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느님께서는 성서를 통해 미래에 있을 사건들에 관한 계산을 할 수 있는 힌트들을 주심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도록 도움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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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부분의 성경연구생들이 정확하다고 인정하는 성서연대와 그 의미
(1)1874년 - 예수의 재림
(2)1914년 - 이방인의 때의 끝(그 이후에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연결됨)
(3)1948년 - 이스라엘의 정부수립과 국제연합의 승인
(4)2043년 - 천년왕국의 시작
3.성서연대 계산이 중요한 이유
교리에 관한 논쟁은 성경 해석 상의 주관적인 견해 차이때문에 결코 양보하지 않고 끝없는 논쟁만을 되풀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년대는 그 예언시기가 도래하면 그것의 오류여부가 판정되므로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많은 교파에서 저마다 성경예언년대를 계산하여 발표하여 왔지만 대부분 오류로 판명되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연구생들의 성서연대 계산은 이중 삼중의 중첩된 증명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해서 역사적으로 수 많은 사건들이 정확한 예언연대에 발생하였음을 밝혀 내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억지로 계산을 짜맞추어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한 두 개의 사건을 한 두가지 계산 방법으로 억지로 짜맞출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건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중첩되게 증명하는 것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저는 성경연대 계산에 관하여 성경연구생보다 더 세밀하고 정확하며 다양한 입증 방법을 사용하는 교파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 한 두 사람의 연구결과가 아니라 수 많은 성경연구생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연구생들은 이러한 성경연대가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켜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마련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각자의 믿음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날과 그때.hwp
1874년 예수의 재림.hwp
1914년 이방인의때의끝.hwp
1948년 이스라엘의 회복.hwp
2043년 천년왕국 시작.hwp
시간의 흐름.hwp
첫댓글 역사적 사건을 사용하여 계산으로 미래를 예지할 수 있다는 것은 영적이고 도덕적인 상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믿음의 범주에 들지 못하며 그 계산은 결코 맞을 수 없습니다. 성서예언이 어떤 기간을 말하는 것처럼 보일 때 예를들어 아브라함이 이삭의 때로부터 400년 후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되리라는 예언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한 예언은 미래를 예측하라고 준 예언이 아니며 하느님의 의지와 계획으로 인하여 역사가 주관된다는 사실 즉 하느님은 역사를 주관하는 하느님이란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하는 목적입니다.
성경은 예언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1260, 1290, 1335와 같은 숫자는 단순히 미래에 있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된 정확한 년도에 그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예언된 것과 일치하게 역사적으로 발생한 사실은 성경의 정확성을 확증해주며, 미래의 예언적 사건들은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켜줍니다.
인간들의 믿음은 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시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켜주시는 도구 중의 하나로 성경에 년대에 관한 예언을 마련하셨습니다. 연대계산에만 의존하여 믿음을 키워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마련을 이용하여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시한부종말론이라고 몰아세우면서 비난하는 사람도 있는데 옳지 않습니다.
각설하고요 여태껏 연대예언이랍시고 연구한 내용 맞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
무엇이 틀렸는지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솔직히 이 점에 있어서 증인들이랑은 대화가 힘들긴 합니다 저 1914부터 시작해서 1975 등등 빗나간 예언을 말하면
저것은 통치체에서 떡밥을 던진것이 아니라 개인에서 퍼져나온것이라 하는데 개인으로 퍼져나가기에는 전세계적으로 1975년 아마겟돈 해프닝이 벌어진다는것은 믿기 힘듭니다
그 75년이 무엇때문에 누구에 의해서 퍼진건지 알고싶은데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역시 양심의 위기나 러셀이 쓴 성경연구생에 대해 나오는지요?
러셀은 BC4026년에 아담이 창조되었다고 계산하였으며 이로부터 6,000년 되는 시점인 1975년에 천년왕국이 시작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연구생은 러셀의 이 연대계산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BC3958년으로 수정하였으며 성경연구생은 2043년에 천년왕국이 사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홍수 1974년인거 같은데 0년의 오류로 75로 한 것인가여?
@미라쥬콜로이드 BC4026에서 6000년이 되는 해는 6000-4026+1=1975년이 됩니다.
@대홍수 죄송한데 1년을 왜 더햇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미라쥬콜로이드 숫자에는 0 이 있지만 기원0년이 없기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기원전1년에서 2년후는 기원2년입니다. 이것을 계산하려면 2-1+1=2가 됩니다.
@대홍수 전에 러셀이 0년을 더해서 실수가 잇엇다고 하는데 아니엇단 말씀인가요??
@미라쥬콜로이드 0년을 계산하지 않아서 러셀은 오류를 범했습니다. 정확한 계산은 1915년인데 1년을 더하지 않아서 1914년으로 잘못계산하였으며, 워치타워는 뒤늦게 이것을 발견하고 억지로 이것을 짜맞추기 위해서 러셀이 주장한 예루살렘 멸망년도 BC606년을 607년으로 수정하였으나 이 년도는 역사적 과학적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아 그렇군요 개인에서 퍼진것이라고 다들 치부를 하는데다 요새는 러셀을 거의 배척 시 하는거같아
제가 설명을 하기가 애매모호합니다 ㅎ
그리고 다리우스님의 동영상을 보셧으면 모르시겟지만 대홍수님이 지금 말씀하신 2043년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1월15일호 파수대 내년에 배울거에는 통치체에 지금 작년 12월에 샌더슨이라는 사람이 임명이 되엇습니다 파수대의 내용을 보면 지금 통치체맴버들이 하늘로 올라가기 전까지 큰환난이 올것이라고 나옵니다. 지금 막내 맴버인 센더슨 나이가 49세입니다 85년생
시편에 성구에는 사람이 강건하면 70 이라는 내용이 잇는데 막내 샌더슨까지 죽는데 시간계산을 하면 30년에서 40년정도? 일 것입니다 어쩌면 2043년도 예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제가 이 문제로 동료증인과 얘기를 나눈적이 잇엇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우리세대가 큰 환난세대이긴 하지만 그게 우리의 후손세대까지도
포함을 시킨다는 겁니다
결국 이 말은 우리가 죽고나서 후손세대때 올거라는건데 이것 역시 겹세대론 적으로 너무 포괄적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정말 이 말이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파수대 7월15일호 기사를 봐도 큰환난이 우리세대인데 거기에 우리후손까지 포함되잇다??
이거 이상하지 않으신지요??
설명부탁드리옵니다
저는 요즘에는 파수대를 보지 않으며 여증의 교리에 관심도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의 조직이 하느님의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았는데 그들의 말에 관심을 둘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른 종교조직과와 마찬가지로 큰바빌론의 일부일 뿐이며 때가 되면 반드시 멸망할 것입니다.
사실 대홍수님께서 제시하신 2043년과 워타 파수대에 잇는 통치체 하늘 상승 내용을 보면 얼핏 비슷하여
적어보게 되엇습니다
사실 또 여쭤보고 싶은게 잇습니다만. 모두들 1975년 사태가 통치체 밑 꼬봉들 개인으로 인해 소문이 퍼졋지
통치체가 선포한게 아니라면서 반박을 해옵니다
이거 정말 제 생각에도 워타에서 선포한거 같은데
이 자세한 내용 어디서 찾을수 잇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워타의 입장은 1914년이 예수께서 임재햇다고 한거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탈관념후 연대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스라엘 멸망은 BC587년입니다. 러셀은 성경연대 계산에서 오류가 있었으며, 현대 성경연구생들은 이 오류를 바로 잡았습니다.
@타워 러셀의 오류이며, 왕국탄생이나 예수임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러셀의 계산오류이며, 성경연구생은 1914년에 큰 의미들 두지않습니다. 단지 BC607년에 느부갓네살이 전쟁을 시작하였으며, 그로부터 일곱때인 2520년이 경과한 후인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는 점과 이로인해 이방인의 때가 끝나고 1917년에 발포어 선언에 따라 유대인 정착촌이 최초로 팔레스타인에 건립되어 이스라엘 건국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유념합니다.
@타워 bc607년에 느부갓네살이 지중해 동부 중동지역 대한 정복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유프라테스강을 건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타워 아마도 그럴것입니다. 그런데 워치타워는 통찰책에서 607년을 합리화 하기 위해 억지 추측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20 14:37
1.러셀은 bc606년에 이스라엘이 멸망(시드기야왕이 포로로 잡혀간 해)이라고 잘못계산함.(이스라엘이 해방된 고레스 재위 첫해로 알려진 bc536년에서 70년 역산)
2.0년 계산을 잘못함
3.바벨론의 70년이 이스라엘의 포로기간이라고 잘못 추리함(바벨론의 70년은 이스라엘의 포로기간이 아니라, 바벨론의 세계강국 등극년도인 아시리아의 멸망년도인 bc610년부터 70년 기간임)
그 결과로 bc606년에서 2520년 경과하면 1914년이고 이때가 이방인의 끝(그리고 왕국 설립)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계속)
1.나중에 워치타워는 상기 1.2.3중에서 0년 계산오류만 발견하고, 1914년을 합리화하기 위해 bc607년이 이스라엘멸망이고(아무런 역사적 근거가 없고, 러셀의 오류를 수정하기위한 숫자 맞추기에 불과함) 그로부터 2520년이 경과하면 1914년이며, 이때가 이방인의 끝이며, 예수재림이며, 왕국설립의 해라고 주장합니다.
2.바벨론은 이스라엘만 정복한 것이 아니라 중동지역의 대부분 나라들을 정복하였기 때문에 바벨론의 70년은 이스라엘 포로기간이 아니라 바벨론이 세계최강국으로 등극한 때(bc610년)로부터 70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타워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났으므로 팔레스타인 지역이 오스만투르크의 통치로부터 벗어났고, 이어서 1917년에 발푸어 선언이 있게되었으므로 관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bc610년(앗시리아 멸망, 바벨론 등장)부터 7년동안이 이방인의 날의 시작기간이며 그로부터 2520년 지난 1911년부터 7년간을 이방인의 날의 끝 기간이라고 보며, 그 기간 동안에 1차 세계대전 시작과 발푸어 선언이 있었습니다.
@타워 이스라엘이 아닌 나라들입니다. 나라들의 지정된 때가 이방인의 때 입니다. (제가 지금 급한 약속이 있어서 외출합니다. 죄송합니다)
@타워 아닙니다. 앗시리아는 이집트 이후에 세계최강국이 된 나라이며, 수도는 니네베이며, 요나 시대의 중동최강국이며, 이스라엘의 동북부 지역에 위치합니다.
bc610년부터 603년까지 바빌론은 어느나라를 지배했었나요?
유다왕국을 비롯하여 지중해 동쪽의 도시국가 티레 등을 포함하여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일대 과거 앗시리아의 모든 영토를 지배하였습니다.