한국의 학생들은 문학도 모두 일본에서
공부를 한 학생들입니다. 이완용은 춘원 이광수나 , 혈루의 최초 작가 이인직등을 관비로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 친일로 이 인물들을 친일로 이용을 합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나라들은 한 마디로 그 나라의 국민정서와 문화인식이 수준이 높다고
생각이 듬니다. 문화는 모든 정치 경제 ,교육, 군사.의료 등의 발달과 함께 국민의 의식수준의
향상을 생각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등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모택동 사상연구나
하다 보니 동양에서 뒤 떨어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중국은 한자 문화권으로 공자.맹자 등 수
많은 학자들이나, 사상가들이 많은 나라들이며, 지금도 당.송시대의 문학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의 한시가 중국의 한시의 문학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의 학문 예술 모든 분양가 중국에서 받아 들여 진
것이라 생각이 듬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다섯나라들은 다 같이 외국에 식민지를 많이 갖은 나라이며 ,영국은
식민지의 대국 입니다.그 만큼 힘이 컸던 나라들인 것 같습니다.
일본만 하여도 중국의 본토에 대 일본 본국을 세울려고 야심차게 꿈을 꾸었으니, 거기 중국의
본토로 가기 위하여 우리나라 정도는 하시라도 침략을 하여 자기나라의 속국으로 만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감니다.사실상 동남아는 중국 본토를 바롯하여 거의 손아귀에 넣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 다섯 나라의 문화가 세계의 모든 문화를 사실상 지배하게 되며 힘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문화의 지배가 서서히 주변국가들로 파급이 되는 걸로 압니다.
남북이 분단되고 그 어려운 일제의 침략을 받아 식민지의 36 년간의 지배와 그 안의 침탈을 받아
온 민족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독서를 하면 깨어 있는 국민이 되고 튼튼한
국가발전의 초석이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독서를 많이하는 나라 ,문화강국으로 깨어있는 국민으로
이제는 무언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50 년만에 고향으로 내려오니, 농어촌에 어르신들이 한글을 모르는 세대들이 아주 많이 있어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서울에서만 있어 전혀 몰랐던 사실입니다. 작금에는
해당 행정기관에서 '한글문해교육'이라하여 동네 회관이나 경노당에서 한글 교육을 시키고 도서관
에서 한글 문해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세종25년인가? 이미 한글을 창제를 하였으면 ,이미
우리나라로 언어가 있는 민족이며 민족문화와 학문이 발달을 하였어야 될 것 입니다
또한 내가 근무를 마지막으로 했던 노원구에서는 각 마을마다 '마을문고'가 동사문소 안에 설치 되어
구청에서 책 구입비로 분기별로 예산을 지원하여 마을문고가 잘 운영되고 있어 얼마나 잘 되고 있는
선진 행정인지 모르겠습니다.손쉽게 학생들이나 주부들이 책을 빌려가서 책을 보고 있슴니다.
우리나라도 젊은 주부들이나 ,학생들이 책을 많이 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의 정국에 힘이 들지만은 먼 미래의 조국을 생각하고 우리민족의 깨어 있는 나라로
우리는 성장시켜야 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정치도 우리국민이 주인이 되어 권력으로부터
억압을 당하는 국민이 아닌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정치가들의 놀아나는 국민이 아닌 정치도
손아귀에 있는 깨어있는 선진국을 향하여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